[밍후이왕]
“모두 당신 그쪽으로 데려갔네요”
[중국에서 투고]
최근 한 편의 이야기를 읽고 그만 ‘피식’ 웃어버렸다. 이야기는 이러했다.
나는 늘 공사 현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길을 닦는 일꾼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알려 많은 사람이 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어느 날 공사 현장에 갔는데 누군가 앞으로 다가와 말했다. “우리 이 당 지부 사람을 모두 탈퇴시키면 안 됩니다. 어서 가세요!”
나는 앞으로 걸어 나가 한 젊은이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말했다. “탈퇴시켜드릴게요, 탈퇴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가 말했다. “좋아요, 저 탈퇴할게요.” 내가 말했다. “○○이라는 가명을 지어드릴게요.” 그는 매우 기뻐했다. 우리 둘이 계속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또 몇 사람이 다가왔다. 그들은 자신의 성씨를 나에게 알려줬고 나는 한 명씩 이름을 지어줬는데 그들은 모두 즐거워했다.
나중에 그 당 지부 서기가 말했다. “모두 탈퇴했네요. 다 당신 그쪽으로 데려갔네요. 저도 탈퇴할게요.” 그날 나는 13명을 탈퇴시켰다.
이야기에서 주인공은 파룬궁 수련생이며 나는 “모두 당신 그쪽으로 데려갔네요.”라는 대목에서 웃었다. 이러한 말을 하는 사람은 평소에 매우 적다. 그렇다. 삼퇴한 이 서기의 눈에 중공은 ‘이쪽’이고 파룬궁은 ‘저쪽’이다. 그가 최후에 탈퇴할 수 있었던 것도 중공이 나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 자리를 빌려 이미 삼퇴를 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마음속에 간직한 사람들에게 충심으로 축복해 드린다. 왜냐하면 역병이 지나간 후 살아남게 되는 사람은 모두 ‘저쪽’의 사람으로 ‘저쪽’은 모두 신과 부처가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짐승의 낙인을 지우자 즉시 효과가 나타나다
[중국에서 투고] 어느 날 수련생 A가 밭에서 일하고 있었다. 이때 인근에 사는 노부부가 찾아왔다. 남편이 부인을 부축하고 수련생 A와 이야기를 나눴다. 부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참 좋아 보여요, 건강한 신체가 있어서 무슨 일도 다 할 수 있잖아요. 난 끝났어요. 길을 걸어도 남편의 부축을 받아야 해요.”
노부인은 엉덩이뼈 관절 괴사에 추간판 돌출증이 오래돼 입원 치료도 하고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다. 그들의 가정 조건은 매우 좋았으나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병마의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전에 그들은 아파트에 살았으나 병이 위중해 계단을 오르내리는 게 불편해 단층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늘 구들장에 누워있어도 불편했다. 노부부는 오늘 날씨가 좋아 밖에 신선한 공기를 마시러 나왔다가 수련생 A가 일하는 것을 보고 그에게 다가왔다.
수련생 A는 매우 흐뭇했다. 노부부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이 기회에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신체가 좋아지려면 어렵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진언을 외우면 생명을 지킬 수 있고 병을 제거해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를 보세요. 저도 전에는 약을 떠나서 살 수 없었으나 지금은 모든 것이 정상입니다. 무엇을 해도 걱정이 없습니다. 9자진언을 외우고 가입한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세요.”
노부인은 어떻게 탈퇴하는지 물었다. 수련생 A가 말했다.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하늘을 향해 맹세하시면 됩니다.” 노부인이 말했다. “입당은 하지 않았으니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할게요.” 그리고 하늘을 바라보면서 큰소리로 외쳤다. “나 양○○는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견결히 탈퇴합니다. 공산당과 한 무리가 되지 않고 나는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말을 내뱉자 그 당시에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 노부인은 즐겁게 말했다. “많이 좋아졌어요. 그렇게 아프지도 않아요. 너무나 신기해요!” 수련생 A는 노부인의 그 당시의 변화를 보고 전율을 느꼈으며 흥분됐다.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병이 전부 나을 겁니다.”
지금 노부인 양○○은 확실히 병이 다 나았다. 최근 수련생 A는 그녀의 걸음걸이와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모두 정상인 것을 보았다. 9자진언이 중생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을 줬다. 사부님께서 연분있는 사람이 진상을 듣고 구도될 수 있게 고심하여 배치하신 것에 감사드린다.
사부님 은혜에 무릎 꿇어 감사드리는 바이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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