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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위치를 바로잡자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오성(悟成)

[밍후이왕] 나는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진상자료 배포하는 것을 책임졌다. 각 라인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붙이고, 진상 표어도 한 장씩 붙였으며, 소책자도 집마다 배포했다. 시기마다 다른 내용을 배포했는데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이하 9평)’이 나오면 배포하고 진상 CD가 나오면 CD를 배포했다.

내가 없을 때 어린이 수련생도 배포했다. 어린이 수련생은 계단에서 빨리 뛸 수 있기에 높은 층은 어린이 수련생이 하고 1~2층은 내가 배포했다. 다 배포하고 현관에서 어린이 수련생을 기다리고 있는데 경찰차가 멀리서 나를 향해 다가왔다. 손에 든 진상 전단 가방을 내려놓고 속으로 ‘우리는 중생을 살리는 신 우주의 불도신(佛道神)이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은 볼 수 없다.’라고 생각했다. 속으로 발정념을 하다가 어린이 수련생이 내려오자 함께 갔다.

우리가 6라인에서 나오자 경찰차가 3라인 입구에 있었다. 다른 길이 없었다. 경찰차 방향으로 우리가 걸어가자 차 전조등이 우리를 비추었다. 막 3라인을 지나자 두려운 마음이 생겨 직접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내가 뭘 두려워하는 거지!’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1] 가까스로 마음이 안정되었지만, 집 앞에 도착하기도 전에 경찰차가 집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우리는 다른 집으로 돌아갔다.

어린이 수련생에게 “두려워?”라고 묻자 “경찰은 나쁜 사람을 잡는 거예요! 우리는 좋은 사람인데 뭘 두려워해요?”라고 했다. 두려운 마음은 넘겨야 할 고비이고, 두려운 마음이 있으면 삼계를 벗어날 수 없다.

두려운 마음은 사악이 나에게 강요한 사악한 물질이고 중생을 해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두려운 마음이 있으면 중생을 구할 때 가슴이 두근거려 효과가 좋지 않고 사악이 쉽게 빈틈을 탈 수 있다. 본래 그들은 한통속이었고 사람 마음이 귀신을 불러오게 한 것이다. 자신의 위치를 바로잡고 두려운 마음을,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으로 여기고 처리했다.

모든 사람 마음은 대법이 중생을 구하는 데 영향을 미쳐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두려운 뿌리를 찾아보니 자아에 집착했다. 자아의 뿌리는 사심(私心)이고 사심과 구세력은 한통속이다!

모든 사람 마음은 모두 사심으로부터 생겨난다. 사(私)가 없으면 두려운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고, 마성에서 벗어나면 거짓의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진짜 나는 법과 공으로 구성된 생명이고 주원신(主元神)이 주재하고 있다. 육신에 진짜 내가 있다. 진정으로 천지의 바른 인도(人道)를 주관하고 있는 대법제자는 어떠한 집착도 모두 제거해야 한다! 무슨 사악한 생명이 감히 대법제자의 공간장에 온단 말인가? 순식간에 모두 원시의 기(氣)로 변해 자신에게 쓰일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두려울 것 뭐냐’

 

원문발표: 2022년 5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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