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청년 대법제자다. 어릴 때 법을 얻었지만, 수련에 들어오지 못하고 부모님의 20년간의 수련 과정을 지켜보기만 했다. 그리고 몇 년 전 아버지가 납치되고 구출되는 과정에서 정식으로 대법에 들어왔다. 나에게 기회를 주시고 정법시기에 함께할 수 있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이 짧은 3년의 수련에서, 나는 수련을 시작할 때부터 로켓처럼 돌비맹진(突飛猛進)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돌파하기 힘들어서 사람의 생각으로 진상 자료를 만들었고 구세력에게 틈을 보여 납치됐는데, 최근 2년간 끊임없이 교란과 박해를 당했다.
매번 교란당했을 때 나는 안으로 내 집착과 사람 마음을 찾았다. 또 법공부를 통해 층차를 높이고 집착을 제거했으며 구세력을 부정했다. 부모님 수련생의 20년 수련과 비교하면 짧은 2년의 세월이지만 그들이 겪은 것을 거의 모두 겪었다고 할 수 있다. 수련은 지름길이 없다. 반드시 착실하게 모든 길을 걸어야 하고 버려야 할 모든 것을 버려야만 승화해 올라올 수 있으며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아래에 내 약간의 인식을 이야기하려 한다.
아버지는 한동안 비교적 큰 자료점을 운영하고 계셨는데 나중에 사람 마음과 집착이 각종 형식으로 폭로됐지만, 제때 발견하지 못해 구세력의 빈틈을 타서 납치당하셨다. 그래도 파출소에서는 정념이 아주 강하셔서 구세력을 부정하고 악한 경찰에게 협력하지 않으셨다. 구치소에 도착한 후 가족들이 인맥을 이용해 보석할 수 있게 됐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아버지가 21일 후 집에 돌아올 수 있을 줄 알았지만, 20일째 되던 날 갑자기 보석이 취소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구치소에서 아버지는 사람의 사상을 움직여 사오(邪悟)한 사람의 속임수에 넘어가 자백했고 이 때문에 사건이 검찰로 넘어갔다. 이때 정의로운 변호사가 도와주러 왔지만, 아버지는 구세력을 부정하지 못하고 제고해 올라오지 못하셔서 사건은 2심 법원에 가게 됐다. 아버지가 납치되고부터 마지막에 감옥에 들어가기까지 1년 반이 걸렸는데, 감옥에 있는 아버지를 뵈러 갔을 때 나는 말씀드렸다. “정념이 다시 강해지고 빈틈을 찾아 사람 생각을 버리고 구세력을 부정해 사악에게 협력하지 않으면 아버지는 언제든 감옥에서 나오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아버지는 감옥에 들어간 후 2년간 학대당하자 견뎌내지 못하셨다.
한편, 나는 납치된 후 비록 경지가 높지는 않았지만, 문제가 있으면 안으로 자신의 집착을 찾아야 하고 해결책은 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과 그들의 모든 지시를 인정하지 않는 것임을 알고 있었다. 나는 심지어 단식으로 죽는 한이 있더라도 경찰이 나를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보내지 못하게 하겠다고 생각했으며, 납치됐던 24시간 동안 사부님께 정념을 강화해 주시라고 빌었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곧이어 나는 머그샷을 찍히고 혈액과 지문을 채취당했지만 벌금 문서에 서명하고 보석됐다. 그때 나는 수련한 지 1년밖에 안 되어 그 당시 경지로는 무엇이 진정하게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는 것이고 사악에 협력하지 않는 것인지 알지 못했다. 지금 돌이켜보니 그때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셔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내게 다시 기회를 주신 것이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다시 정진하고 법공부를 해 내가 사람 마음과 집착심을 끌어안고 놓지 않는다는 것과 법공부를 마음에 와닿게 하지 않고 발정념을 순수하게 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식했다. 또 진상을 알리면서 공로를 바랐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경찰이 지시대로 전향 성명을 쓰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나는 이 관을 잘 넘지 못했다.
몇 달 후, 파출소에서 또 전화해 날 소환했다. 나는 분명 내게 또 사람 마음과 집착이 있고 법의 요구에 부합하지 못해 구세력에게 빈틈을 탔음을 알았다. 경찰이 나에게 전화로 교란하는 것은 이 때문이었다. 다시 열심히 안으로 찾고 마음을 조용히 하여 경지를 높였더니 내게 두려움 등 사람 마음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한 지역 번호로 또 내게 전화가 왔는데 검찰원이었다. 그들은 나에게 ‘심사’를 받으라고 했지만 나는 다른 지역에 있다며 가지 않았다. 그런데 얼마 안 되어 파출소에서 경찰 두 명이 우리 집에 찾아와 사건이 검찰에서 기각됐다면서 가족들에게 서명하라고 했다! 가족들이 내가 집에 없다면서 서명해주지 않자 그들은 그대로 돌아갔다. 나는 이 사실을 알고 이번 관을 넘어갔다고 남몰래 기뻐했으며 ‘검찰청이 체포 영장을 발급하지 않은 것은 그들이 진상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방심하지 말자고 다짐하기도 했지만, 이 과정에서 여전히 검찰에 기대를 거는 사람 마음을 버리지 못하는 등 법의 요구에 어긋나고 말았다. 정말 층차가 제고되면 법의 요구도 더 높아진다!
몇 달 후, 또 한 지역번호로 전화가 왔다. 나는 당황했다. 받아보니 또 경찰이었는데 그들은 또 내게 파출소에 와서 서명하라고 했다. 나는 아마 보석한 지 1년이 다 되어 보증금을 돌려주려는 것이라고 짐작했다. 하지만 직접 찾아가면 사악의 함정에 빠질 것 같아서 가족에게 부탁했다. 그런데 그들은 파출소로 찾아간 가족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았고 서명만 요구했다! 나는 내가 또 잘못했고 빈틈이 생겼으며 수련을 느슨히 했고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했음을 깨달았다. 나는 내가 요행을 바라는 사람 마음으로 자신의 집착을 잘 제거하지 못했음을 의식했다.
그 이후에도 한동안 우리 지역에서 전화가 걸려 왔다. 그때마다 나는 경찰이나 법원, 검찰일까 봐 두려워했지만, 전화를 받고 보면 광고 전화였다. 나는 자신이 그렇게 불안해하고 화까지 내는 것은 맞지 않고 여전히 사람 마음을 없애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후 수개월 만에 전화벨이 또 울렸다. 전화를 받자 상대방이 “○○씨 맞으시죠?”라고 물었는데, 나는 순식간에 두려움이 밀려오면서 불안에 떨었다! 상대방은 이어 자신은 검찰청 직원이라면서 검찰청에서 사건 심리가 시작됐으니 언제 시간이 있냐고 물었다. 나는 당황하며 지금 이 지역에 없다고 했다. 나는 이번에도 나에게 사람 마음과 집착이 있어 구세력에게 빈틈을 보였다는 것을 알았지만 층차를 제고하지 못해 더 높은 법의 지도작용이 없었으므로 이 관을 넘기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다른 수련생들과 사악을 폭로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선택의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는 부분에 대해 교류했다. 나는 또 수련생들에게 내 수련 상태가 어떠하든 사악의 박해는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며칠 후 파출소 경찰이 또 내 핸드폰으로 전화해 검찰에 가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나는 이번에는 반드시 진상을 알려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나는 법을 어기지 않았으니 갈 이유가 없습니다”라면서 진상을 들려주려 했다. 그가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지만 나는 다시 전화를 걸어 이름을 물어보면서 말했다. “형님, 우리 파룬궁수련자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에요. 파룬궁을 박해하지 마십시오. 이건 정말 진심인데 우리는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아요.” 그러자 그는 “그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는 또 바로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명백한 일면이 있고 진상을 기다리고 있음을 느꼈다. 그에게 진상을 알려야만 진정하게 그의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할 수 있기에 나는 진상을 계속 알려야겠다고 다짐했다. 물론 나도 제고가 필요했다.
그날 저녁, 나는 경찰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썼는데 우리 가족이 대법에서 얻은 이익에서부터 파룬궁은 정법 수련이며 장쩌민 일당이 대법에 억울한 누명을 씌운 사실, 파룬궁 박해로 응보를 받은 사례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적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진상 편지를 쓰는 기점은 반드시 그 경찰을 위한 자비심이어야 하고 이런 정념과 선념이 있어야만 그의 배후 사악한 요소를 해체할 수 있고 그를 구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다음 날 아침, 나는 그 진상 편지를 직접 파출소에 전달했다. 비록 가는 길에서 각종 두려움과 다른 공간의 좋지 않은 잡념이 몰려왔지만, 나는 사부님과 호법신이 나와 동행한다는 믿음을 놓지 않았다. 편지를 전달한 후에도 그들이 보복하지나 않을지 걱정하는가 하면, 그가 진상을 알면 나를 도와 검찰원에 호소해주지 않을지 기대하는 등의 온갖 잡념이 튀어나왔다. 나는 이런 상태가 맞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에 끊임없이 부정했지만 또 끊임없이 잡념이 올라왔다.
며칠 후 또 전화가 왔다. 나는 여전히 당황했고 두려워했다. 이번에는 검찰원에서 조사를 받으러 오라고 했는데 말투가 매우 거칠었다. 나는 저번 경찰을 대할 때의 마음가짐으로 똑같은 진상 편지를 쓰고 다음 날 검찰에 전달하러 갔다. 나는 검찰원 입구 경비실에 편지를 놓고 가려고 했지만 경비원이 편지를 전달할 직원에게 연락해 직접 경비실로 오라고 했고 그 직원은 필요 없다면서 화를 냈다. 나는 전화로 말했다.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당신에게 좋은 거예요.” 하지만 그는 여전히 화를 내면서 내가 있는 곳을 물었다. 나는 두려움이 올라와 즉시 돌아가려 했다.
그는 나에게 “조사를 거부하는 겁니까?”라고 따지듯 물었는데, 나는 너무 무서워서 대답하지 않았다. 그가 다시 묻자 나는 긴장이 극에 달해 그만 “맞습니다!”라고 대답하고 말았다. 그는 알겠다면서 바로 전화를 끊었다! 그때 두려움과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가 한꺼번에 몰려와 내 마음은 정말 납덩이를 매달아 놓은 듯이 무겁고 괴로웠다. 그 순간에는 법공부를 할 때의 정념과 수련생들과 교류할 때의 정념이 어디론가 모두 사라져버렸으며 온갖 잡념이 몰려왔다. ‘집을 떠나 방랑해야 하나? 인맥을 찾아봐야 하나? 순순히 검찰의 조사를 받아야 하나? 조사를 받지 않으면 그들이 나를 찾아오지 않을까? 나는 가정이 있고 아이도 있는데…’(당시 내 수련은 정말 많이 부족했고 층차도 낮아 법리를 뚜렷이 이해하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나는 각종 생각에 시달리던 끝에 결국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사부님, 제자는 무능합니다. 어떻게 해야 법에 부합하는지 알지만,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능력이 없어서 그들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생각한 후 나는 죽든 살든 결과는 모두 사부님께 맡기자고 마음먹고 다음 날 정상적으로 출근했다!
그런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반년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로부터 나는 이 사건은 내 마음을 겨냥해 온 것이고, 어떻게 발전하느냐는 모두 내 마음에 달렸음을 깨달았다! 이 점을 인식하고 나는 이것이 바로 수련이고 나는 그제야 수련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았다! 저를 보호해주시고 점화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2년간 끊임없이 교란과 박해를 당하는 동안 나는 수련이란 바로 법에 부합하지 않는 그 부분의 ‘가짜 나’를 제거하는 것이며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해야만 어떤 것이 법에 부합되고, 어떤 것이 나중에 형성된 ‘가짜 나’인지 구분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수련의 길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시는 것이며 빗나가면 구세력의 배치에 따르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법에 부합하는가 아닌가,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바로 이 일사일념의 차이다. 이 때문에 진상 자료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순수한 마음으로 하지 않고 숙제를 완성하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세인을 구하지 않으면 원만하지 못한다는 이기심이기 때문이다. 사악의 요구에 순순히 따르는 것도 자신은 당당한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우주의 가장 바른 생명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 하는 행동이다. 왜 사악의 요구에 따르려고 하는가? 그렇게 되면 박해 증거를 남겨 오히려 그들을 해치는 것임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을 구하러 왔다.
나는 나에게 사부님께서 주신 신통과 호법신이 있다는 것을 잊고 그들이 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해 주느냐에만 신경을 썼다. 하지만 우리는 사부님께서 지켜보고 계시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사람 마음을 버리는 것이다. 나는 관건적인 순간마다 인간과 신의 염두를 구별하지 못했고, 법에 맞지 않는 후천적인 ‘가짜 나’를 부정하지 못했으며, 어떤 것이 다른 공간의 구세력이 강제로 주입한 좋지 못한 염두인지도 구별하지 못했다. 그래서 매번 전화벨이 울리면 두려움에 시달렸는데 그래도 매번 그것을 부정하면 사부님께서 조금씩 없애주셨다. 사실 한번 또 한 번 전화를 받을 때마다 모두 내 두려움을 없애는 기회였는데, 나는 당초 불안에 시달리면서 전화를 들지도 못하던 데로부터 나에 대한 교란과 박해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 이후에는 그것이 진정한 나의 염두가 아니며 두려움도 나 자신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 원고를 쓰는 현재까지도 나는 여전히 전화벨을 두려워하지만, 그것을 부정하는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생사에 집착하는 마음은 바로 이렇게 한번 또 한 번 없애는 것이며 층차가 제고됨에 따라 진정으로 닦아 없애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다른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을 보고 마음이 격동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그 경지에 이르렀고, 안에서부터 바깥까지 진념이 나올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넘지 못할 관은 배치해 주지 않으시지만, 우리가 그때 사람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지 보신다.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만 새로운 경지를 느낄 수 있다.
나는 이제야 수련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역시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에게 관련 법리를 보여주신 덕분이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다. 우리는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제고해야만 매 한 관을 잘 넘을 수 있으며, 더 깊은 법리를 깨달아야만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높은 법리를 모른다면 정말 수련하기 어렵다! 그래서 법공부를 잘하는 것은 정말 너무 중요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왜 제자들에게 아무리 바빠도 법공부를 해야 한다고 당부하셨는지 깊이 알게 됐다. 그것은 우리가 관을 잘 넘을 수 있게 보장해주시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구치소에서 돌아오신 후 나는 수련에 대해 교류했는데 20년을 수련하든 2년을 수련하든 그 과정은 전혀 다르지 않았고 건너야 할 관이면 누구든 한 관이라도 빠뜨릴 수 없었다. 이 때문에 나는 내 수련 과정을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 것이다. 나는 아직도 많은 사람의 마음을 깨끗이 버리지 못했지만, 이제는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 알게 됐기에 과거보다 더 빨리 버릴 수 있을 것 같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을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1]
우리가 자신의 사람 마음과 집착을 닦아버리려고 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 조금씩 없애주신다. 이는 내 현 단계 인식이다. 앞으로 계속 수련하다 보면 더 높은 법리가 나타나겠지만 누구든 깨달은 만큼 실천에 옮길 수 있다!
이상은 개인의 얕은 인식이다! 부적절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바로 잡아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2년 4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4/30/4406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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