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제자는 속인사회에서 수련하고 개인 수련의 성패와 좋고 나쁨은 이미 개인 문제가 아니다. 세인 앞에 개인 수련상태는 직접 파룬따파의 이미지를 대표한다. 잘 수련한 수련생은 사회에서 중생이 구도되기를 바라며 개인 이익을 버리고 개인 득실을 고려하지 않으며 고생도 원망도 하지 않고 세인을 도와준다. 세인은 당신이 대법을 수련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는 직접 대법을 인정하고 파룬궁이 좋다고 말한다! 이런 수련생은 자신의 행동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고 동시에 자신의 층차를 제고한다.
대법제자 자신의 수양이 바로 진상이다. 반대로 행동하면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하지 못하고 심지어 중생을 해친다.
한번은 나와 수련생이 시골의 노 수련생 집에 갔다. 수련생은 차에 있었고 나는 차에서 내려 집에 들어가 노년 수련생과 몇 마디 했다. 10분 안에 우리는 나왔는데 나온 지 5분도 되지 않아 경찰이 왔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웃이 신고했다. 2년 전에 노년 수련생과 이웃은 ‘땅 가장자리’로 모순이 생겨 다투었고 그에게 욕도 했다. 그 후 이웃은 거리에서 남에게 파룬궁이 좋지 않다고 말했고 파룬궁을 비방했다. 마을 사람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지난 후 수련생은 노년 수련생에게 이웃에 사과해 손실을 만회해야 한다고 했지만 노년 수련생은 사과하지 않았다. 나중에 한 수련생이 그녀들의 마을 하우스에 가서 일할 때 진상을 알려도 마을 사람은 듣지 않았다. 상대방은 파룬궁은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마을 사람에게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땅 가장자리’는 아마 자신의 땅이지만 상대방이 차지해 손해를 보았다. 혹은 두 집의 땅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모순이 발생했다. 어쨌든 속인과 왕래에서 자신의 절실한 이익을 언급할 때 내려놓지 않아 모순이 생겼다. 노년 수련생이 버리는 것을 해내지 못한 것은 자신을 연공인으로 보지 못했고, 명백하게 손해 보지 않았다. 이 관을 넘기지 못해 세인이 직접 대법 진상을 아는 데 영향을 주었다. 노년 수련생은 마을에서 비교적 정진했다. 경찰의 무리한 소란과 납치에서 정념정행했고 진상을 알리고 박해를 부정했다. 신사신법 이 방면에서 아주 좋다. 단지 이 문제에서 깨닫지 못했다.
한 시골 여자 수련생은 작은 이익을 탐내고 남의 밭을 지나갈 때 무엇을 좀 가져가고 마을에 누가 물건을 팔러 오거나 노점상이 있으면 물건을 살 때 더 많이 가져가려 한다. 이 수련생은 마을에서 평판이 좋지 않다. 속인은 직접 노년 수련생에게 말한다. “당신들은 왜 그녀를 당신들의 일원으로 허용해요?” 노년 수련생은 우리와 교류할 때도 말한다.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벌써 그녀를 쫓아 버렸을 것이요. 이기적이에요.”라고 했다.
하지만 교류에서 여자 수련생은 말을 잘하고 빛나는 과거가 있다. 사악한 흑굴에서 생사를 내려놓고 타협하지 않았으며 확고하게 수련했다. 감탄을 자아낸다. 사악의 압력 아래 그녀는 명석하고 확고하게 법을 지켰지만, 평화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정념을 느슨하게 하고 사리사욕의 작용 아래 쉽게 잘못한다. 천백년 형성된 사람의 껍데기를 벗기지 못했다. 이런 수련생은 우리는 도와줘야 하고 일깨워줘야 하고 배척하고 얕보지 말아야 한다.
어떤 여자 수련생은 진상을 알릴 때 이지적이지 않고 상대방에게 반감을 산다. 그녀는 사람을 붙잡고 진상을 알리며 장날마다 가는데, 느낌이 좋다고 생각한다. 많은 속인은 그녀를 정신병자라고 생각하고 반응이 좋지 않다.
물론 잘하는 대법제자도 있다. 한 쌍의 시골 부부 수련생은 매년 농사를 많이 하고 수입도 좋다. 집에 농기계가 있어 마을 사람이 일 년 내내 언제든 불러도 가서 밭갈이 해주고 밭의 무슨 일이든 모두 해주고 돈도 받지 않으며 기름값만 받는다. 어떤 노인은 아들딸이 외지에 있어 스스로 농사짓기 어렵다. 그러므로 남의 도움을 청하지만 도와주지 않는데, 남자 수련생은 무상으로 그를 도와준다. 시간이 길어지자 마을 사람은 수련생 부부의 인간성을 알고 모두 파룬궁이 좋다고 말하며 대법을 수련하면 좋다고 말했다.
두 수련생에 대한 평판이 좋다. 수련생의 아들이 작년에 결혼할 때 집에서 피로연을 열었는데 마을의 남녀노소가 모두 왔다. 평소 부조를 내지 않던 노인도 모두 와서 진심으로 축하했다. 일기예보에서 그날 큰비가 내린다고 했고 검은 구름이 가득했지만 비는 몇 방울만 떨어졌다. 현장의 사람들은 모두 기뻐했다. 마을 사람은 말했다. “ 당신들은 인간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하늘과도 인연이 있어요!” 이 마을 사람들은 대부분 삼퇴를 했다. 연세 많은 노인은 모두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염하고 혜택을 받았다.
마을 다른 한 수련생도 잘한다. 가을에 옥수수를 따는데 일손이 부족하다. 어떤 수련생은 농사를 짓지 않는다. 그는 이 집에 며칠 해주고 저 집에 며칠 해준다. 자신의 이미지로 법을 실증했고 중생을 구도했다.
여기에서 수련생에게 일깨워주겠다.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고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법에서 자신을 바로 잡고 시시각각 자신을 수련인으로 봐야 하며 자신의 행위에 주의해야 한다. 대법에 먹칠하면 안 되고 수련의 끈을 팽팽하게 당겨야 하며 느슨히 하면 안 된다. 잘하는 그 자체가 중생을 구도하는 대법제자의 매스컴이다. 세인은 대법제자의 행위를 본다. 당신이 아무리 말을 잘해도 소용없고 그는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본다.
세인은 모두 명·이·정을 위해 살지만 우리는 아니다. 우리는 구도 중생을 위해 존재한다. 만약 잘하지 못하면 중생을 망치는 동시에 자신도 망친다. 우리는 중생이 구도되는 유일한 희망이다. 마지막 제한된 기회를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중생에 미안하고 자신에 미안하다! 기연은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간다!
몇 개월 전에 이 교류 글을 쓰려했지만 늘 시간이 없었다. 현재 봉쇄돼 시간을 내어 글을 쓴다. 일에 대해 말하고 사람을 겨냥하지 않았다. 함께 정진하길 바란다. 층차에 한계가 있기에 시정해 주시길 바란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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