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일랜드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지난 4월 20일, 아일랜드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중국공산당) 대사관 앞에 모여 ‘4·25’ 평화청원 2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거행했는데, 이 소식을 접한 아일랜드 최고 의학신문에서 관심을 보였다.
파룬궁수련자들이 기념 행사를 진행하자, 남부 더블린으로 통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중공 대사관 앞을 지나는 차량들이 경적을 울려 행사에 지지를 표했다.
행사 당일인 4월 20일, 아일랜드 최고의 의학신문인 ‘아일랜드 메디칼타임즈’는 파룬궁수련자 ‘4·25’ 행사 공고(인터넷 게시물)를 트위터에 발표했다. 1만3000여 명의 의학 분야 트위터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아일랜드 메디칼타임즈’는 ‘4·25’ 트위터 기사에 “중공의 진선인(真·善·忍) 반대는 자명하게도 파룬궁수련자들을 적으로 간주한 것이다. 4월 25일에 진선인(真·善·忍)을 믿는 파룬궁수련자들을 잊지 말자”라고 올렸다.
‘아일랜드 메디칼타임즈’ 편집자는 파룬궁수련자에게 보낸 답변 메일에서 “비록 ‘4.25’ 행사가 의료 분야에 속하지 않지만, 인권은 매 개인의 영역에 관계됩니다. 행운을 빕니다!”라고 전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4/26/44175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4/26/4417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