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먼저 이 난세에 제자를 포기하지 않고 구해주신 자비로운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도덕이 급속도로 타락하는 시대에 , 대법의 법리는 제게 어떻게 사람이 되고 어떻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알려줬습니다.
수련 전 무절제하고 방탕한 생활로 온갖 병에 시달리다
법을 얻기 전 저는 돈에 눈이 멀고 향락에 빠져 다른 사람은 전혀 돌보지 않았습니다. 친구나 동료와 하루종일 먹고 마시다가 취하면 노래방, 술집, 사우나에서 즐기고 밤에도 집에 들어가지 않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늘 제 앞에서 한숨을 쉬셨고 제가 밖에서 사고를 칠까 봐 걱정하셨습니다. 아내는 제가 밖에서 무슨 짓을 할지 몰라 더더욱 마음을 졸이면서 제가 나가려고만 하면 어디 가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믿지 못해 전화로 꼭 확인했습니다.
이 때문에 집안싸움이 끊이지 않았고, 아내와도 자주 싸우는 바람에 아이는 큰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때는 부모님의 한숨과 아이의 눈물, 주변 사람들의 설득, 심지어 풍비박산 난 가정마저도 저의 타락을 막지 못했습니다.
저는 직장에서도 명리(名利)를 다투는 사람이었습니다. 직무상 편의를 이용해 어떻게든 이득을 취하려 했고, 일을 조금이라도 더 하게 되면 원망하고 자주 남과 비교했습니다. 누구는 돈을 더 많이 받았다는 둥, 누구는 일을 적게 했다는 둥, 상사가 또 누구를 특별대우 했다는 둥, 끝없이 질투하고 불만스러워했습니다. 게다가 업무를 잘하려고 노력한 것이 아니라 상사에게 아부하고 남을 모함할 궁리만 했습니다.
이렇게 무절제하고 방탕한 날들 속에서 제 건강은 갈수록 나빠졌습니다. 30대였지만 저는 온갖 질병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심장병이 도질 때는 심박수가 너무 빨라 잠도 자지 못했고, 어떨 때는 가슴이 답답해서 자다가 깨기도 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심할 때는 침대에서 며칠간 일어나지 못했으며 다리도 같이 아팠습니다. 요실금 때문에 기침을 한 번 하면 오줌이 샜고, 몸이 차면 위산이 역류해 고통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수련 후 본분을 지키고 심신이 건강해지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저는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따랐고 환골탈태했습니다. 매일 밤새도록 유흥을 즐기고 극단적이고 이기적이던 사람이던 제가 술과 담배를 끊고 타락한 생활을 멀리하며 타인을 위해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됐습니다. 저는 또 아내를 도와 집안일을 하고,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하면서 모순이 있으면 저 자신의 잘못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아버지, 남편, 아들로서의 책임을 다했습니다.
저는 지금은 병이 없고 몸이 가볍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해오면서 주사를 맞은 적이 없고 약도 먹은 적이 없으며 의료보험 카드도 쓴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대법이 저를 바꾼 것입니다. 저는 모순에 부딪히면 자신의 문제를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할 줄도 알게 됐습니다. 제가 이렇게 환골탈태하자 그동안 눈물을 흘리시던 부모님이 웃음을 되찾으셨습니다. 저를 믿지 못하던 아내가 마음을 놓았고, 풍비박산 났던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게 변했습니다. 친척과 친구들은 제 이런 변화를 보고 저를 만날 때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저는 법공부를 통해 득실의 관계를 알고 나서 직장에서 명리를 담담히 보고 이득을 탐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직원의 봉급이 저보다 많거나, 일을 적게 하는 것을 보거나, 상사가 다른 직원을 칭찬할 때도 더이상 질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자신을 수련인으로 대하면서 고객의 선물을 받지 않았으며 상사에게 뇌물을 주지도 않았습니다. 일하면서 나이가 많든 적든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예의 있게 대했으며 착실하게 일했습니다. 그리고 상사가 맡긴 업무를 열심히 완성하고 개인적인 득실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업무 과정에서 누군가 제게 돈이나 뇌물을 주어도 모두 완곡히 거절하면서, 그들에게 제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파룬궁 수련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파룬궁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실을 설명해주고,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며 1400건의 사례도 조작된 것이라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망’이란 글자가 새겨진 바위)에 대한 얘기도 들려주며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해서 평안을 지키라고 얘기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다
제 이런 변화는 주변 사람들이 파룬궁을 다시 보게 해주었습니다. 회사의 한 상사도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정부가 어떻게 탄압하든, 어떻게 안 좋다고 말하든 ○○(나를 말한다) 씨의 변화를 보면 파룬궁이 좋은지 안 좋은지 알 수 있어요. 저는 진심으로 파룬궁에 탄복합니다. 파룬궁이 사람을 이렇게 바꿀 수 있다니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회사의 한 동료는 늘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어느 누구라도 그 사람에 앞에서는 착해질 수밖에 없어요.” 우리 지역 대부분 회사가 도매상 한 곳과 거래하고 있는데, 그 도매상도 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많은 회사와 거래하는데, ○○씨만 영수증을 조작하지 않고 뇌물도 받지 않아요. 이렇게 이득을 탐하지 않으니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회사의 단체 채팅방 직원들은 대부분 진상을 알고 나서 삼퇴했고, 법을 얻어 수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상은 제 수련 체득입니다. 저는 수련생들과 비교하면 아직 차이가 멀고 법의 요구와도 거리가 멀다는 것을 잘 알기에 빨리 따라잡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허스.
원문발표: 2022년 4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4/20/440190.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4/20/4401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