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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을 바로잡자 병업이 전부 사라지다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68세)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이미 십 년이 되었습니다. 수련 전 심한 관상동맥 심장질환을 앓았고 명치가 아프고 숨이 막혔으나, 수련 후 부지불식간에 모두 나았습니다.

저는 학교에 다니지 않았고 글도 몰랐습니다. 처음에 책을 볼 때 한 글자도 몰랐는데, 나중에 우리 집 근처에 사는 한 수련생의 도움으로 서서히 ‘전법륜(轉法輪)’ 전부를 다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기타 각지 설법도 전부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을 모르지만, 대법을 읽을 수 있게 된 저는 얼마나 행운인가요! 정말 내심에서 사존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보호로 저는 비바람을 거치며 십 년이라는 수련의 길을 걸어지나 왔습니다. 기쁨도 있었고, 일부 신적도 나타났습니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부님께서는 제게 천목을 열어주셨습니다. 저는 ‘전법륜’의 글자 뒤에서 방사되는 금빛을 보았고 붙여진 진상 스티커에서 방사되는 금빛도 보았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저보고 잘하라고 격려해주신 것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습니다.

지난해 11월 말, 저는 허리가 아팠습니다. 그것을 상관하지 않았지만, 하루는 베란다에 나가 이불을 말리려고 할 때, 허리 부위가 갑자기 극심하게 아파 걸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가 옆에서 저를 보고는 얼른 병원에 가서 치료받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마침 사돈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저는 사돈에게 진상을 알리려던 참이었는데, ‘그에게 저의 이런 모습을 보이면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그를 더 구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난 병원에 가지 않아”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때, 제 머릿속에 사부님의 말씀이 단번에 떠올랐습니다. “소화상은 고생을 겪을수록 더욱 쉽게 개공하며, 그 대화상은 향수(享受)할수록 개공하기가 더욱 쉽지 않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업력의 전화(轉化)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소화상은 늘 고달프고 힘들어 업을 갚는 것이 빠르며 개오함도 빨라, 어느 날 그가 단번에 개공할지도 모른다.”[1]

저는 연공 음악을 틀고 제1장 공법을 연마하기 시작했습니다. 연마를 견지한 후, 제2장 공법을 견지하지 못했고 침대에 누워 연공 음악을 들었습니다. 누워서 포륜(抱輪) 동작을 견지했습니다. 갑자기 신체 내에서 두 개의 영체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는데 매우 기괴하고 추잡스러웠습니다. 첫 번째 영체는 그래도 좀 사람의 모습 같았지만, 두 번째 영체는 전혀 사람의 모습 같지 않았고 형용할 수 없이 추잡했습니다. 영체가 나간 후, 저의 신체는 단번에 홀가분해졌고 몸을 뒤집을 수 있게 됐으며, 그 후 저는 침대에 누워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깨어나니, 몸은 완전히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저는 또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했습니다. 정말 마음이 법에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위해 결정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무소불능입니다. 우리가 걷는 길은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밝고 아름다우며 금빛 찬란한 큰 길입니다!

사존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2년 4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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