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여기에서 지난 20년간의 수련 과정을 사부님께 보고 드리고 수련생들과 함께 교류하고자 한다.
1. 대법을 수련해 나와 아이의 병이 완치되다
1997년 2월 나는 운 좋게 대법 수련에 들어섰고, 아이의 병을 치료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선천적으로 지능이 낮고, 체질이 허약해 서너 살이 되어도 손을 뗄 수 없었다. 밥을 먹여 줘야 하고, 침을 흘려 매일 손수건을 20~ 30장을 빨아야 했다. 처음에는 지능에 문제가 있는 줄 알고 아이의 사고방식을 바꿔주려고 생각했으나 몇 군데 큰 병원 전문의가 염색체 문제로 의학적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나는 병원에서 고칠 수 없다고 해서 기공 치료를 찾았고, 불교, 도교를 모두 찾아다녔으나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기공사를 만나려고 하면 안고 간 아이가 울어서 만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집에 와서 받아온 기공 음악 테이프를 틀어도 울어서 틀지 못했다. 의문에 사로잡혀 절망하고 정신이 무너져 매일 머릿속에 ‘내가 죽으면 아이는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뿐이었다. 주변의 모든 스트레스로 인해 내 몸은 갈수록 안 좋아져 밤새 잠을 잘 수 없어서 심한 불면증, 손·발·두피 저림, 고혈압, 심장병, 위병, 류머티즘이 저에게 닥쳐왔다.
이때 외지에 있던 여동생이 급히 ‘전법륜’ 한 권을 가지고 와서 오랫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던 나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나는 ‘전법륜’을 펼쳤고, 이미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논어’를 다 읽고 첫 강의 두 번째 페이지까지 읽다가 졸려서 눈을 감았는데, 두 줄기 눈부신 ‘광환’이 끊임없이 눈에 들어왔고, 또한 머리 부분 ‘백회혈’에 무거운 물건이 떨어지는 것 같았으며, 강한 에너지에 둘러싸여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이튿날 나는 단숨에 ‘전법륜’을 다 읽었다.
이어서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비디오를 보려고 막 TV를 켰다. 사부님께서 설법을 시작하셨는데 신기하게도 저의 세 살배기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쓰지 않고, TV 앞으로 달려가 사부님을 향해 엎드렸다가 일어나 다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세 번 조아렸다. 당시에는 무슨 일인지 몰랐다. 그때부터 매일 밤 자기 전에 아들에게 ‘전법륜’을 한 단락 읽어주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울고 떼쓰면서 자지 않았다.
불과 5~6개월 사이 내 몸의 모든 병이 사라지고, 몸이 정말 가뿐했다. 아이는 걸음걸이도 안정되었고, 침도 흘리지 않았다.
반년 만에 아이와 내가 크게 변한 것을 본 남편도 대법을 수련했다. 나의 남편은 원래 결장염(혈변을 보았고, 어떤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았음), 위축위염, 탈항, 정맥류 등의 병을 앓았는데, 법을 배운 후 모두 사라졌다.
아이의 신체 변화와 표현, 자신과 남편의 신체 변화를 통해 나는 ‘전법륜’은 보통의 기공서가 아님을 깨달았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었던 문제가 모두 쉽게 해결되었고, 인생의 참된 의의를 깨닫게 되었다. 이것은 정말 보서(寶書)이고, 고덕대법(高德大法)이며, 바로 제가 찾고 있던 것이었다. 그 순간부터 나는 끝까지 대법을 굳건히 수련하기로 마음먹었고, 그 믿음은 흔들린 적이 없다. 우리 가족은 법공부 팀을 만들어 지금까지 법공부와 연공을 멈추지 않았고, 온 가족이 무한한 혜택을 입고 불광(佛光)에 푹 젖었다.
2. 법을 실증, 고난 속에서 난관을 돌파하다
1) 베이징으로 가다
광고도 없이 이렇게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해지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져 한 집, 한 집 법을 얻으면서 불과 7년 만에 전국 1억 명의 사람들이 수련하게 되었다.
1999년 7월 20일(약칭 7·20), 중국공산당(중공) 소인배 장쩌민 집단의 질투에서 비롯된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시작됐다. ‘7·20’ 전국에서 수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체포됐고, 같은 시각에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천지를 뒤덮는 악랄한 공격으로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해 진상을 모르는 중생이 대법과 사부님을 증오하게 했다.
이렇게 좋은 사부님과 대법이 모함과 비방을 당하는데 제가 어찌 수수방관 할 수 있고, 나서서 정당한 말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가족을 안정시킨 뒤 몇몇 동료 수련생들과 함께 베이징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천안문광장에 걸어 나와 천하에 알렸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친 후 경찰에게 붙잡혀 경찰차에 태워져 베이징 주재 사무실로 보내졌고, 우리 지역 경찰에 넘겨져 구치소에 감금됐다. 경찰이 나에게 다시는 베이징에 가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고함을 쳤지만 나는 거부했다. 사부님의 보호가 있었기에 직장의 보석으로 18일째 되는 날, 조건 없이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나온 후, 끊임없이 법공부를 통해 사부님과 대법이 억울하게 모함당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더 깊이 깨달았다.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한다는 기점을 바르게 정하고 나와 두 수련생은 두 번째로 베이징행 열차에 올랐다. 우리는 가는 길에 법과 홍음 중의 ‘무존(無存)’과 ‘위덕(威德)’을 외우며, 다시 천안문광장으로 걸어갔다.
동행한 두 수련생은 내 뒤에 있었는데, 그들이 현수막을 펼치기도 전에 잇따라 잡혔다. 이때 나는 이미 금수교(金水橋)에 이르렀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가 왔습니다.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현수막을 천안문 대문(大門)에 붙이고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하겠습니다.’ 눈물이 내 두 눈을 흐리게 했다. 나는 집에서 현수막의 양쪽에 자석을 꿰매어 왔는데 아쉽게도 대문은 철제가 아니라 나무로 되어있어 결국 옆에 있는 철제 난간에 걸었고,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는 오문(午門-베이징의 옛 자금성의 정문)까지 걸어갔고, 경찰은 마치 나를 보지 못하는 것 같았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지켜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치지 않은 것이 후회되었고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오래도록 불편했다……
집에 가는 기차에 올랐을 때 맞은편에 서류 가방을 든 젊은 남자가 파룬궁이 중난하이에서 문제를 일으켰고, 베이징 지하철에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많은 사람이 사람들에게 병을 봐주고 있다면서 대법을 비방하고 있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이상했고, 나는 ‘이것이 바로 사악을 폭로하고 법을 실증하는 좋은 기회이고, 대법에 대한 중생의 오해를 풀 수 있는 또 다른 좋은 기회가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 젊은이에게 말했다. “나는 당신이 공안이건 사복경찰이건 관계하지 않고 당신을 위해 좋은 것을 말하겠어요. 당신은 파룬궁이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고 있지요? 당신이 말한 것은 모두 사실과 맞지 않아요. 라디오, TV에서 나오는 것과 당신이 본 것은 모두 가짜에요. 내가 파룬궁이라는 것을 알려줄게요.” 나는 파룬궁은 어떤 공법인지부터 말하여, 우리 가족이 어떤 혜택을 받았고, 내 여동생 가족이 어떻게 혜택을 받았으며, 파룬궁은 왜 박해를 당하고, 청원은 어떻게 된 일인지, 우리 사부님께서 병 치료를 하는 창춘의 세 사람에게 병 치료를 하지 말라고 하자 그들이 도리어 사부님을 어떻게 공격 비방했는지 그 진상을 말해주었다.
기차에 있는 모든 사람이 듣고 싶어 했는데, 이 칸에 앉은 많은 사람이 와서 듣고, 열차 승무원도 와서 들었다. 저녁 6시에서 부지불식간에 이미 자정 12시가 되었고, 마침내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그들의 오해가 풀리자 모두가 말했다. “원래는 이렇게 된 일이었군요!” 대법을 비방한 젊은 남자[쑤이화(綏化)시 사람]는 “미안해요. 내가 당신들 파룬궁을 오해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저는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보호로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2) 진상자료를 전달하다
대법을 실증하고 사악을 폭로하기 위해서는 중생의 대법에 대한 증오를 해소하고, 중생에게 많은 진상자료를 배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2000년에는 진상자료를 제작할 줄 아는 수련생이 적어 우리 지역에는 진상자료가 매우 부족했다. 그래서 나는 진상자료 ‘장쩌민의 10대 죄상’을 복사하는 곳에서 복사하다 악한 사람의 고발로 경찰에 납치됐다.
경찰이 나에게 자료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물었고, 나는 일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동료 수련생을 배반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은 나를 변화시킬 수 없고, 내가 그들을 변화시키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에게 우리 가족 모두가 어떻게 대법에서 혜택을 받고, 여동생의 온 가족이 어떻게 대법에서 혜택을 받았는지 하는 것을 말해주고, TV에서 선전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말해주었다. 경찰은 나에게 구류장에 서명하라고 했으나, 나는 거부했다. 결국 그들은 나를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가두었다.
내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을 외우자, 대법이 나의 정념(正念)을 확고하게 해주었다. 예심원은 나를 심문하면서 수련을 포기하라고 했고, 사오(邪悟)한 자들이 나를 ‘전향’시키려 했으며, 경찰이 삼서(三書, 파룬궁을 비판하고 수련을 포기한다는 등의 각서)를 쓰라고 고함을 쳤으나 모두 거부했다. 마지막에 그들은 불법적으로 나를 노동교양 1년을 가했고, 사부님의 보호 아래 조서가 반려되어 63일 만에 조건 없이 석방되어 정정당당하게 구치소에서 나왔다.
3) 진상자료를 제작하다
한 수련생이 2002년 6월에 외지에 나가 살려고 기차를 타려다 표를 검사할 때 많은 진상자료와 대법서적, CD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경찰에 붙잡혔다. 시 공안국도 개입했는데, 이 진상자료는 나와 관련이 있었다. 남편은 나에게 위층에 있는 수련생 집에 가서 붙잡힌 수련생의 정황을 알아보라고 했다. 내가 위층 수련생에게 가서 알아보니 나도 이미 위험에 처해 있었다. 10여 분 후에 아래층으로 내려와 집 초인종을 누르자 남편이 문을 열고, 나를 보며 “아내가 집에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즉시 경찰이 도착했다는 것을 눈치챘고, 그들은 이미 우리 집 근처에 잠복해 있었다. 나는 몸을 돌려 아래층으로 내려가 위험에서 벗어났고, 전반 과정이 순식간에 이루어졌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이다.
나중에 가족들은 그날 경찰 5~6명이 왔는데, 밖에 경찰차가 많이 서 있었다고 말했다. 그 당시는 매우 험악한 시기로, 동료 수련생들이 연루되지 않도록 공중전화로 내 상황을 수련생에게 알리고 우리 집에 오지 말라고 알려 주었다. 나중에 나에 대한 지명수배가 전신주에 붙어 있다고 수련생들이 알려주었다.
나는 목적 없이 걷고 걸어 발에 물집이 생겼고, 눈물을 머금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렇게 좋은 공법이 왜 이런 박해를 당해야 하는가?’
나는 어쩔 수 없이 떠돌아다녔고, 여러 곳에 거처를 전전하다 마침내 한 진상 자료점에 정착해 진상 자료를 제작하여 현의 수련생들에게 보냈다. 2003년 2월에 한 수련생이 잡혀가 자료점이 노출되었다. 우리 자료점은 두 개의 거처가 있었는데, 우리는 소식을 듣고 대피했지만 다른 거처에 있던 수련생은 대피하지 못했다. 이십여 명이 넘는 경찰이 거처를 포위했고, 집에 있던 두 명의 수련생 중 한 수련생은 당시 박해로 사망했고, 한 수련생은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
3월과 4월에는 이 지역의 자료점이 계속해서 사악한 세력에 의해 파괴돼 거의 마비 상태에 이르렀다. 나에게 여태껏 없던 두려움도 이때 나왔다. 협조를 책임진 한 수련생이 나에게 다른 자료점에 가서 자료를 제작해 다른 현의 수련생들에게 제공해 달라고 했지만, 두려운 마음에 나는 가지 않았다. 그날 밤에 뚜렷한 꿈을 꿨다. 매우 높고 높은 곳에서 지구에 떨어졌고, 두 다리가 지구에 있는 한 구멍에 끼였는데 아래로 내려다보니 심연의 바닥이 보이지 않아 놀라서 깨어났다. 이 꿈은 분명히 내가 두려움으로 인해 경지가 떨어졌다는 것을 점화해 주는 것이 아닌가? 나는 두려움에 대한 집착을 발견하고 법공부를 통해 이 두려움을 해체했다.
나는 유랑하는 것이 구세력이 인간 세상의 사악한 세력을 이용해 대법제자에게 가하는 박해며, 구세력이 배치한 길이므로, 사부님께서 배치한 길로 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살던 집을 팔고 다른 곳에 가서 집을 사고 새로 컴퓨터와 프린터를 장만하여 자료점을 꾸렸다.
3. 대법에서 승화하고 시련 속에서 사람을 구하다
1) 노동교양소에서 시련을 뚫고 사람들을 구하다
2006년 8월, 나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시내에서 열린 수련생교류회에 참석해 어떻게 수련생을 구출할 것인가를 교류했다. 그날 교류회에 참석한 20여 명의 수련생이 모두 납치됐고, 나는 노동교양 1년 6개월을 처분을 받았다.
노동교양소에서 신체검사하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셔서, 심한 고혈압과 심장병 증상이 나타나 노동교양소에서 나를 받지 않았다. 그러나 나중에 악인들이 나를 또 가장 사악한 완지아(萬家) 노동교양소에 감금했다.
나중에 안으로 찾아보니 그동안 가족이 나를 구출하려고 적극적으로 협력하지 않았다는 원망하는 마음과 의지하려는 마음이 있었다. 가족을 원망하고, 가족에게 의지하는 이것이 다 사람의 마음이 아닌가? 자신에게 정념(正念)이 없었기에 사부님께서 도와주려 해도 도우실 수 없었고, 이렇게 큰 집착이 구세력에 발목이 잡혀 자신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켰다.
노동교양소에 도착한 첫날 모든 대법제자를 ‘훈련팀’에 끌어다 반드시 ‘삼서’를 쓰고 ‘전향’하게 하고, 협조하지 않으면 고문을 했다. (포승줄, 수갑, 족쇄, 전기봉, 작은 네모난 벽돌에 쪼그려 앉기, 대자로 매달기, 철제 의자, 호랑이 의자, 사인상[死人床-대자로 널판에 묶기(大字板-대자판 이라고도 함)]……
처음에는 감옥 경찰이 나를 작은 네모난 쪽걸상에 앉히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소리를 질렀다. 오전 내내 쪼그리고 앉아 온몸에 감각이 없어져 몇 번이나 넘어졌다. 성이 저우(周)인 교도관이 내 머리를 발로 걷어차고, 하루 동안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하고 밥도 못 먹게 했다. 내가 굴복하지 않자 큰 괘에 올리기 고문을 시작했고,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에 의해 통제된 위(於)씨 성의 감옥 경찰이 눈에 푸른빛을 띠며 포효하며 말했다. “몸이 허약하다고 봐줄 거로 생각하지 마. 죽으면 자살로 처리한다.” 나는 선의로 말했다. “이렇게 하면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위 교도관은 나의 권고를 듣지 않고 죄수를 불러 수건으로 내 입을 막아 말하지 못하게 하고, 내가 딛고 서 있는 발아래 의자를 치워버리게 해 나는 공중에 매달렸다. 우씨 성의 훈련팀 대대장이 큰 전기봉을 들고 다가와 나를 감전시켰다. 잡혀 온 대법제자들은 모두 이렇게 참혹한 박해를 당했으며 어떤 사람은 박해로 목숨을 잃었다.
나는 줄곧 훈련팀에 갇혀있었고, 노동교양소에서 배치한 전향한 수련생(이하 전향자)이 나를 감시하고, ‘전향’시키도록 했다. 이 사악한 환경에서 매일같이 마주하는 것은 흉악한 감옥 경찰과 이성을 잃은 전향자였다. 나는 결국 피를 토하고, 심장발작, 고혈압에 시달렸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그동안 수련하면서 걸어온 길을 법리로 정리하면서 자신의 근본적 집착을 찾았다. 법공부, 발정념을 적게 했고, 또 일하는 마음, 명예를 추구하고 정이 많아 구세력이 틈을 타 이렇게 박해를 당한 것이다. 구세력이 틈을 타려는 궁극적인 목적은 대법제자를 끌어내리고 중생을 괴멸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 제자가 잘 장악하여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잘 닦는 것도 중생을 구하는 것이다.
내가 이 법리를 깨닫고, 가장 가련하게 보이는 사람은 이들 감옥 경찰과 이성을 잃은 전향자들이었다. 구세력은 인간 세상에서 장쩌민 집단이 통제하는 ‘610’을 이용해 구치소, 노동교양소, 마약 재활원, 감옥에 까지, 박해를 확대해 이 경찰과 이성을 잃은 전향자들을 직접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죄를 저지르게 했는데, 역시 대법에 대한 죄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에 이끌려 악인에게 이용당해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하며, 이렇게 큰 업보를 그들은 갚을 수 없다.
사부님의 법리가 나를 점화해 주셨다. ‘대법제자가 박해를 억제하고 제지하려면 먼저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원망하지 않고, 선의와 자비로 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 다시는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악행을 가하지 않게 해야 한다. 만약 정말로 그를 구한다면 그의 세계에 있는 중생들도 동시에 구도(救度)될 것이다. 만약 우리의 집착으로 그를 망친다면 이 한 세계의 생명을 망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나의 정념은 더욱 확고해졌다. 대법제자의 일언일행(一言一行)은 모두 대법으로 요구해야지 사람의 관념으로 대해서는 안 되며, 연분이 있는 어떤 사람도 쉽게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잘 수련하는 전제하에 어디를 가면 어디에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 기왕 감금된 이상 그렇다면 여기서 이 경찰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 그들이 대법을 오해하여 계속해서 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박해받는 특정 환경 속에서 진상을 알린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 이 감옥 경찰들은 또 다른 공간의 악한 요소에 의해 통제당하고 있으므로 머리 속에 주입된 것은 모두 사악한 당(邪黨)의 ‘거짓·악행·투쟁’의 그릇된 이치로 폭력을 가한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대법제자는 해야 한다.
나는 우선 이성적이고 평화롭고 자비로운 정념으로 모든 경찰을 대하고,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악한 요소를 제거하여 그들이 마음으로 대법제자가 좋은 사람임을 느끼게 하고 그런 다음 그들의 집착에 따라 대법 진상을 알렸다.
어떤 사람에게는 직접 이야기했고, 어떤 사람에게는 편지를 썼다. 한번은 감옥 경찰이 갑자기 감방을 수색해 내가 장(張) 감옥 검찰에게 쓴 편지를 가져갔다. 이튿날 내가 아주 악랄하다고 여겼던 양(楊) 부대장이 나에게 다가와 넌지시 말했다. “다른 사람에게는 진상 편지를 쓰면서 왜 내게는 안 썼나?” 나는 부대장이 지시해 편지를 수색해 갔다는 것을 알고 마음속으로 놀랐다. 부대장은 나를 박해하기는커녕 그녀에게 편지를 쓰지 않았다고 불평했다. 이 사람도 구도 받을 수 있는 생명이 아닌가? 그녀의 명백한 그 일면이 구도 받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 아닌가? 나는 즉시 말했다. “당신이 보았으니 당신에게 쓴 것입니다.” 그 이후로 나는 이 감옥 경찰에 대한 견해가 바뀌어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 주었고, 그녀도 받아들일 수 있었다. 어떤 감옥 경찰은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 탈퇴)’를 했고, 진상이 명확해진 사람도 있었다. 마지막에 나는 조건 없이 떳떳하게 노동교양소를 나왔다.
2) 대법에서 승화하고 동료 수련생을 구출하는 중 사람을 구하다
외지에 사는 여동생이 2014년 6월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고발로 경찰에 납치됐다. 나는 알게 된 후 동생 집으로 달려가 현지 수련생들의 협조를 받아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 ‘610(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기관)’,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사람을 찾아갔다.
나는 이것도 내 수련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박해를 당해 걷지 못하는 동생을 본 후 때때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정에 이끌렸다. 수련생이 정이 너무 많다고 지적해 주었고, 나는 마음속으로 너무 체면이 서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내가 다시 관계 부서를 찾아가자 이에 따라 교란이 생겨 경찰이 나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는지 물으면서 온라인에서 나를 검색했지만 찾지 못했다.
돌아와서 마음을 조용히 하고 왜 교란이 있었는지 찾아보았다. ‘눈물을 흘린 것이나 체면을 잃었다고 생각한 것은 바로 뼛속까지 형성된 ‘명’과 ‘정’에 대한 집착이 아닌가. 경찰이 왜 나에게 파룬궁 연마를 하느냐고 물은 것인가? 바로 사부님께서 경찰의 입을 통해 나에게 물으신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 나에게 ‘명(名)’와 ‘정’에 대한 집착을 닦아버리라고 점화해 주신 것이다. ‘명’과 ‘정’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면 대응한 다른 공간의 이 한 층의 생명은 도태되는데 어떻게 이 한 층의 중생을 구할 수 있겠는가? 또 어떻게 동료 수련생을 구할 수 있겠는가?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나는 이 한 층의 법리를 깨달은 후 ‘명과 정’을 내려놓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기점으로 담당 직원을 찾아갔다. 최대의 관용과 자비로 공, 검, 법, 사(사법), ‘610’과 ‘정법위’ 이 중생들을 대하고,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이들을 조종하는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하여 이 생명의 명백한 일면을 깨워 그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 연분이 있는 중생이 구도(救度) 받게 했다.
관념을 전환하여 다시 공, 검, 법, 사, ‘610’, 정법위 각 부서를 찾아가자 모두 태도가 바뀌어, 나를 매우 정중하게 대했고, 파룬궁을 연마하는지를 다시는 묻지 않았다. 나는 자비롭고 평화롭고 온화한 심태로 그들이 대법제자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했다. 그런 후 그들의 집착에 따라 대법 진상을 알렸다. 같은 시기에 시의 인민대표대회, 정치 협상 회의, 노동조합, 부녀 연합회, 그리고 여러 변호사 사무소에도 갔다.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직접 진상을 알리고, 선(善)을 권하는 편지를 건넸으며,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진상 편지를 우편으로 보내주었다.
단지 몇 가지 예를 들자면
◎ ‘610’의 주임이 시를 장악하여 나는 자주 그를 찾아가 석방을 요구하고 진상을 많이 알리며 ‘610’, 이 자리는 죽음의 자리라는 것도 알려주었다. 그는 내게 말했다. “내가 그렇게 나쁘다면 아주머니가 이렇게 많은 말을 했는데 전화 한 통으로 아주머니를 잡아들일 수도 있어요.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잖아요? 파룬궁은 모두 좋은 사람들인 줄 알면서도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어요. 당신들 수련생들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알려 제가 직장을 옮기게 도와주세요. 저도 더는 이 일을 하고 싶지 않아요” 나는 그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도 이 자리에서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대법제자를 잡지 않고 보호하는 것도 무량한 공덕입니다!” 그는 좋다고 대답했다.
◎ 사건 처리 부서의 안건 처리를 담당했던 직원이 진상을 안 후 ‘당·단·대(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조직에서 탈퇴하니 승진했다.
◎ 변호사사무실의 변호사가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삼퇴(당, 단, 대 탈퇴)’를 했다.
이 지역의 수련생들은 정체(整體)를 이루어 내가 매일 수련생 석방을 위해 관련 부서에 가면 수련생들은 뒤에서 발정념을 했고, 문제에 부딪히면 모두 법에서 교류했는데, 한 순수함의 정체였다. 대법 속에서 마음이 정화되고, 경지가 승화되었다. 현지로 돌아와 자발적으로 이전에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수련생을 만났고, 마음이 한없이 홀가분해져 아름답게 좋아졌다.
3) 대법 속에서 승화하여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사악한 박해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우리 집은 자료점을 맡고 있다. 내가 외지에서 돌아오자 수련생들이 다시 나를 찾아와 자료와 대법서적을 요구했다. 나는 사람들을 만나 직접 진상을 알리고 싶다고 말하며 자료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자료 만드는 거로는 사람을 직접 구하는 것이 아니고, 직접 사람을 만나 진상을 알려 구해야만 위덕(威德)이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며칠 동안 나가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렸지만 ‘삼퇴’하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문득 깨달았다. ‘내가 사람을 구하는 기점을 위덕을 쌓는 데 두었는데 이것은 나를 위한 사사로운 행위가 아닌가? 이렇게 큰 집착을 가지고, 이렇게 큰 검은 물질이 대응한 다른 공간의 생명은 모두 도태될 텐데, 어떻게 그들을 구할 수 있겠는가? 며칠 동안 대면하여 진상을 알려도 모두 탈퇴하지 않는 이유가 아닌가? 사람을 구하려면 법공부를 잘해야 하고,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잘 닦아서,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진상을 알려야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정법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고, 사람을 급히 구해야 한다. 깨달았으면 실천해야 한다. 자료도 제작해야 하고, 진상도 알려야 한다. 내가 적게 휴식하면서 시간을 만들어 수련생들이 필요로 하는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
4) 다음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린 몇 가지 경험
(1) 나는 아침 시장, 야시장, 상가와 교외시장에서 진상을 알렸다. 2021년 설날을 앞두고 100여 개의 대련을 지고 교외시장에 가서 대련을 나누어 주며 ‘삼퇴’를 권했다. 동북의 한겨울 영하 30도가 넘는 추운 날씨에 쪼그려 앉아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이 정말 고생스럽게 느껴졌다. 나는 그들의 가판대 앞에 걸어가서 말했다. “수고하시네요. 새해를 맞아 무료로 한 쌍의 대련을 드릴게요.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는 연거푸 고맙다고 말했다. 나는 날씨가 너무 추운데 오늘 오전에 얼마나 팔 수 있는지 물었다. 그는 얼마 팔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그 탐관들은 우리 인민들의 납세 돈을 외국으로 빼돌려 자기 소유로 만들었어요. 저우융캉은 선산을 황궁처럼 지었고, 쉬차이허우 집에서 현금 1t을 색출해 냈어요. 우리 국민은 이렇게 고생하고, 공산당은 이렇게 부패하니, 하늘이 공산당을 멸하려고 해요. 구이저우성 핑탕현 장부향 명승지를 개발할 때 500년 전에 높은 곳에서 떨어진 한 바위를 발견했는데, 바위가 두 동강이 났어요. 그 단면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이란 여섯 개의 큰 글자가 나타나 중국과학원의 과학원 류바오쥔(劉寶君)등 과학기술인들이 정밀히 관찰했는데, 2억 7천만 년 전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래요. 이것은 하늘의 뜻이고, 하늘은 공산당을 멸하려고 해요. 파룬궁은 공산당을 전복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연루되지 않게 공산당을 멀리하게 하고 재난을 피할 수 있도록 당신과 같은 무고한 생명을 구하는 것입니다. ‘당, 단, 대’에 가입하면서 손을 들어 선서할 때, 이마에 짐승의 낙인이 찍히는데 이 짐승의 표기를 지우지 않으면 장차 하늘이 공산당을 멸할 때 함께 재앙을 당해요”
그가 말했다. “공산당이 나쁘고, 장쩌민 이 부패한 관리들이 좋은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도 알아요. 힘없고 능력이 없는 우리 가난한 사람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겠어요?” 나는 “그럼 그것을 멀리하면 신이 당신을 지켜줄 것입니다. 학창 시절에 ‘당, 단, 대’에 가입하셨어요?”라고 물으니 그는 대(소년선봉대)에 가입했다고 하여 가명을 지어 줄 테니 탈퇴하겠는지 물으니 그는 좋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라고 말하자 그는 두 손을 합장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거의 모두가 공산당에 불만을 품고 있었고 장쩌민을 매우 미워했다.
(2) 2021년 설 명절을 앞두고, 나는 야시장에서 탁상달력을 나눠주고 ‘삼퇴’를 권했다. 나는 군고구마를 파는 노점상에게 걸어가 “추운 날씨에 수고하시네요. 곧 새해가 되는데 탁상달력을 무료로 드릴게요.”라고 말했더니, 그는 파룬궁을 수련하느냐고 물어, 나는 달력을 보면 파룬궁 수련자들이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당신들이 ‘삼퇴’를 권하는 것은 당을 반대하는 것인데, 공산당이 당신에게 월급을 주고 먹고살게 하는 데 여전히 반대하시네.”라고 하여 나는 “임금은 우리 스스로 노동해서 만든 가치입니다. 우리가 노동해서 창출한 가치에서 빼낸 세금을 공산당이 자기 소유로 돌리는 것은 우리가 그들을 먹여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이 멸하려 하는데, 파룬궁이 공산당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 그것을 피하고 재앙을 피하라는 것입니다.”라고 말해주자 “그 부패한 관리……”라고 말하며 그는 다짜고짜 전화기를 집어 들고 나를 고발하겠다고 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자비롭고 평화로운 태도로 “당신을 위하는 좋은 사람을 고발하면 당신에게 정말 좋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마음속으로 다른 공간에서 그를 지배하는 모든 악한 요소를 제거한다는 정념을 내보냈다. 그는 전화를 걸지 않고 천천히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중국 대법제자들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다 보면 언제든 잡힐 위험이 있다. 반드시 사람을 구하는 기점을 바르게 놓고 항상 강대한 정념(正念)을 유지하면 사악은 방법이 없다.
(3) 나는 길에서 만난 한 여성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 말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물었고, 내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그녀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아느냐고 물었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오늘 우리가 만난 것은 인연이고, 당신은 내가 구해야 할 가족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나는 사법국(司法局)에서 일해요. 당신들 파룬궁 연마하는 사람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당신은 안전에 주의하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며 그녀에게 말했다. “그래요! 대법제자들은 삼퇴를 권하는데, ‘당, 단, 대’에 가입한 무고한 중생들이 도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붙잡힐 위험이 있는데도, 아무리 어려워도 대법제들은 하고 있습니다. 구이저우성 핑탕현 장부향의 그 돌 단면에 ‘중국공산당망’이라는 6개의 큰 글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미 사람들에게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손을 들고 맹세하면서 ‘당, 단, 대’에 가입할 때 이마에 짐승의 낙인이 찍히는데 이 짐승의 표기를 지우지 않으면 장래에 하늘이 공산당을 멸할 때 함께 재앙을 당합니다. 그래서 대법제자들은 잡힐 위험을 무릅쓰고, 무더위와 얼어붙는 추위를 무릅쓰고, 당신들에게 사악한 공산당 조직인 ‘당, 단, 대’에서 탈퇴하라고 알리는 것입니다. 오직 ‘삼퇴’해야만 이 재앙을 피할 수 있고 목숨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녀에게“당신의 직업에 따르면 당신은 반드시 ‘당, 단, 대’에 가입했을 것입니다”라고 묻자 그녀는 맞다고 대답했다. 내가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 탈퇴를 도와주겠다고 하자 그녀는 좋다고 했다.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자 그녀도 두 손을 합장하며 고맙다고 했다. 나는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면서 공안국, 정법위, ‘610’의 직원들과 마주친 적이 있다. 그들이 입은 것은 모두 사복을 이었는데, ‘삼퇴’에 동의한 사람도 있었고, 사악한 사람도 매우 많았지만, 사부님의 보호하에 위험한 상황에서 모두 벗어날 수 있었다.
비바람 속에서 20여 년의 수련 길을 지나왔습니다. 남은 시간 속에서, 저는 자만심과 나태함을 버리고, 사부님께서 연장하신 1분 1초를 소중히 여기며, 자신을 잘 수련하여 더 많은 사람을 구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다!
부적절한 곳이 있으며 자비롭게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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