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헤이룽장성 보도)
이름: 리페이셴(李佩賢)
성별: 여성
나이: 불명
도시: 치치하얼
성: 헤이룽장성
직업: 불명
사망일: 2022년 2월 23일
가장 최근에 체포된 시기: 2010년
가장 최근 구금 장소: 헤이룽장성 여자감옥
이름: 왕구이룽(王桂榮)
성별: 여성
나이: 불명
도시: 치치하얼
성: 헤이룽장성
직업: 간부학교 훈련소 직원
사망 날짜: 2021년 봄
가장 최근에 체포된 날짜: 2006년 8월 26일
가장 최근 감금 장소: 정양(正陽) 파출소
이름: 장스민(張世民)
성별: 남성
나이: 불명
도시: 치치하얼
성: 헤이룽장성
직업: 불명
사망일: 2022년 1월 22일
가장 최근에 체포된 날짜: 2017년 3월 21일
가장 최근 구금 장소: 치치하얼시 구금센터
이름: 왕쉬추(王序秋)
성별: 여성
나이: 불명
도시: 치치하얼
성: 헤이룽장성
직업: 불명
사망 날짜: 2020년 이후(정확한 연도 및 날짜는 알 수 없음)
가장 최근에 체포된 날짜: 2008년 2월 3일
가장 최근 구금 장소: 불명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에서 파룬궁수련자 4명이 2020년에서 2022년 사이에 박해로 사망했다. 그들 중 2명은 구금 중 고문으로 사망했고 나머지 2명은 계속되는 괴롭힘과 협박으로 인한 정신적 압박으로 사망했다.
파룬따파라고도 알려진 파룬궁은 1999년부터 중국공산당 정권에 의해 박해를 받아온 심신 수련법이다.
리페이셴
리페이셴(李佩賢)은 1999년에 파룬궁 수련권을 호소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갔다가 체포됐다. 지역 구치소에서 소장 린 씨는 그녀를 PVC 파이프로 때려 등과 다리에 검은 멍이 들게 했다. 그녀는 통증으로 엎드려서 자야 했다.
리페이셴은 2002년 베이징으로 돌아와 다시 항소했고 솽허(雙合) 노동수용소에서 강제노동 3년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정기적으로 구타를 당했고 파룬궁을 비방하는 선전 비디오를 강제로 시청했다. 겨울에는 경비원들이 그녀를 침대, 이불, 난방 시설이 없는 빈방에 가뒀다. 그녀는 2003년 2월 자궁 출혈로 인해 가석방됐다.
리페이셴은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관해 이야기한 혐의로 2010년 다시 체포돼 갇혔다. 수감자들은 그녀를 3개월간 독수리 자세로 묶었다. 그들은 종종 그녀를 바닥에 던지고 거의 죽일 뻔했다. 그녀의 다리는 심하게 부어 있었고 쇠약해졌다. 그녀는 사망 직전인 2015년 석방됐다.
2022년 초 상태가 다시 나빠져서 2022년 2월 23일에 리 씨는 세상을 떠났다.
왕구이룽
왕구이룽(王桂榮)은 2001년 1월에 파룬궁 수련에 대한 권리를 호소하기 위해 베이징에 갔을 때 체포됐다. 그녀는 몇 년간 치치하얼시 제1 구치소에 갇혔다. 2003년 경찰 하오가 그녀의 머리를 발로 차 콘크리트 벽에 부딪히게 했다.
왕 씨는 하오에게 “이게 인민경찰이 해야 할 일인가?”라고 말했다. 분노한 하오는 여러 경비원에게 왕 씨를 복도로 끌고 가서 때리라고 명령했다. 그런 다음 경비원은 왕 씨가 앉거나 눕지 못하도록 다른 수련생과 등을 맞대게 한 채 수갑을 채웠다.
왕구이룽은 2006년 8월 26일에 다시 체포됐다. 정양(正陽) 파출소장인 톈춘리(田春力)는 그녀를 매달고 와사비 기름을 문지르고 담배 연기를 뿜었다. 그들은 그녀를 구타하고 욕하기도 했다. 그들은 그녀의 갈비뼈를 부러뜨렸다. 그 고문은 그녀의 건강을 해쳤고 그녀는 2021년 봄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장스민
경찰이 2017년 봄 파룬궁 현수막을 붙인 장스민(張世民)을 뒤쫓았다. 그해 3월 21일 그는 체포돼 치치하얼시 구치소에 1년 넘게 갇혔다. 그동안 경찰은 그를 협박하고 자금을 강탈했다. 이후 그는 2년 8개월 형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판사는 그에게 2만 위안(약 380만 원)의 벌금도 부과했다. 그는 파룬궁을 포기하는 성명서를 작성하도록 강요받은 후 풀려났다.
2020년 정부 목록에 있는 모든 파룬궁수련자를 대상으로 한 ‘제로화’ 운동에서 장스민은 정양 파출소로 이송돼 파룬궁을 포기하는 또 다른 성명서에 서명해야 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심각한 우울증에 걸렸다. 그는 복수가 차고 전신 부종이 생겼으며 2022년 1월 22일 세상을 떠났다.
왕쉬추
왕쉬추(王序秋)는 2008년 2월 3일에 체포돼 수광(曙光) 파출소에서 구타당했다. 2008년 7월 9일, 톄펑(鐵鋒)지방 법원은 그녀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제로화’ 운동에서 둥우(東五) 파출소 경찰관들과 주거위원회 직원들은 2020년과 2021년 사이에 집에서 왕쉬추를 반복적으로 괴롭히고 그녀에게 파룬궁을 포기하는 성명서에 서명하도록 명령했다. 그녀가 거부하자 당국은 전화를 걸어 그녀의 자녀를 괴롭혔다.
그 괴롭힘은 왕쉬추에게 큰 압력을 주었다. 그녀의 정확한 사망 시간은 분명하지 않지만, 그녀의 건강은 빠르게 나빠졌고 결국 세상을 떠났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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