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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을 읽은 후 허리디스크 병이 나았다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66세고 1999년 초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게 되었다. 나와 가족들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보호 아래 위험에서부터 안전할 수 있었고 수련에 들어설 때까지 줄곧 대법의 불은호탕(佛恩浩蕩) 속에 젖어있었다. 사부님의 깊은 은혜에 감사드린다!

1. ‘전법륜’을 읽은 후 허리디스크 병이 나았다

나의 다섯째 여동생은 올해 54세고 선양(沈陽)에 거주한다. 작년에 허리디스크에 걸렸는데 아주 심해서 밥을 짓는 것도 힘들어서 하루에 한 끼만 먹었다. 또 독신이라 돌봐줄 사람이 없어 몹시 괴로웠다. 그녀는 전화로 나에게 “현재는 폭신한 침대에서 잘 수 없고 바닥에 판자를 깔고 누워서 교정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방법으로 고통을 덜 수 있어”라고 말했다. 나는 동생에게 대법이 좋다고 염하라고 하고 우리 집으로 오라고 했다.

7월 중순에 여동생은 우리 집에 왔다. 나는 매일 동생과 함께 ‘전법륜’을 읽고 5세트 공법을 연마했다. 그렇게 연마하다가 10여 일 후에 기적이 나타났다. 허리디스크 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걸음걸이가 자유롭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지금까지도 발병한 적이 없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시종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다. 그녀는 “사부님은 정말 자비로우셔, 내가 무력하고 낙심하고 희망이 없을 때 나를 구해주시고 방향을 제시해 주셨으며 삶의 희망을 보여 주셨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대법을 다시는 놓을 수 없고 영원히 사부님을 따라 수련할 것이라고 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린다!

2. 사부님께서 제부의 생명을 구해주다

나의 제부는 올해 66세다. 술을 오랫동안 마셨고 술을 좋아하다 보니 작년 겨울에 심한 당뇨합병증에 걸려 다리가 이미 썩어들어 빠른 속도로 무릎 위까지 왔다. 현지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으니 하얼빈(哈爾濱)이나 무단장(牡丹江)병원에 가서 치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무단장에 친척이 있으니 제부 일가는 그곳에 갔는데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 병원에서 검사받아보니 각종 지표가 모두 불합격이었다. 단백질 수치가 너무 낮아 수술하면 수술대에서 내려오지 못할 수도 있으니 가족에게 두 가지를 준비하라고 했다.

그 위급한 시각에 나는 전화로 여동생에게 오직 파룬따파와 리훙쯔 사부님만이 제부를 구할 수 있으니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염하면 사부님께서 도와줄 것이라 알려주었다. 여동생은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의 몸과 마음의 변화를 보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대법 책도 보았으며 사부님도 믿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여동생은 같이 간 친척과 함께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이 9자진언을 염했다. 후에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수술은 순조롭게 끝났고 허벅지의 2분의 1을 잘라냈다. 위험시기 3일이 지나고 일주일 후에 퇴원했는데 회복이 아주 빨랐다.

여동생이 제부에게 염했냐고 묻자 제부는 머리를 끄덕이며 “염했어, 나는 믿어!”라고 말했다. 제부는 감동하면서 휴대전화 영상으로 걱정하고 있는 그의 가족들에게 무사하다고 알렸다. 대법과 사부님께서 그의 생명을 지켜준 것이다!

우리 집의 두 가지 신기한 이야기를 적은 것은 바로 중공의 거짓말을 믿지 말라는 것을 알리려는 것이다. 파룬따파는 정말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다재다난(多災多難)과 중공 바이러스 상황에서 사람들은 매우 두려워하며 무력감을 느낀다. 사실 아주 간단하니 두려워할 것이 없다. 사람들은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고 그들의 조직인 당, 단, 대에서 탈퇴하고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염하는 것을 인정하기만 하면 된다. 이것은 겁난을 피하는 만병통치약이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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