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프랑스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22년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이 아프리카 토고의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진상을 알렸다.
토고의 파룬궁 수련생은 주로 수도인 로메에 거주하고 있다. 그들은 이번 활동이 진행된 3~4일 동안 남쪽에서 북쪽까지 4백여 km를 이동하며 아네호, 타블리그보, 체비에, 노체, 아탁파메, 애니, 블리타, 소투바, 소코데, 바필로, 카라, 망고, 다파옹), 친카스, 크팔리메 등의 도시를 거쳤다.
그들은 노천시장, 광장, 여관 등 모든 곳에서 현지 주민들에게 파룬궁 공법을 소개하고 파룬궁 전단을 배포했으며 파룬궁 진상을 전파했다.
소코데, 크팔리메, 다파옹 등 3개 도시에서 정보의 날 행사를 개최한 파룬궁 수련생들은 사람들에게 파룬궁 서적과 진상 관련 자료를 소개하고, 파룬궁 공법도 선보였다.
파룬궁에 매료된 한 남성은 자신이 이전에 다른 공법을 접했지만, 모두 자신을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파룬궁 수련생의 소개를 듣게 되자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진실하고 아름다운 공법이라며 곧바로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구입했고, 반드시 읽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라에 도착한 파룬궁 수련생이 한 중국인을 만나 전단 한 장을 건네주자 그는 놀랍고도 기쁜 표정으로 “아, 파룬따파!”라고 외쳤다. 그는 사람들이 토고에서 파룬따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정말 놀랍다며 파룬궁 수련생에게 감사를 표한 후, 중국인 동료 모임으로 향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한 여성에게 자신이 수련으로 얻은 심신의 이익을 소개했다. 여성은 파룬따파가 제창하는 진선인(真·善·忍)의 가치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조만간 수도인 로메에 가서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여정에서 길이 울퉁불퉁했고 자동차에 일부 문제가 생기기도 했지만, 로메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며 신성한 여행을 완수했다. 그들은 또 이웃 국가인 베냉과 가나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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