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궁 자료 배포한 베이징 간호사, 무고하게 3년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중국 베이징 밍후이 통신원) 베이징의 한 간호사가 1999년부터 중국공산당 정권에 의해 박해받아온 파룬궁에 대한 신념 때문에 징역 3년과 벌금 6천 위안을 선고받았다.

왕허팡(王賀芳)은 직장 병원 근처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2021년 8월 26일 체포됐는데, 경찰은 그녀의 집을 수색한 뒤 이웃집 차고까지 수색했다.

2021년 8월 27일 경찰은 왕허팡의 가족을 소환해 구금 통지서에 서명하라고 말하면서, 왕허팡이 핑구(平谷)구 구치소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그녀가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면서 왕허팡에 대해 악의적으로 말했다.

2022년 1월 21일, 핑구 법원에서 왕허팡에 대한 불법 개정이 진행됐고, 2022년 2월 25일 왕허팡은 핑구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징역 3년과 벌금 6천 위안을 선고받았다. 현재 그녀는 상소를 제기한 상태다.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3/5/43967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3/5/439675.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2/3/11/19948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