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어제 한 가지 이치를 깨달아 글로 적어 대면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과 토론 연구하고자 한다.
현재 대부분 수련생이 사람들에게 대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거의 매일 빠짐없이 알리고 있다. 채소 시장, 공원, 골목, 재래시장 등에서 모두 각종 기회를 이용하여 사람을 구하고 있다. 전염병이 돌면서 수련생들은 모두 다그쳐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할 기회를 잡고 잘하고 있다.
수년간 진상 알린 나의 체험은,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급여도 없고 상여금도 없이 사람 구하기 위해서 자기가 돈을 내서 자료를 만들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채소 살 때 고르거나 가리지 않고 자신이 손해를 보고 양보할 줄 안다. 대법제자가 많은 감동적인 일을 한 것을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이 역시 제자들이 법에서 수련해낸 도덕적 소양이며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수련생들이 아무리 노력하고 선심으로 사람을 구하고 있어도 진상을 모르는 사람은 여전히 많다. 심지어 일부 수련생 가족들도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은 대법제자는 거짓말을 할 줄 몰라 너무 바보 같다면서 현재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진상을 알고 삼퇴하여 대법에서 혜택을 보았으나 악당이 너무 무서워 뒤에서도 공정한 말을 감히 하지 못하고 시대 조류에 휩쓸려 대법에 나쁜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결과 불행한 일이 일어나 대법이 그를 보호해주지 않았다고 말하고 심지어 대법제자가 그를 속였다고도 말한다. 어떤 사람은 목숨을 보존하고 평안을 보존하기 위해 삼퇴한 후 남몰래 대법에 해가 되는 일을 하여 불운을 만났다.
사부님의 점화일 수도 있다. 우리는 항상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으면 사람에게 무슨 유익한 점이 있다 하고 어떠어떠하다고 하거나 우리 자신이 대법에서 혜택을 보았다고 말한다. 물론 이렇게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선과 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천리를 거의 말하지 않는다. 즉 대법을 접하고, 대법을 믿어 혜택을 보고 대법에서 말한 대로 하여 더 큰 혜택을 본 것은 사실이다. 사부님과 대법은 자비롭지만, 위엄도 동시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법을 파괴하면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불운을 가져다줄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면 우리 친척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삼퇴했다. 어느 날, 아침 대문을 열었을 때 문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표어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그녀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두 손자에게 떼어내라고 했다. 그날 밤 친척과 두 손자는 40도 안팎의 열이 나기 시작했고 7일 동안 계속되었다. 주사나 링거를 맞아도 효과가 없어 병원에서도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계속 이렇게 간다면 그들은 위험했다.
친척의 아들이 어머니에게 물었다. “어쩌다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왜 셋이 함께 열이 내리지 않을까요? 여기에 문제가 있으니 어머니가 뭘 하셨는지 잘 생각해보십시오?!” 그의 어머니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오! 생각났다.” 그녀는 대법 표어를 떼어낸 일을 말하고 ‘요만한 일로 그렇게 심각할 순 없겠지?’라고 중얼거렸다. 그녀 아들은 얼른 종이를 찾아 ‘파룬따파하오’를 써서 붙여놓았다. 다음날 세 사람은 전부 열이 내리고 건강을 회복했다.
선과 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진상을 반드시 말해야 한다. 이전에 나는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듣기 싫어할까 봐 걱정되어 이 화제를 거의 언급하지 않고 항상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말을 했다. 그러나 반드시 말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대법을 파괴하여 악의 응보를 받은 사례가 아주 많다. 어떤 사람은 손실을 보고도 왜 손실 받는지를 모르고 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사람들에게 대법을 파괴하는 일을 하면 절대 안 된다고 알려주어야 한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기에 파괴하면 위험하다.
말했는데 듣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의 일이지만 중생을 책임지기 위해 우리는 말해야 한다.
약간의 옅은 인식이므로 부족한 점은 수련생께서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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