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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성 타이허현 뤄춘팡, 불법적으로 4년 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장시 보도) 2021년 8월 19일, 장시(江西) 지안(吉安)시 타이허(泰和)현의 뤄춘팡(羅春芳)은 장시성 지안 중급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4년에 벌금 만 위안을 선고당했다. 그러나 그녀가 지금 장시성 여자 감옥에 수감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뤄춘팡(여)은 1966년생으로 장시성 지안시 타이허현 관차오(冠朝)진 사람이다. 2021년 4월 6일, 그녀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리다 납치당해 장시성 지안 중급 법원에서 4년의 불법적인 형을 선고받았다. 이것은 그녀가 두 번째 불법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것이다.

전에 장시 여자 감옥에서 고문과 약물 박해를 당하다

2014년 5월 29일, 뤄춘팡은 집에서 납치돼 타이허현 구치소에 구금되었다. 그 후 그녀는 불법적으로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장시성 여자 감옥에 수감 되었다.

그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굳건히 믿고 ‘전향’하지 않아 잔인무도한 고문과 독약 박해를 당했다.

2015년 11월 17일 오전, 뤄춘팡은 강당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높이 외쳐 독방에 갇혀 박해를 당했다. 연속 꼬박 7일 동안 ‘아오잉(熬鷹)’ 고문으로 수면을 박탈당했다. 그녀가 조금이라도 눈을 붙이기만 하면 곧 감시하는 형사범인 상라오(上饒)시의 사기범과 난창(南昌)시에서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하는 덩궈전(鄧國珍)이 칫솔로 잔인하게 그녀의 두 눈을 모질게 닦았다.

酷刑演示:强行灌食不明药物(绘画)
고문 재연: 강제로 독극물 주입을 당하다 (그림)

2016년 3월 20일, 어떤 파룬궁 수련자가 뤄춘팡이 매달려 독극물 주입을 당하는 것을 직접 보았다고 했다. 약을 주입한 시간은 아침 7시부터 7시 반까지, 저녁 6시부터 6시 반이었다. 소식에 따르면, 뤄춘팡은 이미 오랫동안 공공연히 감시카메라가 감시하는 상황에서 이런 독극물을 주입당했다.

교도관은 뤄춘팡이 대법이 좋다고 외칠까 두려워 테이프로 그녀의 입을 봉하고, 붕대로 감았다. 6대대 3중대의 교도관 황리핑(黃利萍)은 또 신발 바닥으로 그녀의 얼굴을 후려쳤다.

뤄춘팡은 거듭 불법적으로 4년 형을 선고받았다. 중공이 파룬궁 수련자를 박해한 악행을 덮어 감춰 6개월 후에야 그녀의 친구들은 이 소식을 알게 되었다. 현재 뤄춘팡이 어디에 불법 수감 되었는지 여전히 알 수 없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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