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 사람들의 의문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다
한번은 A 여성 수련생과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때 션윈 CD와 소책자, 낱장 자료를 나눠줬습니다. A는 정념이 매우 강했고 사람을 만나면 나눠줬으며 사람들도 모두 받기를 원했습니다. 우리가 교통경찰 대대가 멀지 않은 곳을 지날 때 맞은편에서 24~25살쯤 돼 보이는 젊은이가 걸어왔습니다. A는 다가가서 “안녕하세요, VCD 한 장 드릴게요. 집에 가서 한 번 보세요. 이 안에 있는 공연은 모두 중국 전통문화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알렸습니다. 젊은이는 들은 후 웃는 얼굴이 화난 얼굴로 바뀌더니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 아닌가요? 저는 신고할 거예요.”라고 말하고는 휴대전화를 꺼내 들고 “당신들은 공산당을 반대하네요. 저는 신고하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분위기가 갑자기 긴장되자 A는 얼른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에요. 내가 당신에게 준 자료는 진상을 알라고 준 거예요. 당신이 잘되기를 위해서예요. 신고하는 것은 모두 나쁜 사람들이 하는 일이죠. 젊은이처럼 이렇게 좋은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겠어요?”라고 좋게 말했습니다. 젊은이는 “제가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을 신고하려는 거에요. 제가 이렇게 하는 것이 애국하는 거예요. TV에서 사람이 불에 타죽었잖아요. 그게 가짜일 수 있나요? 이렇게 큰일을 국가에서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듣고 이 생명이 사당(邪黨)의 일련의 거짓말과 유언비어에 속은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한편으로 발정념을 하면서 그의 배후의 사악을 해체했고 한 편으로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가짜로 꾸민 거에요. 그 사람들은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에요.”라고 말하면서 그에게 위화(僞火) 자료 한 부를 주면서 “여기 있는 분석을 스스로 보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잠시 보고 나서 “알고 보니 죄를 뒤집어씌워 모함한 거네요. 거짓으로 꾸며낸 거군요! 이 공산당은 사람을 해치고 있어요! 그들은 중국 국민을 속이고 있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또 그에게 “우리는 수련하기 전에 온몸 가득 병이 있었죠. 여러 큰 병원에서도 모두 치료하지 못했다가 나중에 다른 사람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해 지금 모든 병이 다 약을 먹지 않고도 완치됐어요. 이렇게 좋은 공법은 등불을 켜고도 찾을 수 없다고요! 지금 제가 만나게 됐는데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지 않을 수 있겠어요? 진상을 알리는 것은 더 많은 선량한 사람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려서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도록 하고, 아울러 장쩌민과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고 있다는 사악함을 알게 하기 위해서에요.”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그에게 우리 사부님께서 저를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요구하게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젊은이는 ‘진선인’ 세 글자를 듣고 즉시 깨달은 듯이 “‘진선인’은 물론 좋죠. 여러분은 ‘진선인’을 배우는 사람이니 저는 신고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에게 일부 자료를 요구하면서 자신이 알아봐야겠다며 더는 공산당에게 속지 말아야겠다고 했습니다. 젊은이는 감사를 표한 뒤 자료를 갖고 떠났습니다.
2. 전통문화 각도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다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 진상을 알렸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스마트폰을 보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 사람이 팔로군이 일본인을 때리다가 한 군인이 죽는 장면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곁에서 “형, 희생이라는 게 뭔지 아세요?”라고 묻자 그는 “사람이 죽은 것을 희생이라고 하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또 “그럼, 관리가 죽으면 왜 별세라고 할까요?”라고 묻자 그는 이 문제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저는 사전을 찾아본 적이 있어요. 희생이란 옛날에는 제사를 가리켰는데 바로 소와 양의 머리로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옛말로 공양한다고 하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가 깨달을 수 있도록 예를 들었습니다. “‘서유기’의 삼장법사가 경을 가지러 가다가 진가장(陳家莊) 강 속에서 요괴가 말썽을 부렸어요. 진가장 사람들은 요괴에게 제사를 지냈고 요괴가 먹도록 공양하는 탁자 위에 한 쌍의 어린 소년 소녀를 앉혔어요. 그것은 바로 공양이죠.”
저는 또 그 노동자에게 “그 군인이 죽으면 누구에게 공양되는 걸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마르크스에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마르크스는 사탄교도로 그가 죽은 후에 영국의 사탄교를 믿는 무덤에 묻혔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는 인간 세상에서 마귀의 대변인으로 죽은 후 그를 만나는 것은 바로 지옥으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중국 전통문화는 신을 믿고 인과응보를 믿는 거예요. 가족이 세상을 떠나면 모두 천국에 가거나 자신의 조상을 만나러 갔다고 말해요. 그래서 고대 황제는 하늘에 제사를 지냈고 베이징에는 천단이 있지요. 민간 제사는 종사와 족보가 있으며 제사에도 이용되는 거예요.”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마르크스교도인 중공만 사람들에게 신을 믿지 말라고 하고 무신론을 부추기죠. 사람들에게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라가라’라고 하죠. 살아 있을 때 사람들에게 세금을 걷고 사후에는 또 그것(사령)을 위해 순장하게 하는데 공산당이 얼마나 악독한가요!”
“또 어려서부터 훙링진(紅領巾, 붉은 스카프)을 매게 하고 성장하면 공산주의청년단에 가입하게 하죠. 사람이 출세하려면 공산당에 가입해야 하고 사악한 당을 위해 몸을 바치고 영원히 당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모두 맹세해야 해요. 사후에는 또 지옥에 가서 당에 먹히고(희생) 사악한 에너지가 보태어져 계속해 사람을 해치게 되죠.”
그는 “당신의 분석을 들으니 정말 그렇군요. 그것은 사람을 해치러 온 거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궁 사부님은 사람을 구하러 오신 분이세요. 사람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기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수련하고 있는 거죠.”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또 그에게 삼퇴하는 의의와 장자석(藏字石)에 적혀 있는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을 알려줬습니다. 그는 “저는 붉은 스카프를 맨 적이 있어요. 탈퇴할게요. 탈퇴해서 깨끗한 좋은 사람이 될래요.”라고 말했습니다.
3. 인과응보의 각도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다
일하면서 중학교 교사 두 명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는데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 마음속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속으로 사부님께 이 두 생명을 구하도록 지혜를 달라고 청을 드렸습니다.
A 교사는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왜 그에게 응보가 내려지지 않을까요?”라고 제게 물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장래에 역병으로 사람이 도태되고 인간 세상 사람들은 미혹 속에 있어서 거짓말에 속게 되는데, 대법제자가 박해받는 상황에서 나서서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받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심껏 ‘9자진언(九字眞言)’을 염하면 복을 받을 수 있고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무엇인지, 사악한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꾸며낸 그런 거짓말과 거짓, 모함을 타파하고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진선인(真·善·忍)’ 대법에 대한 오해와 매체의 진실하지 않은 선전을 타파하는 것입니다. 사람 스스로 정(正)과 사(邪) 중에서 선택하게 하고 사람들의 마음속 양심을 불러 일깨워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게 합니다. 사람에게 삼퇴해 평안을 보장받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사악과 함께 줄을 서지 않고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또 천안문 분신자살(거짓) 사건과 구이저우 장자석의 ‘중국공산당망’을 알렸습니다.
또 자신의 수련 후의 변화를 더 알리면서 ‘진선인(真·善·忍)’ 법리의 혜택을 받아 오늘날 건강한 마음과 정신을 갖게 됐고, 그 덕분에 그의 집에 와서 일할 수 있게 됐는데 모두 대법의 제도 덕분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A는 “알고 보니 파룬궁은 이렇게 훌륭하군요. 저는 공산주의청년단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라고 말했고 다른 한 교사는 “공산당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 우리는 함께 탈퇴할게요. 자신에게 미래가 있는 생명을 선택해줘야죠. 동시에 파룬궁의 지지자가 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4. 전염병의 진상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다
중공 바이러스가 시작된 후 중공 사당은 줄곧 전염병 바이러스 근원의 진상을 은폐해왔고 가짜뉴스를 만들어 유언비어를 퍼뜨렸으며 화를 미국에 전가해 사람들을 진상을 모르고 속게 했습니다.
며칠 전, 공원에서 어르신 두 분을 만났습니다. 60대 전후쯤 돼 보였고 그들에게 삼퇴해 평안을 보장받는 것과 9자 진언을 염하면 바이러스를 불러오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그들은 “외국은 더 심각해요, 사망자가 많아요. 중국은 잘 치료해서 전염병을 통제했어요. 있더라도 국경 밖에서 들어온 사람들이죠. 바이러스는 (우한 군인체육대회에서) 미국 군인이 퍼뜨린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일에 관해 그들과 토론하고 분석했습니다. “선수가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엄격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흥분제와 같은 약물을 사용했는지를 검사합니다. 먹는 것과 마시는 것, 착용하는 의상도 모두 검사하고 혈액 검사, 소변검사 등 일련의 검사를 받습니다. 만약 전염병이 있다면 단번에 검사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일찍이 격리됐을 텐데 그들을 경기에 참여하도록 할 수 있었을까요? 만 번 양보해서 잠복기가 있어도 발견하지 못했어요. 그러면 전염된 사람은 모두 경기에 참여한 운동선수와 업무 관계자, 코치 등이어야 할 텐데 왜 많은 선수가 병원에 격리됐다는 말이 없을까요. 게다가 전염된 사람들은 왜 모두 우한 수산물 시장 인근의 사람과 바이부팅(百步亭) 아파트에서 열린 만가연(萬家宴)에 참석한 중국인일까요. 중공은 일단 무슨 중대한 일이 일어나기만 하면 우선 은폐하고 다시 책임을 떠넘기고 미루는데 중공이 전국적으로 한 가지 목소리만 낼 수 있도록 모든 매체를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중공의 집권은 총대와 붓대에 의존합니다. 총대로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탄압하고, 붓대로 언론 매체를 이용해 선전하고 거짓을 꾸며내 국민을 속이며 중공을 미화하고 뉴스로 자신을 포장하며 중공에 ‘위광정(偉光正, 위대하고 영광스러우며 정확하다)’의 거대한 이미지를 가장합니다. 최후에는 숨길 수 없어 일부 사람들을 잡아다 자신 대신 죄를 뒤집어쓰게 하고 정죄하는데 중공은 줄곧 국민에 대해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번 중공 바이러스는 또 똑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과는 전염이 안 된다고 말했다가 나중에는 방역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최후에는 중난산(鐘南山) 박사가 나와서 사람에게 전염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근원은 어떤 사람이 박쥐를 먹고 야생동물을 먹었기 때문이라며 미군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 외국인으로부터 유입돼 들어온 것이라고 선전하며 전염병 바이러스의 출처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중공은 줄곧 소문을 부인하지만 사실 사악한 공산당이야말로 진정한 거짓을 조작해낸 장본인입니다.”
그들은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정말 옳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또 그들에게 중공의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으며 파룬궁은 불법(佛法)이고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고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하는 수련자들을 감옥, 구치소, 세뇌반으로 보내거나 살해하고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중공은 수련생들을 다른 사람에게 사부님을 욕하게 하거나 수련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시키려고 합니다. 진리를 견지하는 사람들은 서명하지 않고 소위 ‘전향’하지 않으며 사람을 욕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맞아서 죽었고 심지어는 장기가 적출돼 팔렸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법적제재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죄를 짓고 법을 어기면,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리므로 역병, 홍수 및 각종 자연재해와 사람으로 인한 재앙을 불러와 나쁜 사람들을 거두어 현세현보(現世現報)합니다! 구이저우성 핑탕(平塘)현 장부(掌布)향 관광지의 그 장자석에 새겨진 ‘중국공산당망’은 하늘이 사람들을 경고한 것입니다. 중국 국민이 아닌, 중국공산당이 망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에게 “성심껏 9자진언을 염하면 역병이 몸에 오지 않을 것이며 재앙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 방면에서 보면 파룬궁 사부님은 세상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을 구하러 오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중공과 함께 줄을 서지 않고 진심으로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했을 때 발한 맹세를 폐기하고 중공을 도와 사람을 해치지 않으면 어찌 평안해지지 않을까요?”라고 알려줬습니다. 그 아저씨는 “저는 대대에서 회계 일을 했습니다. 공산당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 탈퇴하겠습니다. 그것(중공 사당)의 공범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좋은 사람, 선량한 사람이 되어야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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