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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당문화(黨文化)에 대해 깊이 사고하고 확실히 제거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번은 단체 법공부에서 한 수련생이 법공부 팀에서 나타난 문제에 관한 밍후이 교류 문장을 읽어주었다. 글에서 수련생이 어떻게 법에서 제고하고 착실히 수련한 것을 보았다. 하지만 나는 법을 사부로 모셔야 하고 법에서 제고하고 다시 수련생 교류 글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수련생이 두 편을 읽은 뒤에 나는 말했다. “먼저 법공부를 하고 다시 교류 글을 읽지요.” 수련생은 다 읽으려 했고 나는 다 읽은 후 법공부를 하자고 했다.

다 읽은 후 수련생은 단도직입적으로 나에게 문제점을 제기했다. “완고하고 교조(教條)적이고 자아에 집착하고 자신의 인식을 남에게 강요하네요. 자기 뜻에 따르지 않으면 언짢아하고 이기적이며 수련생을 위해 고려하지 않고 냉혹하네요.” 수련생의 말은 내 마음을 건드렸고 나를 놀라게 했다.

나는 건드려진 마음을 반복적으로 법으로 단속했다. 나는 진지하게 안으로 찾았고 자신의 행위를 반성했다. 법공부를 통해 수련생의 당 문화 해체에 관한 교류를 듣고 오랫동안 사당(邪黨) 부서에서 일하고 보고 배우고 말하고 한 것이 모두 사당의 수법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특히 수련의 막바지이기에 가장 표면으로 나타났고 사당에 세뇌된 후 형성된 변이된 관념, 고정적인 사유 방식은 내가 법을 이해하고 법에 동화하는 데 장애가 됐다. 깊이 돌이켜 사고하지 않고 인식하지 못해 없애지 못했다.

1. 자신의 당 문화를 심각하게 되돌아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은 사람 마음을 닦는 것이고 자신을 닦는 것이다. 문제가 있을 때, 모순이 있을 때, 곤란과 불공평한 대우가 있을 때 여전히 자신을 찾아 안을 향해 볼 수 있는 이것이야말로 진짜 수련으로, 비로소 끊임없이 제고할 수 있고, 비로소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으며, 비로소 원만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1]

나는 사당 부서에서 일하여 틀에 박혀있고 교조적이고 시야가 넓지 않고 융통성 없고 겸손하지 않으며, 수긍하지 않고 독선적이며 도덕의 최고점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자신이 옳다고 하는 것을 남에게 따르도록 강요한다. 항상 사람에게 압박감을 주고 불편하게 하며 관계가 긴장되어 자신도 불만이 많고 의기소침해지고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다. 이것은 당 문화의 위광정(偉光正:위대,영광,정확)과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결과가 아닌가?

잘난체하고 모든 것을 자아를 중심으로 하고 자기 마음에 맞으면 기뻐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원한심이 생긴다. 이런 당 문화의 표현은 공산 사령이 사람의 미시적인 한 층의 증오 물질 요소를 확대 이용해 인성 중의 악한 면을 자극한 것이다. 예를 들면 질투, 쟁투, 폭력, 살해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좋고 부유한 것을 허용하지 않고 우수하고 뛰어난 물질을 미워하고 서로 얕보아 정체 협력에 영향을 준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아귀다툼하고 서로 의심하고 관심과 온화함을 잃어버리고 무관심해서 부정적 효과가 잇따른다. 자신도 해치고 남도 해친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수련인이 회사에서 사과를 분배할 때 불만을 품어서 떨어진 사례를 이야기하셨다. 원한심을 제거하고 자비심을 수련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강제로 하게 하는 것이 독선적이고 자아의 당 문화를 견지하는 표현이다. 강제하는 것은 나쁜 일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번은 내가 수련생 집에 법공부 하러 갔을 때 수련생이 타지에서 온 한 수련생과 교류했다. 나는 좀 듣고는 현지 수련 환경이 아직 심각한 줄 알고 초조함을 견딜 수 없어 건의했다. 함께 법공부 하자는 것이었다. 당시 수련생이 응하긴 했지만 지나고 나서 엄숙하게 내게 말했다. “당신은 자신의 법공부만 고려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아요. 타지 수련생이 멀리에서 왔고 이야기를 좀 나누려 하고 교류하려 하는데 당신은 자기 법공부 시간을 지체할까 봐 두려워하니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에요. 자신이 해야 할 일에 집착하고 기본적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생각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대법제자의 풍모가 있겠어요?” 나는 놀랐다. 뒤돌아보니 보기에는 법공부를 정진해서 하는 것 같지만 당 문화의 형식을 따랐고 보기에 법공부를 중시하는 것 같지만 착실히 수련하지 않았고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사실 자아를 견지하고 극단으로 간 것이다.

자아를 고집하고 잠재의식에서 시시각각 자기 이익이 상처받을까 봐 경계한다. 특히 사당의 박해 이 몇 년간은 당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은 위험한 의식이 있으면 자동으로 당과 일치를 유지하는 고정적인 사유 방식이 형성된 후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 조심스럽게 변했다. 보기에 수련하지만 실제로 잃을까 봐 두려워하고 얻으려 한다.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면서 내려놓지 못하고 정정당당하지 못하고 두근두근하고 이것저것을 두려워하며, 사상과 행위가 당 문화의 악순환에 빠졌다.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입을 빌려 망치로 두드려 깨우지 않으시면 인식하기 어렵다.

2. 당 문화를 타파하고 당 문화의 악순환에서 걸어 나오다

위험하다는 생각을 타파하고 당 문화의 마음의 구렁에서 빠져나오고 사람의 정도(正道)로 돌아간다. 위험하다는 생각은 두려움에서 오고 중공의 강압 통치에서 온다.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당과 일치하지 않는 생각을 감히 하지 못하고 당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 ‘위험의식’이 있으면 자동으로 당과 일치한 생각을 유지해 사람이 언제나 조심스럽게 변하고 비겁하게 생명의 안전을 구하고 사람의 존엄을 잃어버렸다. 이것은 당 문화의 변이된 생각으로 인해 변이된 상태다. 이런 변이와 중국 전통문화인 사관(史官) 정신과 어울리지 않을뿐더러 현대 법치 정신에도 어긋난다. 법률은 범죄 행위를 징벌하는 것이지 절대 사람의 사상이 아니다. 사람의 대뇌를 스스로 지배해야 하고 무엇을 생각하든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한 사람이 자신의 독특한 생각이 있으면 공산당은 그를 어떻게 할 수 없다.

우리의 사상이 정상적인 사유로 진입하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다. 헌법에서 사람은 종교와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했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우주 특성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수련하게 하고 나라와 국민에 이롭고 100가지 좋은 점이 있고 한 가지 해도 없다. 2000년 국무원, 공안부 공동 문서에 명시된 14가지 사교에 파룬궁은 없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다. 2011년 3월 신문출판서 50호령 제99항과 제100항에 파룬궁 출판물에 대한 금지령을 폐지했다고 정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파룬궁 서적을 지닌 것은 중국 본토에서 완전히 합법적이다.

3. 법을 사부로 모시고 정념으로 당 문화를 제거

법공부를 많이 하고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9평 공산당)’ ,‘공산주의 최종 목적’, ‘당 문화 해체’를 많이 보면 정념이 강해져 자신에게서 반영되어 나오는 당 문화 요소에 대해 자발적으로 그것을 분간하고 억제하고 배척하고 제거할 수 있다. 그들은 점차 철저히 제거된다. 동시에 발정념을 중시하고 다른 공간의 대법제자가 닦아 버리지 못한 당 문화로 대법제자의 정체 협력 교란을 제거하고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사악 생명 요소를 제거한다.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를 원용하고 부족한 점을 보면 묵묵히 원용하고 협력하며 정체적으로 사람을 구하는 힘을 발휘해 사부님께서 기쁘고 위안이 되고 노고가 없으시기를 바란다.

4. 사람의 관념을 바꾸고 수련인의 각도에서 문제를 본다

수련생이 원한심을 제거하는 교류에서 “속인은 손해를 보는 것을 나쁜 일이라고 보고 누구도 손해를 보려 하지 않고 모두 이익을 취하려 한다. 연공인은 손해를 보는 것이 복이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덕을 잃지 말고, 덕이 증가하면 공이 자라고, 이익을 취하면 덕을 잃고 업력이 쌓인다. 업력은 고생을 해야 제거할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구도 이익을 취하려 하지 않는다. 사부님은 나한 과위로 수련한 사례를 들었다. 수련인은 사람 생각을 정념과 신념(神念)으로 바꾸고 원한심, 질투심, 쟁투심은 솥 밑에서 장작을 꺼내 불 끄듯 해야 더는 자라지 않고 당 문화도 발효 조건을 잃어버린다.”

당 문화는 극단적이고 이기적이며 자아 주도적이고 나를 중심으로 하고 남을 바꾸려 하며 자신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자신의 이기적인 것을 만족하기 위해 정에 이끌려 가고 사람의 약점을 확대 이용해 극단화로 간다. 이기적인 나는 명리정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반대로 가야 하기에 명리를 담담히 보고, 정에서 뛰쳐나와 자비심을 닦아내야 한다.

우리가 진선인을 수련 원칙으로 하고 사람을 선하게 대하고 늘 남을 위해 생각하고 무조건 안으로 찾고 자신을 닦고 근본을 바로 잡고 위사위아(爲私爲我)한 마음을 닦으면 당 문화가 생존하고 설 자리가 없어진다. 드러나는 것은 각자의 자비이고 사부님을 도와 법정 인간 세상에서 더욱더 이지적이고 명석하고 지혜롭고 자비롭게 세인과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대만법회에 보내는 축사’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3/8/4398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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