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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이후 오래된 디스크가 바르게 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0여 세로 파룬궁을 수련한 지가 20여 년이 지났고 수련 중에서 수많은 기적을 경험했다. 오늘은 그중 교통사고 이후 나타난 기적을 써보겠다.

2015년 말 어느 날, 나는 6개월 된 외손자를 업고 전동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달려갔다. 이때 승용차 한 대가 내 오토바이 거울을 들이받았다. ‘끼익’ 소리와 함께 내 오토바이가 부딪쳐 넘어졌고 나는 땅에 엎어져 움직일 수 없었으며, 허리를 다쳐 괴로움으로 숨이 막힐 것 같았다. 나는 즉시 생각했다. ‘나는 수련인이니까 괜찮아,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다.’ 나는 소리쳤다. “사부님 살려주세요! 사부님 살려주세요!” 소리를 많이 질렀더니 괴로움은 좀 덜했지만 일어나지는 못했다. 이때 며느리와 그녀의 친구가 마침 지나가다가 날 봤고 며느리가 외손자를 안고 보니 외손자는 무사했다.

나중에 교통경찰과 구급차도 와서 날 태워 병원으로 보냈다. 병원에 도착하자 의사가 이것저것 찍으라고 해서 의사에게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니 찍을 필요가 없고 집에 돌아가면 곧 나을 거라고 했다. 의사는 기분이 좋지 않아 가버렸으며 날 거기에 방치하고 상관하지 않았다.

나중에 기사의 아버지가 병원에 찾아왔는데 나는 그에게 말했다. “당신은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저는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으로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합니다. 안심하세요. 당신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지만 드릴 말씀이 있어요. 당신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이 아홉 글자를 늘 읽으면 건강이 좋아지고 재난을 피할 수 있으며 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그러자 그는 나를 따라 읽으면서 기억했다고 했다. 이렇게 사부님의 보살핌 아래 아들은 날 집으로 데리고 왔다.

나는 젊었을 때 허리를 여러 차례 삐었고 디스크로 허리가 자주 아팠는데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이미 마비됐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교통사고로 내 허리 디스크가 제자리에 돌아갈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이 사건을 통해 내 심성을 제고시켰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으며 마난(魔難)이라는 관문을 통과했기에 나쁜 일이 좋은 일이 된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보살핌과 보호에 감사드렸다.

교통경찰은 배상 과정에서 내 아들에게 사고를 처리하라고 했다. 아들은 빨리 처리하지 말고 해가 지나면 다시 이야기하자고 했다. 나는 아들에게 이러지 말고 빨리 처리하고 좋은 새해를 맞이하라고 했다. 아들은 내 말을 듣고 계면쩍어했다. 나중에 아들과 사위가 교통경찰 사무실에 갔는데 경찰이 그들에게 사고 현장 비디오를 보여줬다. 경찰은 “봤지요. 상대방이 피해자를 쳤습니다. 당신들은 상대방에게 어떤 배상이든 다 청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들과 사위가 말했다. “우리 어머니는 가해자에게 돈을 달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 가요.” 집에 돌아온 후 그들이 내게 이 일을 이야기해서 나도 매우 기뻤다.

집에 돌아온 후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기에 밥 먹을 때 가족들이 나를 부축해 식탁으로 데리고 갔다. 친척, 친구들이 찾아와서 모두 날 나무랐다. 이렇게 심하게 다쳤는데 병원에도 가지 않고 배상도 청구하지 않았다고 했다. “정말 멍청하네! 연공해서 멍청해진 거 아니야?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없어.”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괜찮아, 곧 좋아질 거야.”

나는 매일 연공하고 법을 배우며 정념을 발했다. 예전에 나는 두 시간도 앉아 있을 수 있었다. 한 달 후 몸은 정상으로 회복됐으며 나는 또다시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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