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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약사 “인류에게는 진선인(真·善·忍)이 필요합니다”

[밍후이왕](독일 뮌헨 밍후이 기자 더샹 보도) 2022년 2월 26일, 파룬궁수련자들이 독일 남부 최대 도시인 뮌헨시 중심에 위치한 마리아 광장에서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했다. 수련자들은 행사에서 중공(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와 살아있는 수련자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폭로했다. 진상을 알게 된 많은 사람이 잇달아 서명에 참여해 파룬궁수련자의 반(反)박해를 성원했다.

'图1:二零二二年二月二十六日,法轮功学员在德国南部最大城市慕尼黑市中心玛丽亚广场举办活动。'
2022년 2월 26일, 파룬궁수련자들이 독일 남부 최대 도시인 뮌헨 ​중심에 위치한 마리아 광장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图2~4:民众观看学员展示功法,有的跟法轮功学员交谈,了解法轮功真相。'
시민들은 수련자들의 공법 시연을 관람했고 수련자들을 통해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됐다.

이날은 마침 시내에서 축제가 열리는 날이어서 축제 참가를 위해 뮌헨에 온 몇몇 사람들이 서명했다. 그중 한 명인 약사 로지 라인들(Rosi Reindl)은 말했다. “이런 공포스러운 행위를 당연히 서둘러 저지해야 합니다. 이 (중공의) 강제노동 시스템을 포함해 막아야 합니다.”

라인들은 중공이 사람들의 ‘진선인(真·善·忍)’ 수련을 23년간이나 금지한 것을 “믿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진선인)는 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하고 마땅히 널리 확산돼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수련을 금지하거나 이걸 이유로 살해해서는 안 됩니다. 이건 안 됩니다.”

“파룬궁 수련자는 마땅히 보호받아야”

'图5:穆德拉女士(Maryna Mudra)表示法轮功学员都应该得到保护。'
마리나 무드라는 파룬궁수련자들이 마땅히 보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 마리나 무드라(Maryna Mudra)는 자신이 방금 파룬궁수련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공의 장기적출을 저지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저는 오랫동안 중국(중공)이 사람들을 박해한 역사와 중공 정권의 모든 범죄행위를 줄곧 주시해 왔는데, 이건 저를 슬프게 합니다.”

무드라는 자신이 이전부터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는 상황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어떤 사람에게도 나쁜 짓을 하려 하지 않고 단지 그들이 믿는 원칙에 따라 자유롭게 영혼을 수련합니다. 이건 중국 독재자에게는 너무나 두려운 일이죠.”

그녀는 또 말했다. “(박해받는) 모든 파룬궁수련자는 마땅히 보호받아야 합니다”, “저는 세계가 반드시 중공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불행하게도 각국은 중국과의 무역만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일련의 조치를 통해 이런 상황에 반대해야 합니다.”

간호사 “파룬궁 공법은 사람을 평온하게 해”

간호사인 뮐러(Müller)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선보이는 공법이 아주 좋아 보인다며 “의심할 여지 없이 매우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수련자들이 매우 평화롭고 공법 시연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그녀는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중공의 행위에 대해 “그야말로 믿기 어렵고 끔찍합니다”라고 했다. 그녀는 중공의 악행을 저지하는 서명을 하며 말했다. “저는 당연히 이런 일에 반대하며 장기를 훔치는 행위와 장기매매에 반대합니다.”

한 독일 여배우는 박해 저지 서명란에 서명한 후 파룬궁에 대해 깊은 동정을 표했다. “무고한 사람이나 고문을 받는 사람의 몸에서 산채로 장기를 적출해 진행하는 장기이식이라니, 저는 이런 행위를 당연히 용인할 수 없습니다.”

그녀는 중공이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수련자들을 장장 22년간 박해한 사실을 알게 됐다. 또 그녀는 중국에서 사람들이 ‘진선인’을 믿는 것이 금지되어 있음을 알고는 인류가 갈 길이 먼 것 같다고 말했다. “저는 티베트 불교도인데, 자비와 선량의 원칙을 굳게 지키며 신앙의 자유를 절대적으로 지지합니다. 이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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