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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로서 해야 할 일은 1년 내내 진상을 알리는 것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02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그 당시 가족이 이끌어 수련에 들어왔다. 수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오래된 위병, 인두염, 협심증, 각막염, 노안까지 모두 치료하지 않고 나았다. 나는 42세가 되던 해 하반기에 눈이 심하게 노화되었는데, 법을 배운 지 반년도 되지 않아 눈이 호전되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더욱 좋아졌다. 지금까지 18년이 되었는데 법을 배우고 책을 보는 것이 모두 정상적이며 지금은 작은 글자도 똑똑히 볼 수 있다.

이후 법을 실증하는 수련 중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 다 진상을 알렸다. 어떤 공장에서는 공장장부터 직원까지 모두에게 진상을 말하고 삼퇴(三退, 중공 사당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하게 했다. 내가 그들 공장에 갈 때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진상 자료를 요구했고 그중 세 사람은 대법 경서 ‘전법륜(轉法輪)’을 부탁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두려움과 각종 사람 마음을 끊임없이 극복하고 부족함을 찾아내면서 좋은 경험을 총결하여 일 년 내내 견지했다. 아마 수만 명을 삼퇴 시킨 것 같다. 나는 낮에 홍법하고 진상을 말하며 사람을 구했다. 저녁부터는 5~6개 향진(鄉鎮)에 표어와 현수막 붙이기를 중단하지 않았다.

2020년 전염병이 발생한 상황에서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역사적인 사명을 더욱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을 구하는 그것은 당신의 책임인바, 대법제자마다 반드시 해야 한다.”[1] 법학습을 통해 시간의 긴박함과 사람을 구해야 할 필요성을 깨달았고 스스로 요구를 정했다. 2020년 초부터 매일 오전 시간은 장에 가서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했으며(우천 시 제외), 다른 일은 오후나 저녁에 했다. 사존께서 대법제자에게 연장해 주신 시간을 반드시 소중히 여기고 시간을 잘 안배하여 사람을 많이 구해야 한다. 진상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진상을 잘 아는 인연 있는 이를 자주 만나게 되는데, 이들은 만나기만 하면 진상 소책자를 달라고 했다. 상인·시장 관리자·퇴직 노동자·노간부 등이 있다. 매번 ‘소책자’,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등 진상 자료를 그들에게 전했다. 그들은 이미 살아있는 매체이며, 보고 나면 동료·친구·친척 등에게 전해줄 것이다. 이미 여러 해가 되었다.

이 십여 년간 진상을 알리면서 나는 외출할 때 먼저 사부님께 요청 드렸고, 길에서는 법을 외웠다. 매일 매우 순조로움을 느꼈고, 그 과정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모두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고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임을 진정으로 체득했다. 나 자신은 사람을 구하려는 그 마음이 있을 뿐이다.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셔서 기적이 나타나다

다음에 사부님께 보고드리는 것은, 이 십여 년 수련 중에서, 사부님의 보호 아래 놀람은 있지만 위험이 없던 기적들이며,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하는 것들이다.

내가 수련한 지 1년도 채 안 됐을 때였다. 한번은 밖에서 일했는데, 시장에 가서 점심을 사고 진상을 알린 후 진상 소책자를 상대방에게 주는데 갑자기 큰 손이 내 손목을 잡았다. 내가 보니 살결이 희고 통통한 노인으로 몸집이 컸다. 그때 나는 그를 보고 한마디 했다. “왜 이러세요!” 내가 말하는 순간 그 사람은 의식이 없어진 것처럼 꼼짝도 하지 않고 서 있었다. 그 순간 나는 사놓은 음식을 들고 재빨리 그곳을 떠났다.

십여 분이 지난 후에 그 노인이 장터 사거리에서 긴장하여 두리번거리며 나를 찾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를 보았지만, 그는 나를 보지 못했다. 그는 또 빠르게 다른 방향으로 갔다. 돌아와서 친구 말을 들었는데, 그 노인은 그 지역의 우두머리로 부대에서 전역하여 늘 그곳을 관리한다고 했다. 이후에 법을 배우고서야 당시에 사부님께서 그를 고정해주셨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날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또 한번은 2004년 어느 날, 나와 가족 수련생이 함께 공장에 물건을 배달하러 갔을 때였다. 가족 수련생이 작업장 주임에게 진상을 말했는데, 그 사람이 파출소에 신고했다. 잠시 후 경찰차 한 대가 공장 입구까지 달려와 경찰 한 명을 내려놓고 문 앞에서 지키게 하고, 소장은 마을 사무실로 가 파룬궁이 마을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때 마침 공장 친구가 그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 당시 친구는 내가 거기에 있다고 생각했다. 그 공장 사람들은 ‘파룬따파하오’를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삼퇴를 했다. 그 친구는 공장장에게 연락했고 공장장은 얼른 우리에게 말했다. “경찰이 왔다. 빨리 가자!” 가족 수련생은 몸을 피했고 나는 공장 밖의 옥수수밭에 가서 정념을 내보냈다. 몇 분 후에 경찰차가 공장 안으로 왔다. 경찰 네 명이 내려와서 몇 바퀴를 돌며 찾았지만 찾지 못하고 차를 몰고 갔다.

그날도 사부님의 보호로 위험에서 벗어났다. 사부님의 보호가 아니었으면 내 친구가 어떻게 바로 마을 사무실에서 들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시시각각 보살펴 주셨다.

또 한번은 2018년 5월 1일 오후 5시에 공원에 가서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이야기했을 때였다. 아마도 내가 어떤 집착심이 있어서 구세력에 틈을 타게 하여 진상을 모르는 중학생이 내 사진을 찍어 파출소에 보냈을 것이다. 나는 그곳에서 한 초등학생에게 진상을 말했는데 경찰 네 명이 나를 찾아와서 파출소로 데리고 갔다. 그때 나는 대법제자와 경찰의 관계가 박해자와 박해받는 자가 아니라 구도자와 구도되는 자의 관계로 생각했다. 차에 오르자 그 다섯 명 경찰에게 진상을 말했다.

파출소에 도착하자 그들은 나를 방에 가두었고 한 경찰이 나를 감시했다. 나는 그곳에서 정념을 내보냈다. 20분이 지난 후에 그들은 나를 사무실로 불렀다. 나는 거기에 앉아 있었는데 모든 경찰이 나에게 친절했다. 나중에 국보(國保)에서 온 사람도 나를 친절하게 대했다. 십여 년 동안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한 적이 있어서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모두 안다. 그들은 우리 집에 가 조사해 보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들이 출발하려고 했지만 아무리 해도 차 열쇠를 찾지 못했고 한참을 찾았지만 찾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일반 차를 타고 집에 도착했으나, 그들 몇 사람은 현장을 잠깐 돌아보고 그냥 지나갔다.

파출소로 돌아와 8시 넘어서 나를 집에 데려다주었다. 사부님께서는 또 한 번 자비를 베푸시어 제자를 보호하셨다. 모든 것은 사부님이 장악하고 계신다! 사부님께선 위대하시고, 대법은 위대하다.

제자는 이런 지난 일을 생각할 때마다 사부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자는 앞으로의 수련에서 정진하고 또 정진하며, 진수(真修), 실수(實修)하고 일체의 사람 마음을 닦아없애 진정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어, 사람을 빨리 구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겠습니다.

이상 만약 부당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2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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