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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를 염한 위력을 체득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쩐싼런(眞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1] “‘대법이 좋다(大法好)’를 염(念)하면 비단 속인에게 효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가 사상을 청리하는 데도 역시 효력이 있다. 당신 자신의 전신 세포 모두 대법이 좋다고 염(念)한다면, 당신은 전반 신체 속이 모두 진동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박수) 의념으로 움직인 것이 법(法)이기 때문에 비로소 그렇게 큰 위력이 있다.”[2]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두 차례 염한 경험을 써내어 대법의 신기함과 끝없는 법력(法力)을 실증하려 합니다.

2017년 어느 날 밤, 저는 잠을 자려다가 천안문 광장에서 수련생들이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던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함성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몹시 외치고 싶었지만, 식구들이 다 자고 있어, 머릿속으로 있는 힘을 다해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외칠수록 더 힘이 있었습니다. 또 계속 좀 더 힘을 줄 수 있을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커지고, 키가 커졌으며, 머리가 한 층, 또 한 층의 하늘을 뚫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속도가 몹시 빨랐습니다. 얼마나 많은 층의 하늘을 뚫었는지 모릅니다…… 마지막에 몸이 비할 바 없이 거대하게 느껴졌습니다. 심지어 어느 한순간 그 한 층의 법리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깨어나서도 그 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첫번 째입니다.

그때는 이틀 밤을 잠을 이루지 못했고, 수련상태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공간장을 깨끗이 청리하려고 한 시간 가까이 발정념을 했습니다. 또 한 세트의 정공을 연마한 후 누워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기 시작했습니다. 6~7번쯤 염했을 때, 저를 따라 ‘파룬따파하오’를 염하고 있는 수많은 가지런한 목소리가 귀에 들렸습니다. 저는 날고 있었고, 어디로 날아가든지 암송하는 소리가 저를 따라다녔으며, 소리가 여기저기서 일어났는데 끊이지 않았습니다.

점점 더 많은 생명이 저를 따라다니며 염했고, 저도 더욱더 감동되어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세계의 모든 생명이 다 이 ‘9자진언(九字眞言)’을 염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를 느꼈기 때문에 또 “사부님은 훌륭하십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저도 더는 자신의 몸을 제어하지 않고 마음대로 날았습니다. 여하튼 가는 곳마다 외쳤습니다.

그 뒤에 아주 깊고 큰 구덩이를 보았는데, 구덩이에 푸른 풀이 가득 자랐고, 몹시 적막하고 답답했습니다. 거기 가서는 소리가 단번에 끊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서 멈추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쳤습니다. 오랫동안 멈춰 서서 여러 번 외쳤고, 이때는 저를 따라 염하는 소리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한 아이가 나타나 저와 함께 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는 그곳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많은 사람이 걷고 있었습니다. 비록 제가 한 번, 또 한 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지만 그들은 들리지 않는 것처럼 무감각했습니다. 저는 포기하고 싶지 않아 거기에서 계속 외쳤습니다. 그때 일부 사람들이 저와 함께 외쳤지만, 또 일부 사람들은 우리의 함성을 무시한 채 계단을 따라 다시 내려갔는데, 그곳에는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어디로 가려고 해요? 뭐 하세요?”라고 물었지만 아무도 저를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깨어난 후, 저는 그것이 제가 수련을 잘하지 못한 그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제가 수련을 잘하지 못한 탓입니다……

저는 깨어났습니다.

수련은 이미 최후에 이르렀고, 사부님께서 저에게 정진실수(精進實修)하며, 누락 없이 사람을 구하는 역량을 확대하라고 점화해 주신 것이라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전에 저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라고 알려줄 때, 뒷심이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두 차례의 경험이후, 저는 더는 이런 느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는 것은 위력이 비할 바 없이 대단한 것입니다!

수련생분들께서 자비로 지적하여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4-대련(對聯)’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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