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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을 탈퇴한 사람과 탈퇴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유하는 가운데 어떤 사람은 탈퇴했고 어떤 사람은 탈퇴하지 않았습니다. 10여 년이 지나 그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아래에 몇 가지 전형적인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이 두 맞은 편 이웃을 살펴보겠습니다.

한 집은 삼퇴하지 않은 나이 든 과장입니다. 그의 아들은 지능이 조금 낮지만, 과장의 직장이 좋아서 아들도 확실한 직장이 있었습니다. 아들 며느리도 괜찮았지만, 며느리는 손자를 낳은 후 다른 남자를 따라 도망가서 손자는 과장이 키우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아들과 손자는 모두 과장과 함께 지내고 있는데 매우 고생스럽습니다. 이 아들은 비록 지능이 낮지만 나쁜 일을 하지 않고 과장의 말도 매우 잘 듣습니다. 제가 그에게 파룬궁(法輪功) 진상 자료를 주면 그는 “좋아요! 파룬궁!”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런 것을 보고 과장을 찾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과장은 “저는 당신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란 걸 알아요. 하지만 나를 공산당에서 탈퇴시키려고 하는 건 불가능해요. 나는 오랜 공산당원이에요. 어떻게 공산당을 배신할 수 있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과장의 집은 문을 들어서기만 하면 온통 어두컴컴합니다. 거실에서 지적장애 아들이 팔려고 주워온 택배 상자와 음료수병 등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습니다.

다른 한 집은 삼퇴한 나이 든 주임입니다. 주임이 삼퇴한 것은 물론 온 가족이 모두 삼퇴했습니다. 주임의 아들은 대학원을 졸업했고 가정을 꾸리고 분가해서 사는데 늘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와 돌보며, 일가족 삼대가 화기애애합니다. 현재 주임의 집은 먼지 하나 없고 거실은 밝고 쾌적해 사람에게 좋은 느낌을 줍니다.

이 두 집은 같은 크기와 구조이고 두 노인의 연세도 비슷하며 경력도 비슷합니다. 그들의 건강 상태는 그들의 집과 같습니다. 삼퇴에 대한 태도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십몇 년 후 이러한 대조가 나타났습니다.

아래에 삼퇴하지 않은 몇몇 나이 든 주임을 살펴보겠습니다. 한 사람은 80대 전후로 기관지확장증으로 객혈이 있어 수술 후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 사람은 70대 전후로 당뇨병, 대퇴골두 괴사, 골절로 수술 후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 사람은 60대 미만으로 다리에 나쁜 것이 자라나 수술 후 치료를 받았습니다. 한 사람은 60대에 대장암으로 사망했습니다.

행운이 있는 톈진(天津) 시민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여성은 공청단(공산주의 청년단) 단원이며 진상을 들은 후 곧바로 공청단에서 탈퇴했습니다. 십몇 년이 지나 당뇨병이 나았고 비만도 사라졌습니다. 현재 신체가 건강하고 모습은 젊었을 때와 비슷합니다. 아들은 일반 학부를 졸업했으나 매우 좋은 국영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우한 폐렴 기간에 아들 며느리가 남부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가 비행기 옆자리에 한 양성 환자와 함께 앉았지만, 추적 결과 음성이었습니다. 지금 톈진은 또 전염병 상황이 일어났지만, 이 여성의 집은 괜찮습니다.

다시 이 안타까운 직원을 보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은 삼퇴했다가 번복한 직원입니다. 한 차례 전우회 모임 후, 이 여성은 멋 부리기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이 여성의 집안은 냄새가 변해서 문을 열기만 하면 곰팡내가 코를 찌릅니다. 그리고 이 여성이 숭배하던 그 전우는 전우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럽게 암 말기 진단을 받고 베이징에 가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오래지 않아 이 여성은 수익성이 매우 좋은 과에서 수익성이 없는 과로 전임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따지웬 탈당 사이트 삼퇴 숫자를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하루에 몇백 명에서 지금은 하루에 몇만 명인데 눈덩이를 굴리는 것 같지 않나요? 삼퇴해 자신을 구할 기회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니 잘못을 고집해 깨닫지 못하는 분들은 빨리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11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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