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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대법을 얻어 심신이 정화되다

글/ 중국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61세로, 1년 남짓 수련한 신 수련생입니다. 저는 병으로 인해 대법수련에 들어섰습니다. 사존께서 무량하신 자비로 저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 주셨고, 새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불과 1년 남짓, 신기한 일들이 제 신체에서 계속해서 펼쳐졌습니다. 저는 이것이 일반적인 공법(功法)이 아니라 하늘의 법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말법(末法)의 마지막 순간에 사부님의 제자가 되어 법의 비범함과 위대함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설레는 마음을 억누를 수 없어 저의 몸에서 나타났던 대법의 신기한 일들을 써내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수련생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1. 사존의 보우(護佑)로 수술 후 통증이 없다

2019년 12월, 저는 신체가 극심하게 불편하여 병원에 갔습니다. 진단 결과 근무력증이었고, 흉강에 흉선종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질병의 결과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기분이 매우 가라앉아 안절부절못했고, 비통함이 극에 달했습니다. 의사는 최대한 빨리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서 병변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고 했는데 저는 너무 두렵고 떨렸습니다!

대법을 수련하는 저의 언니가 제 상태를 알게 되자 사부님의 설법 CD와 플레이어를 들고 우리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언니는 “괜찮을 거야. 함께 법공부하자, 대법만이 너를 구할 수 있어”라고 말하면서 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습니다. 저는 원래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기에 곧 언니가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나중에 수술하는 날 친척들과 친구들이 로비에서 기다렸다는 이야기를 언니에게서 들었습니다. 언니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라고 알려주면서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실 것이며,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술은 1시간 남짓 걸렸고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수술 후 간호사는 저를 중환자실로 데려갔습니다. 저는 마취가 풀린 후 멍하니 깨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맞은편 벽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시 자세히 보니 전부 부처님이셨고, 앞에 곱슬곱슬한 머리에 황색 가사를 입은 큰 부처님이 저를 마주하시고 가부좌를 틀고 단수입장(單手立掌)을 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매우 기쁘고 놀라웠습니다! ‘이 부처님들은 누구인가? 나를 보호해주시려고 오셨을까?’ 그리고 한밤중에 또 두 번 나타났습니다. 그때 저는 계속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사부님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가지(加持)해 주시며, 몸을 조절해 주셔서 상처가 전혀 아프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병실의 다른 사람들은 모두 진통제를 사용했는데, 여전히 너무 고통스러워 울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통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그날 밤에도 고통스럽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의사가 진찰 후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해서 저는 일반 병실로 옮겼습니다. 언니가 저를 보러 와서 이 이야기를 했더니 언니가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너를 관여해 주셨구나. 네가 사부님의 법신을 볼 수 있다니 너의 근기가 아주 좋아.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집에 가면 잘 수련해” 저는 잘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5일째 되던 날 저는 퇴원했습니다. 수술할 때 굵은 관을 제 몸에 꽂았습니다. 간호사가 빼낼 때 다른 사람들은 아파서 소리를 질렀는데 저는 아픈 느낌이 없었습니다. 언니는 이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저를 대신해 감당해 주셨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따라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2. 대법의 기적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다

집으로 돌아온 후, 저는 언니에게 ‘전법륜(轉法輪)’과 연공 녹화 CD를 부탁했더니 보내주었습니다. 그 당시 곧 설이었는데, 아직 법을 배우기도 전에 우한 전염병이 터졌습니다! 길을 막고 동네를 봉쇄해 누구도 다른 사람 집에 갈 수 없었습니다. 사부님의 연공 CD는 기기가 없어 볼 수 없어 책을 읽으면서 법을 공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몸 상태는 항상 좋았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할 때 의사는 저에게서 제거한 흉선종이 암 2기라고 하며, 반드시 방사선 치료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재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막 법을 배우던 중이라 법에 대한 이해가 깊지 못하여 병에 대한 집착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의사의 말에 따라 정월 보름을 쇠고 방사선 치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뜻밖에도 한 달 동안 해보니 몸이 안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더 나빠졌습니다! 자신은 여전히 깨닫지 못했습니다.

사람의 길을 가는데 사부님께서 어떻게 관여하시겠습니까? 온몸이 녹초가 되어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고, 근무력증이 발작해 밥과 물을 삼키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삼키는 기능이 떨어져 남편이 밥을 묽게 해주어도 삼키지 못했습니다. 머리는 목의 힘줄에 당겨지는 것 같아 들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또 큰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진찰 후 의사는 “집에 가십시오. 입원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즉 죽기를 기다리라는 뜻이었습니다. 저는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아들을 불러 뒷일을 당부했습니다.

사부님은 제가 늘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언니를 생각하게 하시어 점화를 주셨습니다. 마침 언니도 저를 생각하고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언니는 제 말을 알아듣지 못했는데 “얼른 와요”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언니는 제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곧바로 CD 플레이어를 들고 왔습니다.

언니는 저와 함께 법공부, 발정념을 하고 연공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발정념(發正念)을 할 때 언니는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지금부터 나는 리훙쯔사부님의 제자이고,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결정하신다! 어떤 사악한 존재도 나를 해칠 자격이 없다! 라는 일념(一念)을 내보내야 해. 계속해서 ‘파쩡쳰쿤, 셰어췐몌(法正乾坤, 邪惡全滅)’ ‘파쩡톈띠, 셴쓰셴빠오(法正天地, 現世現報)’라고 외워야 해” 당시 저는 법공부하고 연공을 하는 것이 힘들어 쉬었다가 다시 할 수밖에 없었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언니가 집에 돌아간 후 저는 연공 동작 CD를 보았습니다. 저는 체력을 버텨내지 못해 앉아 있을 수가 없어 떨리는 손으로 휴대폰에 제5장 공법을 녹음하여 침대에 앉아서 연습했습니다. 습득한 후, 다음 날 연공을 하고 싶었으나 며칠 동안 밥도 못 먹고,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연공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렇지만 저는 더욱더 침대에서 내려와 연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렇게 결심하자 저는 4세트의 공법을 1시간 만에 끝냈습니다. 작은 시누이는 깜짝 놀라 “정말 신기하네요. 다 나았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확실히 몸이 가뿐한 느낌이었으나 밥을 삼키는 기능이 아직 안 되어 밥을 보면서도 먹을 수 없었고, 고개도 들지 못해, 상에 엎드려서 어떡하지 고민했습니다. 갑자기 언니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사부님께 청을 드리고, 관념을 전환해야지 보통 사람의 방법으로 대처하면 안 돼.” 맞습니다! 저는 대법제자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는 이제 사부님의 제자입니다.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결정하십니다. 사부님, 제자에게 이 밥 한 그릇을 먹게 해주십시오. 제가 힘을 내서 연공을 잘하겠습니다.” 말을 마치자마자, 목구멍 식도관에서 ‘뻥’하고 뚫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사부님께서 거기 막혀있던 것을 빼내 주셨는데, 고개를 바로 들어 올릴 수 있어 밥 한 그릇을 다 먹었습니다. 저는 감정이 북받쳐 올라 눈물이 쏟아졌고, 주변에 걸어가면서 연거푸 외쳤습니다. “사부님께서 밥을 먹게 해주셨어요,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다른 방에 있던 남편은 이 말을 듣고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라고 말했습니다. 작은 시누이도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제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파룬궁 사부님은 진짜 신이십니다”

우리 가족은 사부님의 법광(法光) 속에서 오랫동안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했으며, 마음으로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한없이 경앙(敬仰)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제가 대법을 수련하려는 결심도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병원에서는 수련인의 병을 고치지 못했으며, 치료할수록 악화됐습니다. 오직 대법만이 근본적으로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었고, 저를 완전히 새로운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 길을 망설임 없이 돌아보지 않고 끝까지 나아갈 것입니다.

3. 나도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그때부터 저의 생활은 정상이었습니다. 수련에 있어서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견지하여 몸은 하루하루 건강해지고 날마다 즐겁게 지냈습니다. 이 6개월 동안, 수련생 언니와 형부가 저와 함께 우리 집에 법공부팀을 만들어 일주일에 세 번 법공부를 했습니다. 남편도 저와 함께 사부님의 설법 강의 녹음을 자주 듣고, 밍후이왕에서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을 읽으며, 저의 수련을 많이 응원해 줍니다. 언니는 오전에 나가서 파룬궁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고, 오후에는 우리와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여 안으로 찾으며 자신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저는 외출할 때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며 그들을 구했는데, 때로는 호신부도 나눠 주면서 제 몸에서 나타난 대법의 비범함과 아름다움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병원에 가서 저를 치료한 의사와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들(아직 퇴원하지 않은 이들)을 찾아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병이 완전히 나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근무력증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전 세계적으로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들에게 대법을 수련해 나았으며, 대법은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가장 좋은 공법이라고 알려주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면 신기한 효과가 있을 것이니 빨리 외우라고 알려주었고, 그들은 모두 기뻐하며 받아들였습니다.

최근 시아버지 생신을 맞아 많은 사람이 집에 왔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제 상황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어 했고 당연히 대법에 대한 진상을 듣기 위해 온 것입니다. 저는 제가 건강을 회복한 전후를 설명했습니다. 어떤 이는 들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어떤 이는 불가사의하다고 했으며, 어떤 이는 격앙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사악한 당의 무신론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고, 파룬궁은 억울하게 박해당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되었다. 공산당은 대단히 사악하다! 매일같이 거짓말로 선량한 중국인을 속이고 있다.” 친척과 친구들은 진상을 알게 된 후 모두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 탈퇴)’를 하여, 자신의 생명에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매우 기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사람을 구하고 대법을 실증할 기회를 마련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세 가지 일을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인생의 참뜻을 찾았고, 이제야 제 삶에 진정한 의미가 있음을 느꼈으며, 하루하루가 보람되고 행복합니다. 또 사람이 생생세세 윤회하면서 많은 나쁜 일을 하여 고통받는 것은 업의 빚을 갚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앞으로의 수련에서 저는 계속해서 저의 심성(心性)을 향상시키고, 속인의 온갖 욕망과 집착을 없애고, 우주의 대법에 동화해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어 사부님과 중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저의 신체에서 나타난 대법의 기적은 아직 매우 많은데,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겠습니다.

사부님께 큰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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