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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전화하는 동안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을 연마

​글/ 캐나다 수련생

[밍후이왕] 몇 년 동안 나는 관광지에서 진상 활동을 했다. 팬데믹 이후 나는 중국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전화를 걸기로 했다.

중국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기 시작한 지 3개월 후, 한 수련생이 전 세계 구원 전화팀에 도움이 정말 필요하다며 합류할 것을 요청했다. 나는 그 플랫폼의 수련생들이 중국공산당(CCP), ‘610 ‘ 사무실, 상급 당국, 주류 사회의 경찰, 검찰, 법원 및 법무 부서에 전화를 걸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가 설명을 마치기도 전에 나는 거절했다. 나는 나이가 많고 표현에 문제가 있으며, 내 마음이 충분히 빨리 반응하지 못하고 때때로 잊어버린다고 설명했다. 나는 그냥 일반 전화를 하는 것이 더 낫겠다고 말했다.

나는 거절했지만, 그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가부좌할 때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다. “무엇이 나를 가로막고 있을까?” 자문했다.

마음속에 사부님의 법 한 구절이 맴돌았다.

“당신들 앞에 놓인 것을 고르지 말아야 하며, 사람을 구함에 당신이 골라서 구한다면 잘못된 것이다. 당신이 만난 사람이라면 모두 구해야 하며 어떤 신분이든지 어떤 계층이든지, 그가 대통령이든지 거지든지 모두 구해야 한다. 신이 보기에 생명은 동등한 것이며 계층은 인류사회가 구분한 것이다.”[1]

우리의 수련 노정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다. 나이 들었다거나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 사람의 관념이자 변명이기도 하다. 사실 근본적인 이유는 구원 전화팀에서 전화를 거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상대방에게 도달할 가능성이 낮고, 중공 조직을 탈퇴하도록 설득할 가능성은 훨씬 더 낮다.

이 모든 ‘이유’는 이기심, 두려움, 체면, 안일함, 휴식, 더는 희생하지 않으려는 것, 고난을 두려워함,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 등 사람의 집착에서 비롯된다. 이 모든 인간적 관념과 집착이 나를 가로막고 있었다. 수련자로서 나는 그것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거듭 생각한 후에 그 수련생의 제안은 사부님의 배치임을 알았다. 파룬따파 수련인으로서 중생을 구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다. 조건 없이 사부님의 안배를 따라야 한다. 체포, 선고, 장기적출 등의 위기에 처한 중국 수련생들도 한 발 앞으로 나서서 경찰서와 파출소에 자비심으로 대면 진상을 하고 있다. 나는 이런 편안한 환경에 살고 있다. 어찌 내 사명을 소홀히 할 수 있겠는가?

전투에 합류

전 세계 구원 전화팀에 처음 갔을 때 전화를 걸기 전에 상황을 파악하고 자료를 읽고 할 말을 준비하고 싶었다. 그런데 항목 협조인이 말했다. “당신은 운이 좋군요. 우리는 내일 하얼빈시에 전화를 걸기 위한 주요 프로젝트를 시작할 겁니다.” 나는 기쁘면서 한편 긴장했다. 사부님께서 빨리 합류하게 해주셔서 기뻤다. 마음의 준비가 없었기 때문에 자신감이 없었다. 운 좋게도 협조인이 요구 사항과 주의할 점을 설명해줬다. 나는 들떴다.

그날 밤 나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허리가 아파서 몸을 돌릴 수가 없었다. 사람들을 구하는 항목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사악이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교란을 없애기 위해 발정념을 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나의 역사적 사명이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30분 동안 발정념을 하고 나니 허리가 아프지 않았고 나는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발정념을 한 후, 나는 전화번호 두 세트를 받았다. 처음 두 통의 전화를 걸고 나서 갑자기 왼쪽 가슴이 아팠다. 너무 아파서 숨쉬기가 힘들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엄숙하게 말했다. “구세력아,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으니, 너희들이 두렵지 않다!” 나는 전화를 걸면서 사부님의 홍음을 계속 읊었다.

“질풍 일고 번개 치듯 하늘 끝까지 오르나니
막을 수 없는 거대한 기세 하늘보다 높구나
거대한 우주를 휩쓸어 닿지 않는 곳 없나니
부패한 자와 귀신을 한꺼번에 제거하네”[2]

전화 통화에 집중하자 가슴의 통증이 사라졌다. 전날 잠을 세 시간도 못 잤는데도 기분이 좋았다.

둘째 날에는 교란이 더 심해졌다. 하얼빈 사람들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신호가 가면 바로 끊겼다. 또는 번호를 돌린 후 회선이 통화 중이라는 메시지가 있었다. 때때로 없는 번호라는 메시지가 나타났다.

어떨 때는 상대방이 전화를 받은 후 너무 긴장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원망과 쟁투하는 마음이 나왔다. ‘정념’이라는 단어가 내 마음에 번쩍였고 나는 차분해질 수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깨우쳐 주시고 정념을 내보내도록 점화해주심을 알았다.

나는 자신이 파룬따파 수련생임을 스스로 일깨웠다. 사부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다.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도다”[3]

내 자비로운 생각이 상대방의 깨달은 면과 소통할 수 있다고 믿었다. 마음 깊은 곳 어딘가에서 그의 영혼은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또한 교란을 일으키는 존재에게 말했다. “너는 이것을 할 수 없다! 내가 중생을 구하는 일을 방해하면 너는 어떻게 되겠는가?” 나는 사부님께서 모든 사악을 제거할 초능력을 내게 주셨음을 기억했다. 나는 정념을 내보내며 나에게 힘을 달라고 사부님께 부탁드렸다.

발정념을 한 다음 나는 다시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다.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메시지에도 상대방은 전화를 받았다. 한 남성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잘 들리지 않습니다. 자료를 보내주세요.”라고 했다.

다음 전화를 걸었을 때 전화 메시지는 번호가 유효하지 않다고 했지만, 상대방은 어쨌든 전화를 받았다. 그는 목소리를 낮춰 말했다. “해외 전화는 받지 않는 규정이 있습니다. 자료를 보내주실 수 있습니까?”

나는 너무 기뻐서 울었다. 사람들이 전화를 받기를 꺼리는 것이 아니라 전화를 받지 못하도록 중국공산당이 협박하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은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모든 장애를 극복

이 공간에서 일어나는 중공의 간섭과 함께 구세력의 간섭도 대단했다. 어느 날 전화를 걸고 있는데 기기가 작동을 멈췄다. 나는 이 항목을 막 시작했기 때문에 이 장치 하나밖에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하나? 내가 무력감에 빠졌을 때 수련생 리 씨가 재빨리 다른 전화 장치를 마련해줬다. 내게 신용카드가 없었기 때문에 그가 부담했다.

다른 사람들은 스피커와 마이크가 꺼진 상태에서 전화를 걸었다. 우리는 서로의 소리를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내 전화 장치가 작동을 멈춘 것을 그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했다. 틀림없이 사부님께서 그들을 보내 나를 도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일로 나는 사부님께서 바로 내 곁에 계심을 알았다.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흘러내렸고, 사부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허스(合十)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전 세계 구원 전화팀에 참여하는 수련생들은 특별 프로젝트 후에 경험 공유를 장려한다. 그들은 법리를 실천하면서 얻은 경험과 교훈, 즉 성공과 효과에 관해 이야기한다. 누구나 기고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이것은 팀이 전체적으로 수련에서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요소다. 나는 모든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나에 대한 교육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것이 많았다.

전화를 거는 과정에서 수련생들은 우리에게 전화번호가 쉽게 구할 수 없었던 만큼 설명을 철저히 해야 하고 사람을 구할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일깨워주었다. 우리는 모든 전화를 잘 처리해야 한다. 나는 성실이란 공백이나 누락이 없음을 의미한다는 것으로 이해한다. 우리는 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사람의 집착이 없어야 하며, 마음을 다해 사람을 구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악이 틈을 타지 않을 것이다.

서로 도우며 사심 없이 공헌하는 수련생의 정신이 중생을 살리기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였다. 이것은 내 마음의 용량을 확장하고 내 생각의 영역을 높였다.

진상 전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법을 더 배워야 하고 법을 잘 공부해야 하며 계속해서 심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깊이 느낀다. 마음이 안정되어야만 정념이 나올 수 있다. 정념이 충분해야만 교란을 극복할 수 있다. 자신을 잘 연마해야만 내가 하는 말에 힘이 실린다. 우리의 수련에서 계속 제고해야만 교란이 제거될 것이다. 중생을 구하는 과정은 사실 자신의 심성과 수련 층차를 높이는 과정이다. 똑같이 주어진 번호인데 왜 누군가는 돌파할 수 있지만 나는 방해를 받았을까? 이를 통해 나는 다른 수련생들과 나의 수련 사이의 간격을 보았다.

올해는 플랫폼에서 이것저것 겁내고 조심하는 이기적인 버릇을 없앴다. 수련에 정진하지 않으면 진정으로 조사정법(助師正法)할 수 없고 중생 구원을 최우선으로 삼을 수 없다. 이것은 자신과 중생에 대한 무책임이다.

나는 이기심을 버려야 한다. 구하는 마음, 두려움이 없어야 하며 안일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자아를 없애지 않으면 수련에 성공하지 못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4-정념(正念)’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2-법정건곤(法正乾坤)’

 

​원문발표: 2022년 2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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