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 모자를 보호해주시다

글/ 어느 중국 여성

[밍후이왕] 몇 년 전, 아직 소녀였던 나는 운 좋게 파룬따파 수련을 하는 이모와 얼마간 생활한 적이 있다. 이모는 종종 내게 대법 수련 체험을 이야기해주셨고 나를 보도소에 데리고 가 같이 법공부를 하신 적도 있다. 나는 대법 법리의 ‘진선인(真·善·忍)’에 깊은 감명을 받아 선량한 대법 수련자 몇 명을 사귀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 모두 좋은 사람인 것을 보고 중공 사당(邪黨)이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알게 됐다. 나는 이모의 도움으로 중공의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했고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를 고발하는 서명도 했다. 나는 비록 대법 수련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 이 아홉 글자는 내 마음속에 영원히 새겨졌다.

내가 이모 집을 떠난 지 몇 년이나 됐지만, 이모와 수련생들의 관심에서는 벗어나지 않았다. 그들은 늘 나와 대법 법리를 교류했고 내가 겪은 생활 중의 갖가지 난관을 도와줬으며 나를 계속 파룬따파의 법광(法光) 속에 젖어있도록 해줬다. 나는 매우 행복했고 편안했다.

그리고 나는 결혼해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는 과정에서 신기한 경험을 했다.

나는 생리 기간이 미뤄지자 혹시 임신한 것은 아닐까 의심해봤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의사는 임신의 징조가 없다며 혈액검사 결과에서 양성이 나오면 다시 그녀를 찾아오라고 했다. 혈액검사 결과가 나온 후 의사는 자궁 외 임신을 의심하면서 나에게 컬러 초음파 검사를 하게 했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초음파 검사 침대 위에 누워 나는 너무 무서워서 눈물을 계속 흘렸다. 이때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 9자 진언이 생각나 검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해 묵념했다.

집으로 돌아가자 남편이 위로하며 말했다. “안심해. 자궁 외 임신이 아니었어. 우리가 그렇게 운이 나쁠 리가 없어.” 다음 날 아침 남편과 나는 같이 고향 마을 병원에 갔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내 마음속에서 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가 나타났다. 결과가 나왔고 의사는 내가 임신했다고 했다. 남편은 의사에게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남편은 흥분하며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에게 말했다. “저는 곧 아빠가 될 겁니다!”

다음날, 나는 또 전에 갔었던 병원에서 확인했는데 이 병원의 의사는 아직 자궁 외 임신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이 소식은 또 나를 하늘에서 바닥으로 떨어뜨렸고 나는 다시 눈물이 넘치기 시작했다. 외할머니는 나를 위로하시며 다음 날 더 좋은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자고 하셨다.

나는 매일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묵념했다. 드디어 월말이 됐다. 나는 병원에 가서 피를 뽑고 컬러 초음파 검사를 했다. 담당 의사는 내게 모든 것이 정상이라며 일주일 후 다시 태아 심장 검사를 하라고 했다. 일주일 후 의사는 태아가 아주 잘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출산이 가까워졌을 때 의사는 태아가 큰 편이라고 했다. 나는 계속 순산을 바랐는데 이 소식을 듣고는 순산할 희망을 잃었다. 한 파룬따파 수련을 하는 아저씨가 나를 응원하며 말했다. “아이에게 순조롭게 태어나라고 부탁하면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을 겁니다.” 이 아저씨는 아주 많은 응원을 해주어 나에게 아주 큰 자신감을 주었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매일 침대에 누우려 할 때 마음속에서 저절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묵념했다는 것이다. 임신 기간 거의 이러했다. 특별히 생각하려고 하지 않아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가 자동으로 마음속에 나타났고 눈앞에 떠올랐다.

출산하는 날 나는 정말 너무나 아팠다. 나는 내가 아기를 낳을 수 있을지, 견지할 수 있을지 한 번 또 한 번 스스로에게 물었다. 외할머니와 산후 도우미도 옆에서 계속 나를 위로해줬다. 내가 버티고 또 버틸 수 있도록 응원해줬다. 오후 5시가 좀 지나서 의사는 아이의 태위가 바르지 않다고 했다. 이 태위는 난산하기 매우 쉬워서 제왕절개까지 하지 않더라도 질 부위를 절개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매우 무서웠다. 마음으로는 대법 사부님께 도움을 간청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묵념했다. 결국 아이는 순조롭게 태어났다. 아이는 매우 건강했고 막 태어났는데 눈을 크게 뜨고 사방을 둘러보았다. 의사는 말했다. “이 아기는 방금 모태에서 나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눈을 크게 뜨고 이리저리 보는 걸까요?”

간호사는 나에게 아기를 보여줬다. 나는 눈물이 끝없이 흘러내렸다. 의사가 말하기를 아무런 시술도 하지 않았다며 내가 매우 잘 견뎠다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순조로운 일은 매우 적다며 매우 행운이라고 했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 모자를 보호해주셨다는 걸 알았다!

아이가 태어난 지 둘째 날, 황달 수치가 급속히 올라가서 의사는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줬고 아이에게 젖을 먹이지 말라고 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문제를 마주하고도 나는 속으로 묵묵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웠다. 며칠 후 아이와 모유 검사 결과가 모두 정상으로 나왔으며 아이는 칭얼거리지도 않았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린다! 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22년 2월 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2/2/43704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2/2/4370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