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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같은 수련 상태를 유지하고 각종 방식으로 사람을 많이 구하다

글/ 중국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70세가 넘습니다. 사부님의 손을 잡고 24년의 수련 노정을 걸어왔고, 24년을 수련하면서 약 한 알도 먹은 적이 없이 심신이 건강했습니다. 수련 전에 온몸에 있던 병이 다 나아 몸이 튼튼합니다. 도덕이 급속하게 추락하는 지금, 대법은 저에게 지혜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비록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사부님께서는 제가 집으로 돌아갈 길을 찾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중생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자 사명입니다. 아래에 제가 수련하면서 사람을 구한 이야기를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저는 매일 오전에는 법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나가서 대면해 진상을 알리며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 카드와 ‘해체당문화(解體黨文化)’ 그리고 진상 호신부를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연말에는 탁상 달력을 나누어 줍니다. 탁상 달력은 누구나 다 받으며 아주 좋아하는데, 진상을 알리면 거의 다 순조롭게 탈퇴합니다. 한번은 수박 장수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자신이 당원이라면서 탈당시켜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삼퇴를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하면서 늘 읽으면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장쩌민을 타도하자!”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번은 해바라기 씨를 파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해서 가명으로 소선대에서 탈퇴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탁상 달력을 주었는데 그는 달력을 보고 “당신네 사부님은 아직도 미국에 계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그렇다고 말하자 그는 “리훙쯔(李洪志) 만세!”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자 그는 웃었습니다.

또 한번은 이웃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진상을 알고 난 후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해서 소선대에서 탈퇴시켜 주었습니다. 그녀가 이어서 “제 아들은 성청(省城) 파출소 소장인데요”라고 해서, 저는 “아드님께 절대로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라고 알려주세요. 박해하면 자신에게 좋지 않아요”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아들에게 말해야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그 아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고 난 후 대법제자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했습니다. 어떤 때는 납치해온 대법제자에게 밥을 사주고 풀어주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집안이 복을 받았고 손자는 명문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저는 또 우리 이웃에게 자주 진상 자료를 보여줬습니다.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을 그녀도 보았는데, 본 후 또 그녀 아들에게도 보게 해서 아들이 큰 복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현재 월급이 1만 위안(약 189만 원)이라면서 다른 동료는 한 달에 겨우 3천 위안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 복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 친척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먼 친척에게는 전화로, 가까운 친척에게는 집에 가서 알렸습니다. 그녀는 삼퇴 명단을 저에게 다섯 번이나 가져왔고, 탈퇴한 사람이 총 156명이나 됐습니다.

저는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도 젊은이들에게 보내줬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젊은이는 무신론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시장에 갈 때 책을 본 젊은이들은 저를 보고 “할머니가 주신 그 책은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세인들에게 진상지폐로 바꿔준 지도 이미 몇 년이 지났습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지체하지 않았는데 특히 장사하는 사람은 거의 놓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장사하는 사람에게 진상지폐로 바꿔주려고 주 1회 수련생 집에 가서 진상지폐를 가져옵니다. 수련생이 저에게 가져오기도 하고 제가 직접 은행에 가서 바꿔오기도 하는데 한 번에 1만 위안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돌아와서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각인한 도장을 찍어서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바꿔줬습니다. 그들은 모두 가지려 했고 아주 좋아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고기 파는 사람에게 진상지폐로 바꿔주는데 마침 큰 비가 왔습니다. 고기 파는 사람은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비가 오는데도 돈을 가져다주시다니요. 여사님이 갖다 주신 돈을 쓰면 장사가 너무 잘 돼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럼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진상을 명백히 안 중생을 보고 저는 정말 그들을 위해 기뻤습니다. 저는 매일 사부님의 불은(佛恩)에 젖어 마음속으로 더없이 충실하고 행복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진선인(真·善·忍)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게 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저는 선량과 인내, 관용을 배웠고,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를 깊이 느꼈습니다. 저는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 우주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칭호인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어 저는 너무나 운이 좋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여러 차례 제자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고 책을 많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저를 점화하시어 제게 법을 외우게 하셨습니다. 제1강을 외우는데 뒤 단락을 외우면 앞 단락을 잊어버려 저는 법을 베끼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2월 1일부터 법을 베끼기 시작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이전에 쓸 줄 몰랐던 글자도 현재 다 쓸 줄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신 것입니다. 저는 이 법을 전부 베끼기로 했습니다.

자신을 잘 닦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으면서 처음과 같은 수련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크나큰 감당과 대가로 우리에게 시간을 연장해주셔서 우리가 많은 사람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자신을 잘 닦고 세 가지 일을 잘해 많은 사람을 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사정법(助師正法)하면서 최대의 역량을 발휘해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기준에 도달하도록 노력해 사부님의 고심(苦心)과 구도(救度)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길이 얼마나 길고 멀든지 저는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18/4357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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