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나는 절대 심문하지 않겠다!”
글/ 중국 대법제자
한 번은 내가 아는 경찰관을 만났는데, 그는 “당신에게 한 가지 일을 이야기해줄게요”라고 말했다.
“며칠 전, 우리 공안국의 한 경찰관이 당신들 사람(대법제자)을 한 명 붙잡아왔어요. 그 사람을 심문하기도 전에 누군가 사람을 붙잡은 그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 그는 전화 받으러 갔어요. 전화를 받고 돌아온 그는 ‘이 파룬궁(法輪功)을 나는 절대 심문하지 않겠어요! 이 여성이 내게 주문을 염했을 수도 있어요. 지금 온몸이 떨리고 괴로워요. 저는 절대 심문하지 않을 거예요. 심문하고 싶은 분이 알아서 하세요’라고 말하고는 몸을 돌려 가버렸어요.”
그는 이어서 “우리 공안국의 사람들은 당신들이 주문을 염하고 발정념을 하면 꽤 영험하다는 사실을 다 알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는 웃었다.
선악에 보응이 따르는 것은 천리다
글/ 중국 대법제자
중국 어느 지역의 한 경찰관은 대법을 매우 인정했다. 한번은 그를 아는 한 수련생이 그를 우연히 만나서 “당신은 절대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하지 말아요. 이와 관련된 일이 생기면 가능한 한 피하세요”라고 말했다. 그 경찰관은 “저는 당신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우리 공안국에서 일어난 일을 얘기해줄게요”라고 말했다.
“상급에서 가끔 당신들을 붙잡으러 가라는 임무가 하달돼요. 국장은 우리가 모두 이 일을 하러 가기 싫어한다는 것을 속으로는 알고 있어요. 그래서 공안국에서는 특별히 당신들을 상대할 남자 세 명을 외부에서 고용했어요. 이 세 사람은 온 후, 죽을힘을 다해서 일했어요. 아마 이 일을 장기적으로 하고 싶어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노력했을 거예요. 며칠 지나지 않아 그들은 각각 한 명씩 당신들 사람을 붙잡아와서 심문했어요. 상대방이 말을 하지 않자, 그들은 주먹과 발길질을 했죠. 우리는 직접적으로 말할 수 없어서 말을 돌려, 이렇게 사람을 때리면 안 되고, 이 여성들이 연세가 이렇게 많은데 이렇게 대하면 당신들에게도 좋지 않을 거라고 권유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전혀 듣지 않았고 계속해서 때렸어요. 결국 며칠 지나지 않아 이 세 사람은 각종 원인으로 모두 사망했어요. 화장할 때, 공안국에서는 어떤 경찰관도 참석하고 싶어 하지 않았죠. 공안국의 책임자는 어쩔 수 없이 경찰관 몇 명을 파견해서 대충 처리하도록 했어요. 공안국의 사람들은 모두 사석에서 ‘이 세 사람은 노년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를 때려서 보응을 받았어요!’라고 말했어요.”
“이 말은 틀림없어요.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것은 천리(天理)에요.”
“그 후로는 당신들을 붙잡으러 가는 임무가 있으면 가려는 사람이 더욱 없었고 모두 피했어요. 국장이 이를 보고 ‘관둡시다. 앞으로 상급에서 다시 파룬궁을 붙잡으라고 해도 우리는 붙잡지 않을 것이고 외부에서 사람을 고용하지도 않을 겁니다. 상급이 원하든 말든 아무튼 우리는 붙잡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어요.”
“국장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이번에는 참 잘됐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공안국에는 밍후이왕을 보는 사람이 더 많아졌어요. 국장도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보고 있어요. 보고 난 후, 또 어찌된 일인지 분석하고는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알고 있어요.”
여기까지 말하고 그는 웃으며 “아마 저는 당신들보다 밍후이왕을 더 많이 볼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럴 수 있죠”라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직접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그 공안국의 모든 경찰관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것에 기뻤다.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명확한 선택을 했고,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됨으로써 우리 이 지역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대대적으로 감소했으며 심지어 더는 박해받지 않게 됐다.
대법제자는 모든 중국 경찰관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기를 바라며,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경찰관들의 일생이 모두 평안하기를 바란다! 허스
원문발표: 2022년 1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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