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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염해 위암이 치료도 받지 않고 낫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많은 사실이 증명하듯이 위험에 빠진 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이 진언을 염하면 대법의 구도를 받아 살아난다. 다음은 고령 노인의 진실한 이야기다.

우리 조부모는 민국(民國) 시기의 경건한 기독교 신자였다. 아버지의 형제는 8남매이고, 우리 세대에 와서는 형제자매가 더 많아졌다. 우리 집은 3대째 기독교를 믿었지만 파룬따파가 전해진 후, 나는 주저하지 않고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사촌 형과 형수도 경건한 기독교 신자였다. 대가족이라 친척이 많았음에도 평소에 왕래가 적었고 집안 행사가 있을 때만 만났다.

그 사촌 형은 현재 80세가 넘었고 형수는 곧 80세다. 2018년에 사촌 형은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그런대로 강한 의지로 잘 버티고 있었으나, 형수는 남편을 잃고 쓸쓸한 노후를 보낼까 봐 우울증에 시달렸다. 바로 그해 어느 여름날 저녁, 형수는 우물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나는 형수의 장례식장에 가서야 사촌 형이 약효를 보지 못하고 식사하지 못해 피골이 상접한 것을 보았다. 그러나 정신만은 또렷했다. 사촌 형은 매일 하나님께 기도는 드리고 있었지만 이미 자신감을 잃고 절망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사촌 형을 보러 가서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수혜를 입은 일을 상세하게 이야기해주었다. 형은 진지하게 들으며 대법을 인정하고 나를 축복해주었다. 나는 사촌 형을 중공 사당의 조직에서 탈퇴시켜주고,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줬다. 나는 이 9자를 흰 종이에 또박또박 적어주었다. 형은 내가 한 말을 믿고 잘 염하겠다고 했다.

이듬해 정월, 나는 우리 애들더러 그 사촌 형에게 가보라고 했다. 애들은 다녀와서 사촌 형이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해 겨울에도 혼자서 땔감을 주어왔다고 했다. 사촌 형은 우리 애들에게 “너희 아버지 말을 듣고서 부단히 9자를 염했어. 어느 날 밤에 갑자기 토했는데, 비리고 구린내가 나는 검은 것을 반 대야씩 두 번이나 토해냈어. 죽으려나 했는데 다 토하고 나서 한잠 잘 자고 깨어나니 배가 너무 고프더라고! 그때부터 먹을 수 있었고 뭐든 다 맛있었어. 봐봐 전보다 살이 쪘어.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해.”라고 했다.

이미 3년 6개월이 지났다. 현대의학이 암이라고 단정 지어 죽기를 기다리던 고령의 사촌 형은 정사(正邪)와 선악을 똑똑히 구분하고, 중공 사당의 조직에서 탈퇴했다. 그리고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여 대법의 구도를 받고 생명을 연장해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

중국인들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깨닫고 이 악마가 구축한 무신론의 거짓 소용돌이에서 헤어 나와 대법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임을 믿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끝으로 우리 함께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간곡한 가르침을 읊어보자. “쩐싼런(眞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1]

주:
[1]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4-萬法之宗(만법의 근본)’

원문발표: 2022년 1월 12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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