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안후이 보도) 안후이(安徽) 마안산(馬鞍山)시 우헝이(吳恆一)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 수련생이고, 류샤(劉霞)는 일흔여덟 살의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다. 2021년 10월 16일, 마안산시 화산(花山)구 법원은 이들에 대한 재판을 불법으로 개정했다. 우헝이는 대법 진상 자료를 류사에게 받아 배포했다고 불법으로 징역 2년 6개월, 류샤는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고 벌금 6천 위안(약 한화 112만 6633원)을 강탈당했다.
우헝이(남)는 50대로 수창수무윤달(首创水务润达)회사 직원이자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 수련생이다. 사람됨이 정직한 그는 직장에서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해 동료의 호평을 받았다.
우헝이는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다. 그는 열심히 일하는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대출해 차를 사주고, 아내가 정신병에 걸리자 세심하게 돌봤다. 우헝이는 진선인(真·善·忍)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있었다.
2021년 5월, 우헝이가 갑자기 실종돼 그의 딸은 아버지의 행방을 몰라 매우 걱정했다. 나중에 우헝이가 국보 경찰에 의해 불법으로 납치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류샤(여)는 올해 일흔여덟 살이다. 2021년 8월 3일 오전 8시쯤 화산구 국보대대 한 무리 경찰은 화산 파출소 및 지역 인원과 함께 15~16명이 류샤의 집에 들이닥쳐 불법으로 그녀의 호신부(護身符)등 개인 재산을 몰수했다. 류샤는 화산 분국에 끌려가 불법으로 심문당했다. 나중에 류샤가 서명하지 않자 경찰은 그녀의 아들을 찾아와 서명하게 하고, 류샤에게 지장을 찍으라고 강요했다. 그날 오후 4시가 넘어서 류샤를 집으로 돌려보낸 후 ‘거주 감시’를 했다.
이후 류샤는 화산구 법원으로 끌려가 모함당하고 구치소에 감금되어 원래 건강했던 할머니는 혈압이 190까지 오르고 심장에도 이상이 생겼다. 경찰은 류샤에게 약을 먹고 치료받으라고 요구했다. 세 명의 경찰과 가족이 그녀를 17예(十七冶) 병원과 마강(馬剛) 병원으로 이송했다. 반복적인 신체검사 후 류샤를 돌려보냈다.
2011년 10월 16일, 화산구 법원에서는 그들에 대한 재판을 불법으로 개정했다. 우헝이는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한 혐의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류샤가 우헝이에게 파룬궁 진상 자료, 진상 화폐 등을 전달한 사실을 알고 불법으로 류샤의 재산을 몰수하고 결국 징역 1년 2개월에 벌금 6천 위안을 선고했다.
중공 장쩌민 집단의 파룬궁 박해는 시비선악을 뒤바꾸고 헌법이 국민에게 부여한 신앙과 언론의 자유를 박탈했다. 각급 사법기관은 공공연하게 파룬궁 수련생에 관해서는 법률에 따르지 않고 검찰원, 법원에서 죄증을 날조하여 죄명을 씌우고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함으로써 그들의 가정에 큰 상처를 입혔다.
파룬궁은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부르는 상승의 불가 수련 대법으로 1992년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전했다. 그는 우주의 최고 특성인 진선인을 원칙으로 수련을 지도하며 간단하고 아름다운 다섯 가지 공법을 더하여 수련자에게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심신의 정화에 도달하게 하고 도덕을 향상시킨다.
파룬따파 수련은 가정, 사회에 복과 이익(福益)을 주기에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마땅히 표창받아야 한다. 파룬궁 수련생이 바른 믿음을 견지하며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것은 피해자로서 공정함을 되찾는 것은 물론,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고 사회의 양심을 지키는 것이므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미래 법제가 바로 설 때,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참여한 모든 사람은 미래에 정의로운 재판과 종신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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