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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잘하며 사명을 완수하다

글/ 호주 화인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8년 말에 대법을 얻었고 지난 22년간 대법의 불광(佛光) 속에서 지내면서 제가 운이 매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법과 인연을 맺다

전에 아내는 과민성 비염, 유선 증식, 자궁경부 근종, 혈압 저하 등 여러 질병에 시달렸고 여러 곳에서 치료했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얼마 안 되어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그때 이것은 미신이라며 수련을 못 하게 하려고 이혼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내의 한 서적을 몰래 읽었고 그중 한 편에서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의 호한(浩瀚)함과 천체(天體)의 홍대(洪大)함은 사람으로서는 탐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요, 물질의 미세(微)함도 사람으로서 엿보아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인체의 심오함은 사람들이 그 표면만 배워서는 알 수 없는 아득한 일이라, 생명의 방대하고 복잡함은 인류의 영원한 수수께끼로다.”[1]

뉴스에 대만에서 위성을 탑재한 로켓을 성공적으로 궤도에 발사했다는 보도를 보고 바로 사부님께서 경문 ‘궁(穹)’에서 말씀하신 우주가 생각났고 ‘우주엔 궤도가 있을까? 로켓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머리는 폭발한 것과 같이 ‘확’하고 우주와 연결돼 교류할 수 있었고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깨달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아내의 모든 대법서적을 집으로 가져오게 했습니다. 이전에 제가 대법서적을 집에 두면 망가뜨리겠다고 하여 아내는 보서(寶書)를 직장에 보관했습니다. 대법서적을 공손히 읽으며 정말 보물이라도 얻은 것 같았고 3일 밤 만에 ‘전법륜(轉法輪)’을 다 읽었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을 공부하며 몸과 마음이 바뀌다

제가 ‘전법륜’을 공손히 읽은 셋째 날 아침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셔서 많은 피를 토했습니다. 아내는 매우 놀라며 괜찮을 거라고 했지만 사실 저는 전혀 두렵지 않았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을 통해 저는 처세의 도리와 생생세세의 병으로 인한 고통은 모두 자신의 업력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사존께서 제 몸을 청리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전에 저는 B형 간염에 걸려 178cm 키에 체중은 60kg 미만이었습니다. 그러나 수련 후 얼마 되지 않아 체중은 현재 75kg 정도로 증가했고 무병으로 홀가분해 몸과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저는 수련을 시작했고 더 이상 이 책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이번 생에 대법을 얻을 수 있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전법륜(轉法輪)’ 공부를 통해 인생의 목적과 득(得)이 있으면 실(失)이 있다는 이치를 깨달아 이전에 직장에서 집에 가져왔던 공구와 기타 물건을 모두 돌려보냈습니다. 이전에 도박에 중독돼 저축한 돈을 모두 날렸고 수련한 후 더는 도박과 마작을 하지 않았으며 담배도 끊었습니다. 행하기 전에 먼저 남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몸과 마음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전에 우리 집 전력량계가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아 전기세를 절감할 수 있다고 기뻐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집 전력량계가 몇 년간 작동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전력관리국에 찾아가 협상을 통해 전기요금을 몇천 위안(몇십만 원) 추가로 냈습니다.

견지하면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

2002년 말, 제가 사는 중국 어느 도시에나 대법서적이 부족했고 수련생들에게도 매우 필요해서 저는 어떻게 서적을 만드는지 배우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역에 가서 서적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고 돌아와서 대법서적과 진상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마우스를 작동해보려고 반나절이나 시도했지만, 마우스의 커서가 여기저기로 움직이며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어느 수련생이 “호미를 들고 일할지언정 마우스는 잡기 싫다.”라고 한 말과도 같았습니다. 이전에 저는 매우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대법을 수련하면서 줄곧 인내심을 키웠습니다. 이번에 진상자료를 만드는 것도 저의 인내심과 끈기에 대한 시험이기에 반드시 이 중요한 일에 적응해야 했습니다. 내심 깊은 곳에 사명감이 있어서 저를 끊임없이 앞으로 가게 했고 그렇게 10여 년을 버텼습니다.

사악에 박해당해 저는 속인의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진상자료를 만드는 데 전념하기 위해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지 않았고 거의 아내(수련생)의 노임으로 가정생활을 유지했으며 자료점에 필요한 자금은 수련생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을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대법 자원이고 돈을 사용할 때 절대 문제가 생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 수련생이 기부한 돈은 모두 중생을 구하는 일에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다른 돈과 구분해 보관했고 만약 실수로 혼용했으면 저의 돈으로 보충하며 절대 문제가 생기지 않게 했습니다.

정념을 수련해내다

수련은 우리에게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예를 들면 기기가 작동하지 않을 때 먼저 심성을 수련한 후, 기기를 고쳐야 한다는 수련생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기계 수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 프린터에 고장이 생기면 통상적으로 저도 모르게 먼저 수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법공부와 교류를 하고 ‘밍후이주간’에 실린 수련생의 글을 읽으며 마음가짐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료를 만들면서 최대한 조급해하는 집착심을 버리며 자신을 바로잡으니 기기의 고장이 자연히 줄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당신들이 법을 실증하는 어떠한 일을 할 때, 그중에는 단체가 하는 일과 개인이 하는 일이 포함되는데, 당신들은 모두 스스로 사고하고 방법을 생각하여 난제를 해결할 것이다. 사고할 때 사람의 관념을 이용할 것인지, 아니면 수련자의 정념을 이용할 것인지에 따라 해낸 일의 결과도 같지 않을 것이다.”[2]

정법 노정과 중생 구도의 수요에 따라 저희 자료점은 진상 소책자, 호신부, ‘풍우천지행’ 등 CD,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 책자와 CD, 션윈 CD 등 여러 진상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든 션윈 CD는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는데 정말로 신께서 도와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인근 지역에도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자료를 수련생에게 전달하는 것도 마음을 닦는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대부분 직접 차를 운전해 자료를 전달했습니다. 한동안 다리와 길목에 있는 고속도로 요금소에 늘 경찰이 총을 들고 근무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좀 긴장했지만 바로 사부님께서 하신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3] 이 말씀이 떠올라 발정념을 하며 교란을 제거했고 자신이 매우 크게 변한 것을 느꼈으며,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셔서 매번 이렇게 정념으로 고비를 넘었습니다.

혈육의 정을 내려놓고 대사관 앞에서 현수막을 비치하고 진상을 알리다

우리는 2018년에 호주 시드니에 왔고 자녀가 둘인 딸은 시드니에서 이미 5년째 살고 있어 매우 기쁘게 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사돈 수련생이 캔버라에 일손이 필요하고 특히 중공대사관 앞에 필요하다고 말한 적이 있어 제가 대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하는 일이라면 어디에서 하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와 딸과 헤어져야 하니 정말 아쉬웠고 당시 아내는 딸의 아이를 돌봐야 해서 저와 함께 캔버라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착을 버리고 속인의 정을 내려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튿날 저는 아내와 딸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혼자 캔버라에 도착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항목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나 아랑곳하지 않고 중공대사관 앞에서 현수막을 비치하고 연공과 발정념을 한 지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아침 7시 45분부터 오후 5시까지 캔버라 수련생들이 번갈아 여기에 왔고 우리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궁 박해 중단’ 등 현수막을 비치하여 사악을 두려움에 떨게 했고 더 많은 세인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늘 지나가는 차들이 우리를 향해 경적을 울리며 지지를 표하거나 혹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칭찬했습니다.

1년 후 아내도 캔버라로 와서 우리는 함께 중공대사관 앞에 갔습니다. 지난해 성탄절 연휴 어느 날 우리 부부가 중공대사관 앞에서 연공하고 있었고 차가 다가와 길가에 멈추는 소리가 들려 눈을 뜨고 보니 70여 세 서양인 할머니가 차에서 천천히 내려서 우리에게로 걸어왔습니다. 아내가 다가가자 할머니는 곱게 포장된 초콜릿 두 개를 아내 손에 다정하게 쥐어주며 몇 마디 말씀하신 후 눈물을 머금고 다시 차에 탔습니다. 각성한 세인을 보고 우리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캔버라의 겨울은 매우 춥고 날이 일찍 어두워지며 때로는 찬 바람이 불고 큰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한 수련생이 저에게 일찍 집에 돌아가라고 권했지만 저는 대법을 실증하는 일은 100% 이행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중공대사관 앞에 머무는 시간을 약속한 것은 이유 없이 한 것이 아니고 틀림없이 안배된 것이며 만약 제가 일찍 가면 때마침 인연 있는 사람이 지나가다가 우리 현수막과 진상을 보지 못해 진상을 알지 못하고 구원되지 못한다면 우리의 책임이고 중생이 수천 수백 년을 기다렸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번 마지막까지 견지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다른 항목에 참여해 더 많은 사람을 구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제외하고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으며, 이 세상에서 당신이 해야 할 것은 없다.”[4] 저는 사부님 말씀에 따라 정법 노정을 긴밀히 따르며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완수하기 위해 사람을 구하는 다른 항목에 참여했습니다.

2019년 하반기부터 션윈을 홍보하기 시작했는데 그 중 집마다 문고리에 자료를 거는 것이 있었습니다. 우리 수련생 몇 명이 함께 아침 5시에 출발해서 각 아파트단지 또는 마을에 가서 전단을 배포했으며 여름이라 날씨는 더웠지만 걸을수록 가뿐하고 온몸에 에너지가 가득해 이것은 사부님께서 저를 가지하고 격려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대법 노래를 부르니 하루 내내 마음이 편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캔버라에 대해 익숙해져서 처음엔 수련생이 우리를 데리고 가서 전단을 배포하다가 나중에 혼자 직접 운전해 가서 배포했습니다.

중공 바이러스가 발생한 후 정법 노정이 매우 빠르게 변해 많은 사람이 역병에 의해 생명을 잃는다고 느껴졌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법도(大法徒)는 중생이 구원받을 유일한 희망이네”[5]. 이 말씀이 떠올라 사람을 구하는 긴박함과 자신이 중대한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병이 처음 발생했을 때 캔버라는 출입을 통제하고 있어 저는 어떻게 나가서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해야 하는지 걱정했습니다. 따지웬은 중공의 실상을 파헤친 진상자료 ‘따지웬 특간’을 보내와 저와 수련생들이 함께 진상자료를 캔버라 중생에게 서둘러 배포했습니다. 나중에 파룬궁을 소개하는 특집호와 중공을 폭로하는 ‘따지웬 특간’이 있었는데 사람을 구하는 자료를 제공해주신 수련생의 노고와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늘 아내 수련생과 함께 한 팀을 구성했고 때로는 이틀 정도 밖에서 자료를 한 지역에 전부 배포한 적도 있었습니다.

중국과 호주에서 저는 모두 자동 음성 진상전화를 거는 항목에 참여했습니다. 한 번은 비용을 절감하려고 중고 휴대전화를 몇 대 샀고 IMEI만 수정하고 자동 음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중고 휴대전화는 비밀번호가 있어야 켜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는데 비밀번호를 몰라 어찌할지 모르다가 사부님께 도움을 요청 드리려고 마음을 고요히 한 후 가부좌하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는데, 머릿속에 갑자기 몇 개 숫자가 떠올라 바로 펜으로 적은 후 휴대전화를 켜서 숫자를 서로 다른 순서로 몇 번 입력하니 잠금이 해제됐고 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현재 여기까지 글을 쓰면서 저는 또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음성 진상 전화를 거는 것은 비용이 좀 들지만, 중생을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더욱이 이 항목은 소중한 중국인들을 구하는 것이어서 저는 비용을 크게 생각지 않았습니다. 일자리가 안정됨에 따라 생활도 안정됐고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것입니다.

정념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수련을 잘해 많은 사람을 구하다

저는 또 자동차에 보드를 설치해 진상을 알리거나 따지웬 신문을 배포하고 지지 서명을 받는 등 일부 항목에도 참여했습니다. 다른 수련생과 어울리거나 협조하면서 가끔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모두 제 수련과 연관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좋지 못한 것을 적게 보고”[6] 그래서 저는 수련생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기에 간격이 생기지 않아 사악이 틈을 파고들어 중생을 구하는 것을 가로막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생면부지의 속인도 최선을 다해 구하는데 왜 함께 수련하는 수련생을 선하게 대하지 못하냐고 생각했습니다. 수련생은 모두 잘 수련되지 않은 부분이 있기에 우리가 다른 수련생의 부족한 부분을 보면 묵묵히 협조하며 원용(圓容)하는 것이야말로 사부님께서 바라시는 것입니다.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서 다른 수련생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저는 정념으로 수련생들의 바른 요소를 강화하고 수련생 사이에 간격을 조성하는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오직 수련을 잘해야만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고 제 수련 상태가 사람을 구하는 능력과 효과를 결정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매 항목에서 모두 자발적으로 협조하며 역사가 저희에게 부여한 사명을 잘 완수해야 한다고 자신에게 요구했습니다.

이 원고는 많은 공을 들여서야 겨우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한 수련생이 저에게 글을 쓰라고 건의했을 때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몇 번이나 쓰려다가 그만뒀습니다. 한 번은 제가 꿈에 학교에서 수학 문제 두 개를 풀다가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망설이는데 한 동급생이 저와 함께 그 두 문제를 다 풀어 선생님께 드리니 100점을 맞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서둘러 이 글을 다 쓴 후 한 수련생에게 수정을 부탁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궁(穹)’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2-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4]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5년 뉴욕법회 설법’
[5]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3-유일한 희망’
[6] 리훙쯔 사부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2021년 오스트레일리아 온라인법회)

 

원문발표: 2021년 12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2/7/4344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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