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장쩌민(江澤民) 깡패집단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이래 허베이(河北)성 랑팡(廊坊)시 바저우(霸州)시 탕얼리(堂二裡)진 마을의 촌민위원회 당원들은 중공 사당(邪黨)의 거짓말에 속고 명예와 이익에 유혹되어 상급 부서와 지구대가 협조해 이 지역 파룬궁 수련생들을 장기간 추적하고 감시했으며, 수련생들과 그들의 가정에 심각한 피해를 주었다. 지역 주민들에게도 무형의 심리적 고통을 주고 있다.
파룬궁은 일반적인 기공이 아니라 불법(佛法) 수련이다. 중국공산당이 정치적인 이유로 법률을 이용하여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불법과 수련인에 대한 박해다. 박해에 가담한 모든 사람이 정책을 집행하고 일을 완수하는 과정이 사실상 무지 속에서 불법에 큰 죄업을 짓는 것이다.
선악유보(善惡有報)는 천리(天理)인바, 특히 불법에 대한 죄는 더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중공 당원들이 불법을 박해해 응보 받은 것은 그들이 불법에 저지른 죄악을 세간에서 갚는 표현이다. 박해에 가담한 바저우시 탕얼리진의 촌민위원회 당원들이 단체로 악보당한 구체적인 사례는 이런 천리를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 이는 또한 불법에 대해 경외심을 가져야 한다고 세인들을 일깨워주고 있다.
사례 1. 류완수(劉萬數 50대)는 마을 당 지부 서기다. 1999년 7.20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시작하자 현지 수련생들은 진상을 알리기 위해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경찰에 납치당해 현지로 돌아왔다. 류완수는 그들을 만나자 파룬궁을 모독하고 대법 사부님에 대하여 불경하고, 비방하면서 수련생들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중공과 장쩌민에게 속아 무지하게 불법에 죄를 저지른 류완수는 응보를 받아 2002년 겨울, 암으로 사망했다.
사례 2. 쑹칭퉁(宋慶通)은 마을 이장이다. 1999년 7.20 이후 그는 중공을 따라 현지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민감한 날’이면 파출소 경찰과 협력해 수련생을 괴롭히는 등 불법을 박해하는 큰 죄업을 저질러 응보를 받았다. 어느 날, 그는 술을 마신 뒤 갑자기 넘어져 50대 중반의 나이로 즉사했다.
사례 3. 룽사오화(榮少華)는 마을의 회계원이다.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후, 룽사오화는 현지 파룬궁 박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는 수련생들을 장기간 감시, 추적하면서 매일 파출소에 보고했다. 몰상식한 그는 불법에 대해 죄를 지어 응보를 받았다.
어느 날, 그는 갑자기 뇌출혈이 생겨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생명 위험을 벗어나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것이 불법에 죄를 지은 업보이고, 신불의 경고라는 것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였다. 뇌출혈이 재발해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수술을 받느라 20만 위안(한화 약 3700만 원)을 써서 집에 있는 저축을 다 써버렸다. 같은 병실의 다른 환자들은 수술 후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했지만, 유독 그는 수술 후 상태가 악화되어 피를 뽑고 나서 머리에 혹이 생겼다. 병원에서는 재수술을 요구했지만 치료할 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갔다. 수술할 때 기도를 절개했기 때문에 손으로 목을 받쳐 주어야 겨우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3년 후 그는 50여 세의 나이로 고통 속에서 죽었다. 중공 사당의 거짓말은 한 생명을 망쳤고 패가망신(敗家亡身)시켰다.
사례 4. 양쥔청(楊俊成), 마을 보안 요원이다. 1999년 7.20 이후 파출소 경찰에 협력해 현지 파룬궁 수련생들을 괴롭히던 그는 현재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 불법에 죄를 지은 업보는 그의 가족에게까지 화를 입혔다. 섣달그믐날 밤, 양쥔청의 며느리가 독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장쩌민과 중공 사당은 거짓말로 또 하나의 멀쩡한 가정을 망쳤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2/13/43467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2/13/4346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