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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실증하는 각도에서 정교, 사교를 가늠하는 표준을 정확히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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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 밍후이 문장 ‘사회양로보험금을 공제당한 수련생에게 건의’(2021년 5월 10일 발표) 중에서 작가 수련생은 정교, 사교를 가늠할 때, 세 방면에서 이 화제를 논술했다. 나는 이런 표현은 완벽하고 법을 실증하는 요구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원문에서 “[2000]39호 문건에서 이미 분명히 밝히고 있는바 14종 사교(邪教)에 파룬궁이 없습니다. 또한 사교인지 아닌지는 어느 정부, 어느 누가 마음대로 정하고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견해로는 불법(佛法)의 최고 표준 진선인(真·善·忍)으로 가늠해야 합니다. 진선인의 표준에 부합하면 바른 법이고 바른 교이며, 만약 반대라면 사교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전진적 표현은 즉 먼저 “[2000]39호 문건에서 이미 분명히 밝히고 있는바 14종 사교(邪教)에 파룬궁이 없다”라고 말하고 그다음에 “사교인지 아닌지는 정부, 의회, 법률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며, 정교와 사교의 구분은 신앙 영역의 화제이고 사교는 법률 용어가 될 수 없다.”라고 말한다. 그런 후 “수련인으로서 우리는 파룬궁이 종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파룬궁이 제창하는 진선인은 우주 특성이고 세상의 가치이며 진정한 선과 악, 좋고 나쁨, 정과 사(邪)를 구별하는 표준이고 정교와 사교를 가늠하고 판단하는 유일한 표준이다. 한 문(門)의 종교 혹은 한 가지 신앙이 이 특성에 부합되면 정교이고 반대로 이 특성에 위배되면 바로 사교이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설명하면 수련인과 속인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으며 더욱 전면적, 객관적으로 세인으로 하여금 정견(正見)을 세울 수 있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몇 년 동안 단지 ‘정부 문건’을 강조함으로써 조성한 법을 실증하는 방면의 부족함을 보충할 수 있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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