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2002년에 법을 얻었고 올해 70세인 시골 여성 대법제자입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전에 노이로제, 좌골신경통 등 온몸에 병이 있어 두 다리가 아파서 밤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두 팔도 아파서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랐고 물주전자 하나도 들 수 없었으며 자주 쇼크를 일으켰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성격도 사나웠습니다. 화를 내기만 하면 식탁을 엎었고 남편에게도 쩍하면 욕을 해 온 가족은 평안할 날이 없었습니다.
파룬궁(法輪功)을 배운 후 몸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성격도 좋아져 이웃들은 모두 말했습니다. “할머니(이웃이 나를 부르는 호칭)는 파룬궁을 배우기 전에 일하지 않고 남편을 욕했는데 지금은 거꾸로 할머니가 일을 다 하고, 할아버지는 일도 하지 않으면서 기분 나쁘면 할머니를 욕해도 할머니는 화를 내지 않아 싸움이 일어나지 않으니 우리도 싸움 말릴 일이 없어요.”
1. 주전자 하나도 못 들던 내가 물 한 통을 들 수 있게 되다
2002년 베이징에 있는 친척이 저에게 며칠 동안 그녀와 함께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몸이 좋지 않아 가기 싫었지만, 친척이 몇 번이고 전화하여 저는 갔습니다. 간 후 친척과 함께 병원에서 노인을 돌봐주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갑자기 쇼크를 일으켰습니다. 다행히 병원에서 쇼크를 일으켰기에 제때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병원은 쇼크의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친척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퇴원했습니다.
저의 고모도 베이징에서 살고 있고 이미 파룬궁을 수련했습니다. 예전에 고모가 저에게 ‘전법륜(轉法輪)’을 한 권 주었지만 저는 당시 배우고 싶지 않아 아들이 책을 가져갔습니다. 이번에 고모가 저에게 배우라고 또 권했습니다. 저는 고모를 따라 동작을 몇 번 했는데 에너지장이 매우 강한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고모를 따라 반나절만 배웠는데 팔이 아프지 않았고 손으로 물 한 통을 들어도 문제없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주전자 하나도 들 수 없었습니다. 저는 너무 기뻐 파룬궁을 배우기로 했습니다. 마침 딸이 저를 데리러 와서 저는 딸을 따라 집에 왔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저는 얼른 아들에게 ‘전법륜’을 달라고 했습니다. 아들은 책을 봤을 뿐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전법륜’을 보자마자 책 속에서 한 말씀이 정말 좋다고 느꼈고 자신이 일찍 보지 않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법을 얻었습니다.
2. 원래는 불법(佛法) 수련이었다
법을 배우고 연공을 시작했지만, 파룬궁은 수련이고 병을 제거하며 건강해지는 일반적인 기공만이 아니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저는 매일 ‘전법륜’을 보았지만 속인의 취미를 버리지 못했습니다. 책을 보고 있을 때 가끔 누군가 와서 마작하러 가자고 부르면 저는 곧바로 나갔습니다.
어느 날 책을 보고 있는데 누군가가 저에게 마작하러 가자고 불러서 책을 덮고 나가려 했습니다. 침실 문 앞까지 갔을 때 누군가가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한 사람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방안에도 마당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책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얼른 되돌아가 책을 들었더니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저는 잘못 들었나 해서 마작을 하러 갔습니다. 나중에 저는 현지 수련생과 연락을 취한 후에야 파룬궁 수련은 놀음에 너무 빠져서는 안 되고 이제 더는 마작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책 속의 소리는 환각이 아니라 제게 마작을 하러 가지 말라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마작하는 나쁜 버릇을 끊어버렸습니다.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셔서 온몸의 병이 다 나았습니다. 노안도 나아 지금까지 책을 볼 때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되었고 집안의 무슨 일이든 모두 할 수 있었습니다. 한 노 수련생이 저에게 사부님의 법상을 주어 저는 기쁜 마음으로 사부님의 법상을 벽에 걸었습니다. 또 향로를 차려놓고 매일 사부님께 향을 올렸습니다.
어느 날 제가 사부님께 향을 올릴 때 갑자기 황금색 네 글자 ‘파룬불법(法輪佛法)’을 보았습니다. 이 네 글자는 금빛이 났고 영화를 방영하는 것처럼 서쪽에서 동쪽으로 천천히 이동했습니다. 천국의 광경도 나타났는데 궁궐도 매우 똑똑히 보였습니다. 테이블에는 또 바닥은 흰색이고 윗면은 옅은 남색인 촛대가 두 개 나타났는데 불꽃이 깜박거렸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또 찐빵만큼 큰 두 개의 수정구(水晶球)가 나타났는데 안에서 일곱 빛깔을 뿜었고 회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바라보았는데 사부님께서 미소 지으며 저를 바라보고 계셔서 저는 너무 격동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이런 것을 보여주신 것은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용맹정진하라고 하신 것임을 저는 알았습니다.
3. 미숙아가 구원받다
우리 마을에서 일어난 신기한 일을 말해보겠습니다. 2019년 여름 어느 날 저녁, 밥 먹은 후 저는 대문을 걸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고 보니 마을의 한 아주머니였습니다. 집에 들어선 후 그녀는 다급하게 내게 말했습니다. “제 손자를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대요. 언니(대법제자)가 외지에 있는데 저에게 전화하여 당신들을 찾아가라고 했어요. 저는 아주머니네 파룬궁이 이 아이를 구할 수 있는지 물어보러 왔어요. 저는 아주머니가 시키는 대로 할게요.”
그녀의 손자는 미숙아였습니다. 선천성 기관 협착증으로 빈번한 호흡 정지가 있어 수시로 생명 위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파룬궁을 믿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저는 믿어요. 우리 가족은 모두 믿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함께 그녀 집에 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아기 어머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숙모가 모두 아기 옆에서 아기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기는 작은 입을 벌리고 가쁜 숨을 쉬었습니다.
나중에 가족들로부터 당시 모두 아이가 죽을 것 같아 아이를 묻을 작은 차, 삽을 준비하고 이 일을 처리할 사람도 다 찾아놓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아기를 안고 아기 이름을 부르며 말했습니다. “대법 사부님이 너를 구해주시면 당신들 온 가족은 반드시 대법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저는 연속 세 번 말하고 아기를 내려놓고 아기 할머니와 집에 있는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성심성의로 공손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많이 외우며 아기에게 대법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려주세요.” 가족은 모두 대답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튿날 저는 또 아기 할머니 집에 갔습니다. 문에 들어서자마자 아기 어머니가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아기가 나았습니다! 새벽 3시에 나았습니다. 입을 다물었고 멈추지 않고 정상적으로 호흡했습니다.”
며칠 뒤 다시 아기를 보러 갔을 때 누워서 놀고 있었습니다. 이 아기는 매우 준수하게 생겼고 큰 눈을 깜박이고 있는 모습이 매우 귀여웠습니다.
대법 사부님이 이 아기 생명을 구했기에 아기 온 가족은 생명을 구해주신 대법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현재 이 아기는 튼실합니다. 누군가가 “이 집 아기는 어떻게 좋아진 겁니까?”라고 물으면 아기 가족은 모두 “파룬궁 사부님께서 치료해주신 겁니다!”라고 말합니다.
4. 마을 사람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파룬따파가 이렇게 좋기에 저는 공공장소에서 고향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저는 두려운 마음이 없습니다. 저는 자주 자전거를 타고 ‘밍후이주간’을 한 주머니 가지고 재래시장에 가서 왼쪽 팔에는 주간을 한 무더기 안고 오른손에는 주간 하나를 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들어보세요. 중국공산당 악당은 곧 멸망할 겁니다.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합니다. 빨리 그것의 공산당·공청단·소선대(당단대)를 탈퇴하세요. 탈퇴하면 평안합니다. 이것은 진상 주간인데 보고 싶은 사람은 가져가세요.” 이때 사람들이 잇따라 가져갔고 저는 재빨리 그들에게 왜 삼퇴(중국공산당의 당단대 조직 탈퇴)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었습니다.
매년 설 대목이 되면 밍후이 진상 탁상 달력이 나오는데 진상 달력은 매우 아름다워 사람들은 모두 가지려 합니다. 어떤 사람은 받지 못할까 봐 스스로 내 자루에서 가져갔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은 모두 저를 알았고 내가 외치지 않아도 보고 싶은 사람은 자율적으로 가져갔습니다.
일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어 시간이 길어지자 환희심이 생겨 안전에 주의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제가 재래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이 마을의 촌서기가 저를 쫓아냈습니다. 제가 자리를 옮기자 그는 또 따라오더니 다짜고짜 뺨을 몇 번 쳤고 저를 신고하는 전화까지 걸었습니다. 저는 전기 자전거를 타고 도망했는데 마을을 벗어나자마자 도랑에 빠졌습니다.
집에 돌아간 후 저는 안으로 찾았습니다. 저는 너무 주의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재래시장에서 큰소리로 진상을 알린 이외에 늘 그들 마을 대대 본부의 문 앞에 자전거를 세우고 대법 진상을 알리고 이 서기를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슨 일을 하든 남을 생각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 점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대대 본부의 문 앞에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장날이 두 차례 지난 후 저는 또 그 마을의 재래시장에 갔습니다. 서기가 다가와서 저를 골목에 부르더니 “저번에 내가 아주머니를 때린 것은 옳지 않았습니다. 내 체면을 봐서 이제부터 정기 장날에는 말하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시장에 돌아간 후 누군가 저에게, 서기가 저번에 저를 때린 후 팔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저를 때린 팔이 아팠고 때린 횟수만큼 팔도 아팠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서기가 왜 저에게 사과했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응보 받은 것을 안 것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저를 보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칩니다.
2020년 음력 섣달 초닷샛날, 마을 대대의 확성기에서 전 마을 사람들에게 마을 소광장에 가서 코로나 핵산검사를 받으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사람을 구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사부님께 사람을 더 많이 구할 수 있도록 가지 해주십사 빌었습니다. 저는 진상 자료와 대법 진상 호신부를 가지고 그 소광장으로 갔습니다.
우리 마을에는 약 3천여 명이 있습니다. 소광장의 동쪽과 서쪽 양쪽에 테이블이 놓여 있었고 사람들이 긴 줄을 서서 한 명씩 핵산검사를 했습니다. 저는 동쪽에서 검사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온 것을 보고 아예 소리 높이 대오 밖에 서서 팔을 들고 외쳤습니다. “여러분 내 말을 좀 들어보세요! 전염병 예방은 마땅히 해야겠지만 정말 걸리면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비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우면 바이러스가 당신을 찾아오지 않을 겁니다. 우리 마을에 확진자가 한 명도 없도록 사람마다 모두 외우세요! 이렇게 하면 나라에도 공헌하는 것이 아닙니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웃으면서 호응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외우고 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우리 마을에만 한 명도 나오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마을에서도 나오지 말아야지요!” 저는 말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다른 마을 사람도 외우면 한 명도 나오지 않을 겁니다.”
동쪽에서 다 외치고 저는 또 서쪽에 가서 외쳤습니다. 간부들도 웃으면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아들이 다가와서 제 팔짱을 끼며 말했습니다. “엄마, 우리 집에 돌아갑시다!” 저는 아들이 체면 때문에 그러는 것을 알고 아들을 따라 집에 돌아갔습니다. 아들이 자기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저는 돌아서서 또 광장에 가서 계속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했습니다.
5. 병원 원장이 나에게 마음대로 진상 스티커를 붙이게 하다
어느 해 여름, 저는 한 마을에 진상을 알리러 갔는데 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돌아다니다가 한 향촌(鄉村) 병원에 이르렀습니다. 병원에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병원에 가서 말하려고 했습니다. 병원에 들어가서 저는 병실을 둘러보면서 환자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병이 호전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때 병원 원장이 왔습니다. 뜻밖에 그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얘기하세요. 저는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홍콩 거리에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무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이 정원에 시공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에게도 탈퇴시키러 가세요.” 그날 저는 순조롭게 의사, 간호사, 환자, 약 가지러 온 사람, 시공하는 작업자에게 삼퇴를 권했는데 모두 29명을 탈퇴시켰습니다.
저는 기뻐하며 원장에게 말했습니다. “원장님은 앞으로 분명히 복 받을 겁니다!” 원장은 “저는 벌써 복 받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내가 어찌 된 일인지 물었더니 그는 저에게 자초지종을 말했습니다. 얼마 전에 큰바람이 불어 병원 주변 주민들의 하우스가 다 날아갔는데 병원의 하우스만 별일 없었다면서 그는 매우 신기하여 나가 돌아보았습니다. 병원 정문 앞 좌측 기둥에 ‘파룬따파하오’가 붙어 있었고 우측 기둥에는 ‘쩐싼런하오’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그는 대법 사부님께서 그와 그의 병원을 보호해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원장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 병원에 아무 때 오셔도 되고 스티커도 마음대로 붙이세요.” 그 후 저는 그 병원에 여러 번 갔는데 한 의사는 법을 얻어 수련하게 됐습니다
경찰에게 납치된 적이 있고 불법적으로 집을 수색당한 적이 있으며 중국공산당 요원이 여러 번 저를 교란한 적이 있으나 저의 사부님에 대한 믿음을 바꿀 수 없었습니다. 제 자녀들은 두려워하던 데에서 제 수련을 지지하여 모두 복을 받아 풍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 집은 예전에 마을에서 가난한 집이었는데 지금은 부유한 집이 됐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내가 대법을 배웠기 때문이라면서 신이 보호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저에게 주신 것입니다. 저는 대법 수련인이기 때문입니다.
(밍후이왕 제18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21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1/16/4331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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