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을 빌려, 2020년 전염병 기간에 사존의 보호로 사람 껍데기를 벗고 중생을 구도한 약간의 체험을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1. 사람 껍데기에서 벗어나 장애를 돌파하고 사람을 구하다
2020년 설날 우한(武漢) 폐렴이 갑자기 발발했다. 친척은 연속 전화로 마을을 봉쇄하니 명절에 오지 말라고 했다. 당시 분위기는 매우 긴장했고 나도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다. 어느 날 오후 수련생 집에서 돌아가다가 머릿속에 ‘열이 나면 안 된다. 열이 나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겠는가?’ 하는 염두가 나타났다.
집으로 돌아오자 정말 온몸이 춥고 괴로웠다. 정말 번거로움을 초래했다. 버티지 못해 이불을 덮고 침대에 누웠다. 추운 것이 지나가자 열이 나기 시작했다. 저녁에 딸이 나에게 식사하자고 했지만 나는 좀 자겠다고 했다. 딸은 내 이마를 만져보더니 열이 난다고 했다. 나는 괜찮다고 딸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다. 딸은 대법이 초상적이라는 것을 알기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열이 나지 않았다. 그 이틀 동안 여전히 정상적으로 식사할 수 없었다. 나는 바르지 않은 염두가 번거로움을 초래한 것을 알고 마음속으로 부정하고 이 병업 가상을 제거했다. 당시 그 뿌리를 깊이 파보지 않았다.
그 며칠 동안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왔고 나는 늘 식구들의 불만이 있을까 두려워했다. 하루는 한 수련생이 마스크를 하고 우리 집에 와서, 나와 함께 방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련생이 간 후 평소 수련을 지지하고 사리에도 밝은 아들이 “귀찮게, 방 안에서 마스크를 하고 말하다니.”라고 했다. 나는 당시 속이 말이 아니었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다. 나는 안으로 찾았고 잠재의식 중에 바이러스를 싫어하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길에서 사람을 만나면 잠재의식 속에 그들을 멀리하겠다는 약간의 염두가 있었다. 나는 이 염두를 제거했는데 작용이 큰 것 같지 않았다. 왜 이렇게 많은 부정적인 사유가 나오는지 몰랐다.
어느 날 수련생에게서 밍후이왕 몇몇 수련생의 교류 체험을 받아 mp3 파일로 담아서 듣고 있었다. 그러나 그 여러 개 파일에서 같은 말이 나왔는데, 연이어 ‘사람 껍데기에서 뛰쳐나와 사람에서 벗어나다’라고 재생되었다. 같은 파일인데 수련생의 컴퓨터에는 수련교류 체험이 나왔다. 나는 단번에 놀라 깨어났다. 사부님께서 내가 사람 중에 빠져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이런 방식으로 점화하셨다. 나는 사람 마음을 깊이 파 보고서야 새해 며칠 동안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못하자 수련하지 않는 가족이 전염병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은 것이 생각났다. 나는 이는 우리 수련인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머릿속에 사람의 말을 담아 사람의 사유에 좌우된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전염병 상황에 관심을 가졌고 사상 의식은 전염병, 바이러스에서 맴돌았다. 바르지 못한 염두가 나를 교란했고 바르지 않은 장(場)이 가족에게 영향을 주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또 어떤 사람은 다른 기공사의 장(場)에 가서 보고를 듣고는 집에 돌아와 아주 괴로워하는데, 그것은 당연하다. 그 법신이 왜 당신을 위해 막아 주지 않는가? 당신은 뭘 하러 간 것인가. 당신이 가서 듣는데, 당신은 구하러 간 것이 아닌가? 당신이 귀에다 부어 넣지 않으면 그것이 들어올 수 있겠는가?”[1]
뿌리를 찾자 나는 즉시 사상과 행위에서 자신을 바로 잡았다. 중생의 안위가 마음에 걸렸고 책임을 다해 중생을 구도하려고 했다. 바르지 않은 염두가 없어졌다. 수련생이 또 우리 집에 오자 가족이 반갑게 인사했다. 그날 저녁 나는 잠이 오지 않았다. 구하지 못한 중생을 생각하자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고 사람들이 아직도 기회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친척과 친구, 그리고 진상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사람을 어떻게 할까?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고 많은 일을 뒤로 미루고 잘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단체 법공부를 견지하는 수련생들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대역병 중에서 생명을 보호할 방법을 알게 하겠는지 교류했다. 곳곳에 길을 봉쇄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먼저 주변부터 하자. 당시 밍후이에는 전염병 관련 정기간행물은 없었고 전단만 있었다. 사람들이 바이러스를 무서워하는 심리를 고려해 우리는 전단에 ‘역병은 기세 사납고 진언은 생명을 보호한다’라는 큰 글자가 있는 카드를 위에 놓고 비닐백에 담아 사람들이 생명을 구하는 진상이라는 것을 한눈에 보게 했다.
우리 몇몇은 저녁에 길을 걸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 신을 신었다. 길을 막은 흙더미를 기어 올라갔고 우리 주변과 비교적 가까운 마을 집마다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 어떤 집은 개가 짖고 어떤 집은 CCTV가 있었지만,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에 영향 주지 않았다. 매번 자료를 다 배포하면 우리는 모두 머리가 땀에 흠뻑 젖었는데 마치 머리를 방금 감은 것 같았다.
어느 날 W촌에서 한 사람을 격리한다는 말을 듣고 그 마을에 삼퇴를 하지 않은 친척과 진상을 모르는 많은 마을 사람이 생각났다. 나는 마음이 초조해서 즉시 자전거를 타고 마을로 들어가 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오솔길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았다. 나는 가는 김에 진상 자료를 지니고 친척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다. 나는 순조롭게 마을에 들어갔다. 마을에는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고 집마다 문을 닫았다. 나는 친척 집의 문을 하나하나 두드렸는데 그들이 모두 긴장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진상 자료를 그들에게 주고 9자진언을 성심성의껏 염하면 이번의 큰 겁난을 피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기억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친척, 친구에게도 알려주라고 말하자 그들은 알았다고 했다. 삼퇴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삼퇴를 하게 했다. 특히 원래 ‘9평’을 보지 않던 친척이 손자, 손녀를 불러와서 삼퇴를 하게 했다.
그날 날씨가 특별히 추웠다. 비록 패딩을 입었지만 추워서 말할 때 부들부들 떨었다. 그들은 모두 감동했고 이렇게 추운 날 우리가 걱정돼서 온 것이냐고 물었다. 얼마 후 나는 또 두 친척을 보았는데 그들은 나에게 매일 9자진언을 염한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정말 그들을 위해 기뻤다.
그날 집으로 돌아오자 딸은 이렇게 추운데 어디 갔었냐고 물었다. 나는 W마을에 갔다고 말했다. 딸은 왜 그곳에 가느냐고, 그곳에 격리당한 사람이 있는 것을 모르냐고 했다. 나는 아니까 갔지, 생명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고, 나는 괜찮으니 안심하라고 했다. 딸은 나를 이해하고 더는 말하지 않았다. 돌아온 후 나는 즉시 수련생과 소통했다. 몇몇 수련생은 협조해서 되도록 빨리 생명을 구하는 진상 자료를 이 마을에 집집이 배포하려 했다.
2. 사존께서 닦으신 길에서 정체적으로 협력해 진상을 널리 배포하다
역병이 만연하고 사람들은 두려워했다. 우리 대법제자가 20여 년간 진상을 알린 것은 사람들이 이 위험한 시각에 구원받게 하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은 진상을 알지만, 재난이 임박하지 않아 그들은 여전히 무감각하다. 지금 큰 난이 임박했는데 우리는 되도록 사람들이 구원받을 법보(法寶)를 알게 해야 한다. 진상 자료를 널리 배포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료점이 곳곳에 꽃을 피운 후 수련생은 대부분 소형 프린터를 사용한다. 이는 마을을 봉쇄하고 도시를 봉쇄하는 정황에서 매우 좋은 작용을 일으켰다. 자료를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배포해 매우 간편하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곳에 수련생이 없으며 우리는 전면적으로 배포하려면 자료 공급이 따라가지 못한다. 이는 고속 프린터와 대량의 종이가 필요하다. 당시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았고 교통 운행도 멈췄다. 이런 특수한 환경에서 사존의 배치로 우리는 고속 프린터와 종이를 손에 넣었다.
널리 배포하려면 반드시 수련생과 소통하고 정체를 형성해야 한다. 우리는 전 지역 각 구역의 협조인 수련생과 교류하려 했다. 당시 우리 도시 지역 길목은 24시간 지키는 사람이 있고 각 마을의 길목도 모두 봉쇄해 보기에는 나가기 좀 어려웠다. 길을 봉쇄하는 형식으로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지만, 우리는 결코 사람의 틀에 구속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나의 머릿속에 들어왔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1] 사부님은 무소불능(無所不能)이시고 대법은 무소불능이다. 나는 수련생과 연계할 수 있다는 일념을 견정히 했다.
이날 정오에 전동차를 타고 한 길목으로 나갔다. 나는 그들이 나를 보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부근에 이르렀을 때 길목을 지키는 사람들이 모두 자동차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속도를 내 지나갔다. 한 마을에 도착해 작은 골목길을 찾아 들어가 순조롭게 A수련생을 만났다. 또 한 마을에 도착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맞은편에서 두 사람이 앞을 다투어 작은 공원 쪽으로 가고 있었다. 나는 사부님이 가리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두 사람을 따라갔다. 여러 차례 굽이돌자 그 마을에 들어섰고 B수련생과 만났다. 그리고 C수련생 집에 가려고 했다. F마을을 지나야 G마을에 있는 수련생 집에 갈 수 있었다. F마을에 가보니 마을 입구를 빈틈없이 울타리로 가로막았다. 내가 그곳에서 들어갈 곳이 있는지 보고 있는데 울타리를 옮기며 두 사람이 마을에서 나왔다. 나는 재빨리 들어갔고 이어 그들이 울타리를 닫았다. 나는 비할 바 없이 격동되었고 은사께 감사드렸다! 비록 그곳으로 마을에 들어갔지만, F마을에서 G마을까지 어떻게 가는지 몰랐다. 나는 순리대로 앞으로 가다가 한 갈래 길을 보고 그 길을 따라갔다. 결국, 그 길은 장애물이 매우 적었고 순조롭게 지나갔다. 나는 전혀 이 길로 간 적이 없으며 또 이런 길이 있는 줄도 몰랐지만, 조금의 시행착오도 없이 C수련생 집에 도착했다. 나는 순조롭게 지역과 구역의 수련생과 모두 연계했다. 도시로 돌아올 때 외곽에서 도시로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입구를 찾았다. 외곽에서 입구를 찾기는 비교적 쉽다. 결국, 작은 골목 몇 곳으로 모두 들어갈 수 있었고 훨씬 편리했다. 결과 우리가 교류하려고 하던 날 우리 지역은 봉쇄가 전부 풀렸다. 교류 중 모두 기본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역병에 직면해 사람마다 위험하다. 우리는 장계취계로 이 기회를 이용해서 되도록 빨리 진상을 가가호호 보내자.
어떤 구역은 대다수가 노년 수련생이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비범한 힘을 발휘해 진상을 알리는 데 동참했고, 생각지도 못하게 그들 구역의 마을에 아주 빨리 배포를 마쳤다. 어떤 수련생은 저녁에 배포하고 어떤 수련생은 낮에 한 집 한 집 다니며 배포했다. 사람을 만나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감동적인 일도 많았다. 한번은 두 수련생이 자료를 배포하다가 50여 세의 부녀자가 본 후 파룬궁(法輪功) 자료냐고 물었다. 수련생이 그녀에게 한 권을 주자 그녀는 기뻐하며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몇 사람을 불렀다. “모두 와서 보세요. 파룬궁이 나타났어요.” 또 교란하는 사람도 만났다. 수련생은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에게 “우리는 개인의 안위를 고려하지 않아요. 당신의 돈 한 푼 받지 않고 당신들이 역병에서 생명을 보호하고 모두 전화위복하라고 진상을 가져왔어요.”라고 말했다.
자료를 배포하는 가운데 한 가지 어려운 점은, 우리 지역이 최근에 아파트에 진상 자료를 적게 배포했는데 고층 건물은 갈수록 늘어났다는 것이다. 수련생들은 마지막 시각에 아파트 중생에게 전면적으로 진상 자료를 배포해야 하며 한 중생이라도 빠뜨리지 말고 우리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지 말자고 했다. 우리 수련생이 아파트 자료 배포에 대해 아직 장애를 극복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낡은 건물, 새 건물과 수십 개의 단지가 있으며 도시 수련생이 모두 부담스러워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수련생이 농촌 수련생도 함께 배포하자고 제기했다. 각 구역의 협조 수련생 교류 중에 나는 구역을 나누어 아파트 단지를 맡는 방법으로 하자고 제기했다. 어떤 수련생은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어떤 이는 속으로 저촉했으며 좋다고 말한 사람이 없었다.
어떻게 하지? 나는 중생을 꼭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일이 법에 부합되면 사부님께서 관리하신다. 나는 잘할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문제가 어디에서 생긴 것인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속인이 속인의 일을 상관하는 것은 관계가 없으며, 그는 속인의 이치로 가늠한다. 당신은 초상(超常)적인 이치로 가늠해야 하는데”[1] 나는 안으로 찾았다. 나는 자신이 사람의 사유, 사람의 방법으로 했을 뿐만 아니라 당(黨)문화의 명령식으로 분담하고 자아에 집착했다. 그러면 나 자신은 어떠한가? 평소 계단을 오르기 싫어하고 계단 오를 것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떨린다. 아파트에 배포하려면 먼저 생각나는 것은 경비이며 경비가 물어보는 것이 두렵다. 번거로움을 만날 때 입구가 하나 혹은 두 개면 나가지 못하고 벗어나지 못할까 봐 두렵고 마음이 무겁다. 그 뿌리는 바로 두려움이다. 박해받을까 봐 두렵고 고생하는 것이 두려워 자아를 보호하고 안일함을 추구했다. 사존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두려운 마음은 사람으로 하여금 그릇된 일을 할 수 있게 하며, 두려운 마음은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기연을 잃게 하며, 두려운 마음은 사람이 신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서 생사의 고비이다.”[2] “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수련자가 사람과 신으로 구별되는 증거(見證)이자 수련자와 속인의 구별이며 또한 수련자가 제거해야 할 최대의 사람 마음(人心)이다.”[3] 나는 이 두려움에 좌우되는데 그러면 사람이 아닌가? 나부터 시작하자. 내가 혼자서 배포하겠다고 결심하자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했다. 먼저 계단으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어떤 수련생은 한 개 라인 혹은 두 개 라인을 배포했다. 어떤 수련생은 처음에 심장이 떨리고 숨이 턱 밑까지 차올랐다. 수련생의 말로 하면 힘들고 두려웠다. 한 수련생은 갈 때 늘 스트레스가 쌓였는데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면 어차피 배포해야 하기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으며 점차 마음이 안정되었다.
우리 수련생 몇몇은 아파트에 살아본 적이 없다. 고층을 어떻게 배포하지? 출입 카드가 없으면 들어가지 못하는데. 처음에 만능 출입 카드를 찾았는데 몇 사람이 모두 문 앞에서 출입 카드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떤 수련생은 입주민을 따라 들어간다. 이것은 방법이라고 할 수 없고 또 너무 느리다. 우리는 더욱 큰 역병이 언제 오는지 모르기에 사람을 빼앗아 와야 하며 사람을 구해야 한다. 이때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셨다. 무의식중에 한 속인이 우리에게 어디 가면 만능 출입 카드를 복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아파트를 들어가는 문제를 해결했다. 고층은 매 라인에 몇 호가 사는지 알아야 한다. 나는 먼저 각 단지, 동, 라인에 몇 호가 사는지 보러 갔다. 그제야 어떤 고층 아파트는 출입카드가 없어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아파트에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은 매주 한 번씩 교류했다. 모두 마음이 순정(純正)했으며 우리는 매 사람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어 절대로 유감을 남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아파트 단지 동의 라인마다 잘 나누어서 중복 배포를 피했다.
수련생들은 이 과정에 성숙하였고 배포할수록 더 많이 가져갔다. 10부에서 20부, 30, 70, 80부까지 가져갔다. 한 번에 한 라인만 배포하다가 2개 라인, 3개 라인, 4개 라인까지 배포했다. 70세가 다 된 한 여성 수련생은 원래 민첩하지 못해 걸음이 매우 느렸다. 처음에 다른 사람이 아파트 한 라인을 배포하면 그녀는 두 장, 세 장을 배포하다가 마지막에 스스로 연속 다섯 라인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도와주고 계시다며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한 수련생은 당시 다리가 아픈 병업 상태였고 길을 걸을 때면 아팠지만, 계단을 다니는 것을 견지했고 점점 더 많이 배포했다. 출근하는 수련생은 점심시간에 배포하고 퇴근하면 배포했다. 농촌에 사는 한 수련생은 원래 집에서 교란이 있었다. 그러나 매번 자료를 배포하러 갈 때 남편이 일이 있어 먼저 나갔고 며느리도 손자를 보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모두 사부님의 절묘한 배치라고 말했다. 한 수련생은 아는 사람을 만날까 봐 우려하는 장애를 돌파하고 한밤중에 자기 아파트 단지에서 배포했다. 어떤 수련생은 하루에 두 번, 세 번 배포했다. 신 수련생도 주동적으로 참가했다. 여러 수련생은 주동적으로 협조하고 정체를 형성했다.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점점 경험을 모색했고, 교류하면서 장점을 취하여 단점을 보충했으며, 시련 중에서 심성을 승화했고 두려움이라는 물질을 제거했다. 마지막에 참가한 수련생도 아파트가 배포하기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나는 각 구역 수련생의 자료 수요량을 파악하고 자료 제작과 자료 전달을 책임지고 안전하게, 시기적절하게 각 수련생의 수중에 보냈다. 동시에 각 지역에 나타난 문제를 협조해 해결했다. 수련생들은 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단체 법공부와 교류를 했고 문제를 만나면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했다. 역병 기간에 1차로 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순조롭게 해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일찍이 우리를 위해 길을 닦아놓으셨고, 우리가 다니면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사람의 껍데기에서 뛰쳐나와 신을 향해 나아가게 하신 것을 느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생사의 고비(死關)에서 벗어나라’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법 공부를 잘하면 사람 마음을 제거하기 어렵지 않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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