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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게 해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구이전(歸眞)

[밍후이왕] 작년 우한 역병이 갑자기 발생하면서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긴박함이 더 늘어났다. 큰 재난에서 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게 한 이야기 몇 편을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한 번은 시장 가는 길에서 전기 자전거를 탄 노인 한 분이 맞은 편에서 오며 나를 지나갔다. 나는 그를 알고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한참 지났기에 고개를 돌려 “잠깐만요.”라고 외쳤다. 그는 갑자기 자전거를 멈추었다. 나는 되돌아가 그에게 “평안을 보장하는 말을 알려드릴게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재난이 올 때 생명을 보호할 수 있어요. 천재(天災)가 이렇게 심한데 전문가는 전염병 발생 상황이 아직 절정에 이르지 않았다고 말했어요. 이 ‘9자진언(九字眞言)’은 불법(佛法)이며 성심성의로 읽으면 생명을 보호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고마워하며 “좋아요, 좋아요!”라고 말했다. 그가 일 때문에 가려 했기에 나는 더 말하지 않았다.

이후 시장에서 또 그를 만났다. 먼 곳에서 그는 날 부르며 오라고 했다. 그는 흥분하며 나를 한쪽으로 끌고 가더니 어느 날 마을의 한 할머니가 그에게 진상 정기간행물 한 권을 주자 그는 받았다고 했다. 할머니가 진상을 말하기도 전에 그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외치자 할머니는 웃으며 자네는 정말 인연이 있다고 말했으며 그는 또 나에게 이틀 전에 진상을 알리는 전화를 받았다고 알려주면서 진상을 정말 잘한다고 했다. 삼퇴를 말하자 그는 어디에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호기심 어린 얼굴로 웃으며 “당신들은 신과 통하나 봐요. 제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은 후 연이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저에게 진상을 말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복이 있어 신께서 당신을 구하려 하세요.”라고 말했다.

우리 현지에서 언급만 하면 모두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 누가 그를 건드리기만 하면 그는 목숨을 건다. 그러나 이 사람은 오히려 사납고 포악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의리도 있는 편이다. 나는 몇 번이나 그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지만, 그의 평소 행동이 생각나 말을 하려다가도 참았다. 전염병 상황이 느슨해진 후 그를 길에서 만났다. 나는 그를 구하고 싶었다. 사부님께서 내 정념을 가지해 주셔서 나는 걱정하는 마음이 없어졌고 많은 사람 앞에서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면 재난이 올 때 생명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사람이 많아 간단히 진상을 알려줬다. 생각 밖으로 그는 통쾌히 받아들이고 고마워하며 나를 아저씨라고 불렀다. 이어 신변의 70세쯤 되어 보이는 노인에게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고 외우면 재난이 와도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인은 기억했다고 말했다.

몇 년 전에 나는 납치돼 박해받은 적이 있어 아내는 두려워하며 집에서 진상을 알리지 못하게 한다. 나는 가족을 구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은 대법제자와 인연을 맺고 구원받으러 온 것이기에 그들을 내버려 두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기회를 찾아 그들의 받아드리는 능력에 따라 대법 진상을 말했다. 또한 여러 번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면 복을 받는다고 말했다. 전염병이 오자 공포가 세상을 뒤덮었다. 도시를 봉쇄하고 아파트 단지를 봉쇄했다. 친척과 친구를 만날 수 없어 전화로 소통했다.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눌 때 첫 번째 화제는 병의 근심과 무기력함이다. 나는 휴대전화로 그들에게 ‘9자진언(九字眞言)’을 알려주고 싶지만, 또 휴대전화기의 안전 때문에 더 위험할 때 다시 얘기하자고 생각했다. 이날 큰며느리가 또 아내에게 전화했다. 평소처럼 전염병의 심각성, 사람들의 걱정을 이야기했다. 그들이 사람들은 전염병에 대해 속수무책이라고 한창 말할 때 며느리가 갑자기 기뻐하며 “어머님 손자가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면 재난이 올 때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휴대전화 옆에서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말고 읽는 것을 기억해라.”라고 말참견을 했다. 우리 시에 사는 딸도 전화로 전염병에 대해 말하며 지금 TV에서 전염병 상황을 방영한다고 했다. 그러자 10살인 외손녀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세요. 또 ‘쩐싼런하오(真善忍好)’도 있어요. 저는 매일 외워요.”라고 말했다.

천 리 밖에 있는 둘째 딸이 아내에게 전화했는데 이야기하는 것은 자연히 전염병 상황이었다. 나는 이전에 중학교에 다니는 외손녀에게 진상을 알린 것이 생각났다. 외손녀는 신불(神佛)을 믿는다. 나는 손녀에게 “내가 말한 것을 기억하니?”라고 물었다. 외손녀는 전화에서 기억한다고 말했다. 나는 한번 말해보라고 했다. 외손녀는 사부님의 법 “부유하건 가난하건 모두 마찬가지 큰 난 닥치면 숨을 곳 없어라”[1]를 외웠다. 나는 “평안을 보장하는 ‘9자진언(九字眞言)’을 기억하느냐?”고 물었다. 외손녀는 기억한다고 말했다. 아내는 전화를 받고 “너희들은 평안을 보장하는 이 ‘9자진언’을 잘 외워라.”라고 말했다.

중등학교 학생모집 시험 전에 먼 곳에 있는 딸이 또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와 외손녀가 몇 번이나 모의시험을 보았는데 성적이 형편없다며 아마 일반 고등학교에도 합격하지 못할 것 같아 걱정스러운데 아이는 조금도 조급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외손녀가 대법이 좋다고 믿기에 모든 것은 대법 사부님께서 배치하시며 가장 좋은 것을 배치하실 것으로 생각했다. 시험을 마치자 딸과 손녀가 우리 집에 왔다. 손녀는 나에게 이야기 하나를 해주었다. 시험을 보기 며칠 전 사위는 손녀가 시험을 잘 보지 못할까 봐 한 법사를 청해 외손녀의 지혜를 열어주게 했다. 법사는 외손녀를 앉게 하고 손을 손녀를 향해 공중에서 밀기도 하고 잡기도 했다. 외손녀는 우스꽝스러웠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기만 했다. 좀 지나 법사가 느낌이 있느냐고 묻자 손녀는 없다고 했다. 법사는 또 힘을 주었는데 힘들어 온 얼굴에 땀이 났지만, 외손녀는 여전히 느낌이 없었다. 법사는 방법이 없어 딸과 사위에게 “당신 딸은 불가(佛家)의 아이오.”라고 말했다. 외손녀는 정말 불가의 아이다. 손녀는 대법 사부님만 믿는다. 며칠 우리 집에 있는 동안 나에게 천국에 관해 묻고 대법이 박해받는 일, 사람을 구하는 일, 어떻게 해야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일을 물어보았다. 때로는 내가 대답을 못 할 지경이었다. 시험 결과가 나오려 하자 그들은 집으로 돌아갔다. 며칠 후에 좋은 소식이 왔는데 외손녀는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했으며 이 고등학교의 합격선보다 100여 점을 초과했다고 한다. 외손녀는 나에게 감사를 드렸다. 나는 마땅히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3-진상을 찾으세요’

 

​원문발표: 2021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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