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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이 파룬따파를 5개월 수련한 체험

글/ 해외 신수련생

[밍후이왕] 2021년 2월 중순 나는 유튜브 채널에서 NTD TV 뉴스를 보았다. 이때, 프로그램 사회자의 뉴스 사건에 대한 견해에 나는 감동했고 이 채널을 좋아하게 됐다. 나중에 그가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것을 알고 파룬궁이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 인터넷에서 검색했고 마침내 ‘전법륜(轉法輪)’이란 책을 보았다.

내가 진정으로 대법을 배우기 시작한 것은 2021년 5월 23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리며 수련생들과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과정 중의 일부 심득 체험을 교류하려 한다.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를 바란다.

1. ‘전법륜’을 두 번 읽은 후 느낀 점

법을 배우기 시작한 후 나는 매일 ‘전법륜’과 사부님의 각지설법을 배웠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책은 당신이 몇 번을 보든 당신은 모두 마치 일종의 신선한 감이 있는 것 같이 느껴지고, 당신이 몇 번을 보든 같은 한 구절의 말에 당신은 모두 같지 않은 인식이 있을 것이며, 당신이 몇 번을 보든 모두 그 속의 많고도 많은 내포는 아직 보아내지 못한 느낌일 것이다.”[1] 나는 지금 이 점을 깊게 체험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 책을 한 번 보면 당신은 그가 좋은 사람이 되는 이치를 가르치는 것을 발견할 수 있고, 만약 당신이 이 책을 다시 한번 보면 그가 논술하는 것은 속인의 이치가 아니며 그는 한 부의 속인 지식을 초월한 책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만약 당신이 세 번 볼 수 있다면 당신은 그가 한 부의 천서(天書)임을 발견할 수 있고, 만약 당신이 다시 본다면 당신은 아쉬워 손을 떼지 못할 것이다.”[1]

사부님의 이 단락 말씀을 보고 나는 정말 너무 기뻤다. 저번 주말에 수련생들과 법 공부하고 교류하는 중에서 나는 처음 ‘전법륜’을 본 느낌을 말했다. 첫 번째로는 법 공부를 통해 진선인(真·善·忍)을 행하고 속인 사회에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느꼈고, 두 번째로 보았을 때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큰 법을 주셨다는 것을 느꼈다. 당시 이런 것을 생각했을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고 법을 얻게 되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신 것을 체험할 수 있어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법공부할 때 여러 번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나는 꼭 법을 많이 배우고 연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경험을 교류해 더 많은 사람이 법을 얻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런 소원을 품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서둘러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것이 바로 대단히 높은 신(神)이 당신은 사람에게 하늘로 올라가는 한 부의 사다리 『전법륜(轉法輪)』을 남겨 놓았다고 말한 까닭이다.”[1] 실제로 이러했다. 이번 생에 대법을 얻은 사람은 얼마나 행운인가! 그러므로 반드시 잘 수련하고 용맹정진해야 한다!

2. 처음 발정념을 하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법공부를 시작한 후, 한 달도 되지 않았을 때 매주 단체 법공부 후 교류에서 사부님께서 잘하라고 요구하신 세 가지 일 중의 하나가 발정념이라는 말을 늘 들었다. 나는 처음으로 혼자 집에서 발정념했는데 정오에 미리 준비했다. 처음이었기에 발정념 내용을 아직 외우지 못해 미리 종이에 써서 읽을 준비를 했다. 두 글자를 읽자마자 전화벨이 울렸다. 나는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계속 읽었다. 10분 발정념에서 전화벨이 4번 울렸지만 나는 중단하지 않고 줄곧 발정념을 마쳤다.

이번 발정념에서 나는 발정념할 때 핸드폰을 무음으로 설정해야겠다고 느꼈다. 그 후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시험하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은 짧은 10분 사이에 전화가 4번 걸려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베이징 시각 저녁 6시에 재차 발정념할 때 여전히 앞 5분은 자신의 사상을 청리했다. 이때 나는 생각했다. ‘갓 법을 얻은 수련생인데 발정념할 때 에너지가 있을까.’ ‘땡’하는 소리와 함께 발정념이 시작됐다. 나는 갑자기 한 가닥 매우 강하고 뜨거운 에너지에 둘러싸인 느낌이 들었다. 여태껏 그렇게 강한 에너지를 느껴본 적이 없었다. 사부님께서 내 생각을 아시고 나에게 성심성의로 발정념하기만 하면 신수련생에게도 매우 강한 에너지가 있고 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받았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튿날 발정념할 때 전날과 마찬가지로 내 몸 주위에는 에너지가 매우 강했고 땀이 났으며 귀에서는 ‘윙윙’하는 매우 강한 진동을 느꼈다. 사부님의 격려에 감사드렸다!

3. 일에 부딪힐 때 안으로 찾아 심성을 제고하다

어느 한 번 대형 법공부 교류 때, 한 수련생이 그와 아내 수련생이 밤에 함께 법공부할 때 깨달은 점을 교류했다. 매번 밤에 함께 법을 배울 때 그의 아내는 졸릴 때가 있었다고 한다. 그는 ‘나는 매일 출근하고 피곤해도 돌아와서 법공부할 때 견지하는데 당신은 매일 집에 있으면서 뭐가 그렇게 졸릴까?’라고 생각했다. 그가 여기까지 말했을 때 나는 나라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는 말을 바꾸어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어떤 문제에 부딪히든 먼저 자신의 문제를 찾고 안으로 찾으라고 하셨기에 그는 “이번에 저는 제가 어딘가를 잘하지 못한 것이 아닌지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이런 교류를 들었을 때 나는 놀랐으며 이 2주 동안 매일 딸과 법을 베꼈던 일이 생각났다. 매번 거의 다 베껴갈 때마다 딸이 나에게 “엄마, 저는 화를 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매번 나는 딸에게 “화내지 말고 견지해야 해. 마가 너를 교란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날 수련생의 교류를 듣고 나는 정말 감명 깊었다. 나는 생각했다. ‘내가 어딘가를 잘하지 못해 딸이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오늘 법을 베낄 때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오늘 꼭 자신부터 생각하고 자신의 언행에 주의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가 좀 아파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딸에게 말했다. “먼저 법을 베끼고 있어. 베끼면서 생각해. 엄마를 기다리지 말고. 엄마는 화장실에 가야겠다.” 내가 화장실에서 돌아왔을 때 딸은 이미 나보다 세 줄을 더 베꼈다. 딸은 매우 열심히 베꼈고 베끼면서 생각했는데 다 베낄 때까지도 화를 내지 않았으며 처음으로 매우 기뻐하면서 다 베꼈다.

이때 나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내가 문제에 부딪히면 먼저 자신을 보고 안으로 자신을 찾으며 대법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는 것을 보셨기에 먼저 나에게 화장실에 가게 해 딸이 법을 베낄 때 마지막에 화를 낸 마음의 매듭을 깨우쳐주신 것이다. 매번 법을 베낄 때 딸은 내가 딸보다 빨리 베껴 조급해 늘 화가 난 것이었다. 이 일에서 또 한 번 사부님의 법신이 항상 우리 옆에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에게 무슨 생각이 있을 때마다 사부님께서는 모두 아시고 제때 깨우쳐주셨다.

4.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주시다

최근 2년 변비가 매우 심해 여러 방법을 썼지만 개선되지 않았고 허리까지 영향이 미쳐 매번 30분 이상 집안일을 하고 나면 힘들어 허리를 펼 수 없었다. 나중에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변비가 허리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했다. 의사가 약 처방을 해주고 나에게 허리를 지지하는 복대를 사용할 것을 조언했으나 좋았다 나빴다 했다. 그러나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2주 뒤 변비가 완전히 나았고 지금까지 이미 4개월이 지났는데 변비가 재발하지 않았으며 허리를 곧게 펴지 못하는 일이 없었다. 이전에 잘 때 편히 자지 못해 늘 일어나 화장실에 갔는데 연공한 후에는 날이 샐 때까지 아주 달콤하게 잤고 수면의 질이 매우 좋았다. 게다가 이전에는 매일 8시간 넘게 자도 낮에 때때로 기운이 없었는데 지금은 매일 6시간만 자도 자연히 일어났고 온종일 활기가 넘쳤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주신 것임을 알고 있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5. 진상 알리는 전화를 걸어 중생을 구하다

사부님께서는 무량한 자비로 중생에게 거듭 기회를 주시고 대법제자가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게 하셨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수련생들이 국내에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린다는 교류를 들을 때마다 나는 하루빨리 전화 진상에 합류하고 싶었다. 나는 2018년에 해외에 와서 생활했는데 당시 국내 생활이 매우 좋았다고 생각했고 지난 20년간 중국인들의 생활이 많이 좋아졌으며 부유해졌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해외에 와서 생활한 후 예전에 국내에서 알고 있던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됐을 때 나는 정말 충격을 받았다. 국내의 그런 환경에서 우리는 정말 진상을 알 방법이 없었기에 국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더 많은 중국인도 진상을 알 수 있도록 다그쳐 진상을 알리고 싶었다.

한 수련생이 나에게 진상자료를 주어 많은 준비를 했으며 8월 초부터 나도 전화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나도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를 보았다.

처음에는 전화를 받고 바로 끊는 경우가 많았는데 서서히 경험을 정리해 일부 사람은 진상을 다 들었고 어떤 사람은 삼퇴했다. 지금 나는 매일 전화를 걸기 전 먼저 그날의 주요 뉴스를 먼저 본다. 예컨대 7.20 홍수, 양저우(揚州)와 샤먼(廈門) 각지의 전염병 재확산, 10월 1일 기간 20여 개 성시(省市)에서 스위치를 내려 전기 사용을 제한한 사실, 현재 산시(山西)성 폭우와 예고 없이 방수한 사실과 같은 일반 서민들과 관련 있는 사건을 이용해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께서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신은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중생을 구도하는 이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 나는 사부님 말씀을 따를 것이다. 법을 잘 배우고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해야 중생을 잘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상은 내가 5개월 동안 수련한 체험이다. 적합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0/25/432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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