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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손을 들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환호하다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인류 도덕이 타락하고 하늘이 재난을 내릴 때, 중공의 박해와 각종 압력 중에 있는 위험한 시기에 대법제자는 복음을 전하고 중생을 구하고 있다. 최근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감사하는 중생을 자주 만나는데 이는 구원된 중생 마음속 기쁨과 환호를 나타낸다.

며칠 전 내가 두 남자 중학생에게 진상을 알릴 때 “너희들 ‘톈안먼 분신자살’이 가짜인 걸 알아?”라고 묻자 그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힘 있게 위아래로 움직이고 몸을 흔들면서 나에게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환호했다. 그들 신체의 매 한 세포가 모두 마음속 감사와 환호를 표현한 것을 보니 나는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한 수련생이 어느 진상 장소에서 진상을 알려 두 아주머니 중 한 명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걸 아세요?”라고 물었다. 이 아줌마가 아직 대답하지 않았는데 다른 아줌마가 손으로 손가락을 꼽으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염하면서 이 대법제자에게 “쩐싼런하오가 앞에 있는 거예요? 아니면 파룬따파하오가 앞에 있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호신부를 주자 그들은 호신부를 받아서 머리 위에 있는 CCTV와 주변에 사람이 있음에도 거의 동시에 두 팔을 들어 큰소리로 환호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어느 한번 한 장사가 잘되는 대형 국숫집에서 진상을 알렸다. 내가 그중 한 젊은 종업원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아세요?”라고 물었다. 이 종업원은 바로 웃으면서 “우리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파룬따파를 존경해요”라고 했다.

내가 마트에서 물건을 계산한 다음 100위안을 소액 화폐로 바꿔 달라고 했다. 사장이 나에게 100위안을 소액 화폐를 줬는데 내가 사장에게 100위안을 주는 것을 깜빡했다. 막 나가려 하자 사장이 “돈을 아직 안 주셨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제가 깜빡했네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니까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사과했다.

사장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나서 정신이 확 들었다. “파룬궁을 수련하세요? 저는 당신 같은 사람과 지내는 걸 가장 좋아해요. 혹시 ○○를 아세요? 그녀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데 매우 좋아요”라고 말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감사합니다”, “평안하길 바랍니다”, “안전에 주의하세요”, “우리는 다 알아요” 등이다. 특히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나서 마음속에서 말한 “감사합니다”란 말을 들으면 충분한 위로가 되고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괜찮아진다.

 

원문발표: 2021년 10월 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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