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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읽자 듣지 못하던 사람이 순식간에 듣게 되다

[밍후이왕] 그날 진상을 알리러 나갔더니 길가의 큰 나무 밑에 80여 세 할아버지가 앉아 있었다. 다가가서 인사를 하고 나서 “할아버지, 평안을 유지하는 좋은 일을 한 가지 알려드릴게요.”라고 했다. 내가 자기에게 말을 거는 것을 본 그 노인은 손가락으로 귀를 가리키며 “귀가 먹어서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를 못하네.”라고 했다.

옆에서 차를 수리하던 한 사람이 “그 노인은 소문난 청각장애인인데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해요.”라고 했다. 나는 노인의 귀에 대고 큰 소리로 “할아버지, 글자를 아세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노인의 표정이 무뚝뚝하여 아무런 느낌 없는 것이 정말로 조금도 들리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주머니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 호신부 한 장을 꺼내 노인에게 드렸다. 노인은 급히 두 손으로 받고는 소리 내어 읽기 시작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두 번 읽자마자 노인은 큰 소리로 “이건 좋은 것이네!”라고 했다. 나는 노인의 말을 이어서 “할아버지, 글자도 아시네요!”라고 했다. 그리고 “항상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반드시 건강해집니다!”라고 말해주자 노인은 동의했다. 노인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면서 당·단·대(黨·團·隊, 중공의 3대 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묻자 “모두 없어. 하지만 이전에 홍위병이었네.”라고 했다.

우리는 이렇게 묻고 답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지막에 노인은 이전에 가입했던 홍위병을 기쁘게 탈퇴했다. 진상을 알릴 때 노인은 “공산당은 정말 나빠. 내 아들은 공산당이 괴롭혀서 죽었어. 공산당은 최근 몇 년 동안 좋은 일을 한 게 하나도 없어! 절대 공산당을 믿으면 안 돼.”라고 했다.

옆에서 차를 수리하던 사람은 나와 노인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는 놀라며 “정말로 신기합니다! 오랫동안 귀가 먹어 아무 소리도 듣지 못하던 노인인데, 당신이 파룬궁을 말하자 의외로 모두 알아들었네요. 전혀 귀가 먹지 않았네요!”라고 했다.

나는 “맞아요. 파룬궁은 이렇게 신기합니다!”라고 했다.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 듣지 못하던 사람도 순식간에 듣게 된다. 대법은 바로 이처럼 비범하고 신기하다!

 

원문발표: 2021년 10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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