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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손녀의 ‘다래끼’가 사라지다

[밍후이왕] 손녀가 한 살 반이 됐을 때 양쪽 눈 아래 눈꺼풀에 작은 혹이 하나씩 생겼다. (사진1)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작은 혹은 사라지기는커녕 녹두 알만한 크기로 커졌다. 아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조급해졌다.

집안 친척 한 분이 아이를 보고 말했다. “맥립종(麥粒腫-다래끼)이라고 하는데 저절로 없어지지 않아요. 혹 안에 작은 결정체가 있는데 아주 단단해서 국부 마취를 하고 수술해야 해요.” 그는 경험이 있었는데 마취하고 아래 눈꺼풀을 뒤집어 작은 칼로 조그만 구멍을 내어 안에 있는 작은 알갱이를 짜내야 한다고 했다.

어른은 이렇게 하면 되지만 아이는 어려서 견디지 못하므로 전신마취를 해야 한다고 해서 손녀는 수술하지 않았다. 수련생이 나를 일깨워 주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 보세요.” 나는 어린 손녀와 함께 외웠다. 손녀는 한 살 반밖에 안 되지만 말을 아주 잘 들었다. 외우라고 하니 손녀는 아주 진지하게 외웠다.

내가 잠들기 전에 “열 번 외워야 해.”라고 하니 어린 손녀는 작은 손가락 두 개를 펴 보이며 말했다. “스무 번 외울게요.” 우리 둘은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작은 혹은 사라져라.”라고 외웠다. 며칠 지나지 않아 기적처럼 작은 혹은 점점 작아졌다.

또 손녀는 태어날 때 한쪽 눈이 사시였고 항상 다리가 아프다고 했다. 나는 손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작은 혹은 사라져라, 눈이 정상으로 되고 다리야 아프지 마라.”라고 외우라고 했다. 이렇게 외우니 점점 작은 혹이 없어졌고(사진 2) 정말 사라졌다. 아이의 사시도 좋아졌으며 다리도 아프지 않았다.

손녀는 수술의 고통도 받지 않고 돈 한 푼도 쓰지 않았지만 모두 좋아졌다. 지금 손녀는 뽀얗고, 통통하며 아주 건강하다. 주변에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모두 기적이라고 말한다. 친척들도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목격했다.

어느 날 동서가 자기 눈 주변에 작은 혹이 자라는 것을 발견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작은 혹은 사라져라.”라고 외웠고 다음 날 좋아졌다. 동서는 기뻐서 나에게 이 일을 알려주며 말했다. “정말 신통해요!”

'图一''图二'

 

​원문발표: 2021년 10월 19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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