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반복해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에게 “법을 잘 배워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이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이라고 거듭 강조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전에 법 공부를 한 후, 오후에 밖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다. 우리는 이 일을 매일 매년 하면서 지금까지 중단한 적이 없다.

사부님의 가호로 많은 사람이 진실을 알게 되어 혜택을 받아 또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었다. 우리가 진상을 알린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은 멀리서부터 인사한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자주 읽었더니 만사가 순조롭다”고 말하며 친절하게 대한다. 그러나 그렇게 친절하게 대했던 사람이 정색하고 고개를 숙인 채 아무런 말도 없이 지나가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외부로부터 방해를 받아 문제가 생긴 것이다. 이런 사람은 반드시 되돌려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가지 예를 들어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한 중년 여성은 진실을 말해주자 금방 공감하며 중공사당 조직에서 흔쾌히 탈퇴했다. 그는 호신부와 진상 소책자까지 챙기며 열심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를 읽었다. 후에 다시 만났을 때도 반갑게 대했다. 어느 날 또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다른 여자와 함께 있었다. 그녀가 나를 보고 “이 사람 참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하자, 같이 있던 여성이 대뜸 “좋긴 뭐가 좋아요? 공산당을 반대하는데.”라고 했다. 나는 길에 사람이 많아 아무 말 않고 그대로 지나쳤다. 그 후 다시 그녀를 만났을 땐 표정이 전과 달랐다. 고개를 숙이며 안색이 안 좋았는데 외부의 방해를 받은 것 같았다. 대법을 오해하게 해서는 안 되므로 그녀를 되돌려 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얼마 후 우연히 그녀를 만나게 되어 먼저 다가가서 인사를 했다. 당시 우한에서 창궐하던 전염병이 조금 주춤한 시기여서 우한 상황을 설명하며 말을 꺼냈다. “많은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지 못하게 되어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게 했어요. 많은 사람이 이 9자진언을 읽고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그녀는 “나도 믿습니다” 하고 말했다. 그녀는 다시 구도된 것이다. 그 후 나를 만나게 되면 전처럼 상냥하게 대한다.

한 남성에게 진상을 알린 뒤, 그는 나를 만나기만 하면 기쁜 표정으로 먼저 인사했다. 그런데 어느 날 삼륜차를 타고 있는 그를 만났을 때는 고개를 쳐든 채 굳은 표정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상하게 느껴져 먼저 인사하고 말을 걸었고, 그가 최근에 병이 나서 몸이 좀 불편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당신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우면 몸이 건강해진다고 했는데, 왜 내가 아프냐?”고 물었다. “내가 전에 당신에게 진상을 알릴 때 어떤 것은 제대로 알리지 못해서 당신이 오해하고 있는 것 같네요. 파룬따파가 확실히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을 실증한 예는 많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한 속인으로서 그에게 마땅히 나타나야 할 어떤 일이 있다면 나타나게 마련이다. 그는 또 다른 병이 나타날 수도 있고 다른 번거로움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모두 연공하여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한다면 합리적인가? 마치 우리 병원의 의사처럼, 그가 의사가 되었다면 그는 이 한평생 영원히 병에 걸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 같은데, 이렇게 인식할 수 있겠는가?’”[1]

​그에게 다시 말해주었다. “사람이 병에 걸리거나 어떤 곤란을 당하는 것은 모두 업력 때문이에요. 우리가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사부님께서 많은 것을 감당하시며 도와주십니다. 만약 당신이 ‘9자진언’을 외우지 않는다면 더욱 큰 번거로움이 나타날 거예요.” 그는 내 말을 듣고 이해한 듯 웃으면서 큰소리로 두 번씩이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나중에 그는 나를 친한 친구로 여겼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1년 9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9/11/43068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