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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진하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사악한 중국공산당에 박해당해 억울하게 10년 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현지 파출소, 가도 사무소, 지역 공무원이 계속 감시해 어쩔 수 없이 떠돌이 생활을 했다. 하지만 사부님의 자비롭고 세심한 보호 아래 20여 년을 걸어왔다. 감개무량함을 말로 다 표현할 길이 없다! 착실히 수련하고 용맹정진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대로 잘해서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서약을 이행할 것이다.

세인에게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삼퇴’를 알린 체득을 수련생들과 교류한다.

1. 미사일 전문가 “아주머니께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몇 년 전 션윈 DVD를 배포할 때 나는 농산물을 구경하는 70대 노신사 두 분을 만났다. 나는 다가가 말했다. “안녕하세요. 세계 최고 예술 ‘션윈’ DVD를 드리겠습니다.” 그중 한 신사가 말했다. “이미 있어요.” 나는 말했다. “이건 올해 새로 나온 것입니다.” 그는 말했다. “내용이 거의 비슷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내가 말했다. “선생님은 션윈과 인연이 있으시군요. 그러면, 삼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세요?” 그는 웃으면서 대답이 없었다. 나는 말했다. “선생님은 노 당원이시지요?” 그는 말했다. “저는 그런 것을 믿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선생님은 선견지명이 있으시네요. ‘빨간 스카프’를 매신 적이 있으세요? 공청단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 그는 말했다. “가입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별거 아니에요.” 나는 말했다. “인류에게 큰 재난이 발생하려 합니다. 아마 전염병일 수도 있는데 심해지면 공기로도 전파될 수 있습니다. 의학으로 전부 통제하기 어려워지겠죠. 슈퍼 바이러스라고 해요. 그런데 이 재난은 겨냥성이 있습니다. 선량하고 좋은 사람은 남겨질 것입니다.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는 공산당 무신론의 산하 조직이고, 공산당은 역대로 운동을 일으켜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역천반도(逆天叛道)했기에 하늘이 청산하려 합니다. 내심에서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하시면 생명은 신과 부처의 가호를 받고 재난이 닥칠 때 무사하실 겁니다. 선생님,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하면 좋습니다!” 그는 말했다. “저는 그런 것을 믿지 않아요. 전에 회사 서기도 저에게 두 번이나 말했어요.” 나는 물었다. “서기가 수련인인가요? 그가 선생님에게 삼퇴를 말한 적이 있다고요? 선생님 그럼 탈퇴하셨나요?” 그는 말했다. “저는 무신론자라서 그런 것을 믿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선생님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뜻이네요?” 그는 말했다. “네.” 나는 말했다. “공기는 보이지 않지요. 하지만 우리는 호흡할 수 있고 느낄 수 있어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핸드폰으로 통화할 수 있지요. 선생님은 그것은 무선전파라고 말씀하실 하지만 무선전파는 어떤 형태인가요? 보이나요? TV 속의 화면도 마찬가지지요. 선생님은 위성 신호라고 하실 테지요. 하지만 위성 신호가 어떤 형태인가요? 이런 것은 모두 만질 수 없고 보이지도 않지만, 그것은 다 실제로 존재하잖아요.”

나는 그가 진지하게 듣는 것을 보고 이어서 말했다. “제가 보기에 선생님은 견식이 있으신 분 같아요. 선생님과 한가지 문제를 토론해 보고 싶네요.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을 포함해서 사람의 신체는 가장 큰 분자 입자로 구성돼 있습니다. 우리는 육안으로 사물을 보지만, 더 미시적인 입자인 양성자나 원자도 있어요.” 그는 내 말을 받아서 말했다. “원자핵, 쿼크, 중성미자도 있어요.” 나는 놀랍고 기뻐서 말했다. “선생님은 저보다 아는 것이 많으시네요. 전문가시네요.” 그는 말했다. “솔직히 말할게요. 저는 미사일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것은 측정기구로 측정할 수 있어요.” 나는 말했다. “이런 것은 모두 우리 육안으로 볼 수 없지만, 측정기구로 측정할 수 있지요. 이보다 더 미시적인 입자도 있어요. 그럼 측정기구로 측정하지 못한 것은 존재하는 것인가요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요? 확실히 존재하지요. 넓은 우주에 신기한 일은 너무 많습니다. 제가 이런 것은 말씀드리는 것은 선생님께서 공산당의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하셔서 재난을 피하고 평안을 보장받으시기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때 그는 한마디 했다. “당신에게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요.” 나는 말했다. “그럼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하세요. 제가 신불 앞에서 선생님을 도와 탈퇴해드릴게요.” 그에게 이름을 묻는 동시에 나의 이름(가명)도 알렸다. 내게 이름을 알려줬는데 내 진짜 이름과 똑같았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정말 인연이 있네요.” 이때 그는 동료를 불렀다. 나는 재빨리 그에게 알렸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결정적인 순간에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할 것입니다.”

그의 친구는 나에게 다가와 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눴냐고 물었다. 노신사는 나를 가리키며 친구에게 말했다. “이 아주머니에게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요.” 나는 말했다. “선생님, 친구분께도 알려주시고 가족과 친척들에게도 알려주세요. 모두 무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는 손을 흔들며 떠났다. 나는 허스 하고 속으로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드렸다!

2. 전화로 ‘삼퇴’를 권하다

한번은 전화를 걸어 ‘삼퇴’를 시켰다. “안녕하세요! 잠깐 시간을 내주시면 한 가지 일을 알려 드릴게요. 선생님의 인생에 아주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상대는 물었다. “누구세요?” 음성을 들으니 젊은이였다. 나는 말했다. “제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젊으신 것 같은데 한 가지 여쭐게요. 어릴 때 빨간 스카프를 매신 적이 있으세요?” 그가 답했다. “한 적 있어요.” 나는 계속 물었다. “공청단과 공산당에 가입한 적이 있으세요?” 그는 말했다. “가입한 적 없어요.” 그에게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는 무신론의 공산당 조직이며 ‘장자석(藏字石)’과 천기, ‘삼퇴’의 목적과 평안을 보장받는 중요성을 알렸다. 그에게 말했다. “소선대 탈퇴를 도와드릴까요?” 그는 물었다. “제 연락처는 어떻게 아셨어요?” 나는 말했다. “저는 수련인이라 천기를 알아요. 천재와 인재가 발생해서 많은 사람이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요. 제가 알고 있는 일을 모든 선량하고 인연 있는 사람에게 알려 드리려 하는 것이에요. 제가 무작위로 전화를 걸었는데 받으셨어요. 인연이 있는 분이세요.”

그에게 성씨를 묻자 그는 ‘쉬(徐)’라고 말했다. 그에게 이름을 묻자 그는 답하지 않았다. 나는 재빨리 말했다. “본명, 아명, 가명 다 괜찮아요. 신불은 사람의 마음을 보고 형식을 중요시하지 않거든요. 그럼 가명을 쉬스칭(徐世清)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세상 세(世), 맑을 청(清)이요.” 그는 큰 소리로 말했다. “안 돼요.” 그에게 왜 안 되냐고 묻자, 그는 아버지 이름이라고 했다. 나는 “잘됐네요. 그럼 자기 이름으로 하시죠.” 그는 답하지 않았다. 나는 말했다. “그럼 쉬젠(徐健)으로 해요. 건강할 건(健)이요.” 그는 큰소리로 웃었다. 나는 물었다. “이 이름 좋지 않아요?” 그는 그게 본명이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정말 인연이 있나 보네요. 이젠 믿으시겠네요?” 그는 말했다. “그래요. 확실히 인연인 것 같네요.” 그에게 소선대를 탈퇴하라고 하자 그는 좋다고 말했다.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하고 친척에게 9자진언(九字真言)을 알려주라고 말했다. 그는 “네.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또 한 번 전화로 ‘삼퇴’를 시켰을 때 있었던 일이다. 내가 몇 마디 하지 않았는데 상대는 욕을 퍼붓기 시작했다. 아주 듣기 힘든 욕이었다. 나는 상대에게 말했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욕을 하시네요. 제 말을 끝까지 들어보시고 욕먹을 짓을 한 것이면 그때 욕을 하셔도 늦지 않잖아요.” 상대는 말이 없었다. 하지만 전화는 끊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나는 재빨리 해야 하는 말을 했다. “제가 알려 드리려는 것은 인류에 큰 재난이 발생하려 한다는 것이에요. 전염병일 수도 있고, 심하면 공기를 통해 전파할 수 있어요. 의학에서도 통제할 수 없는 슈퍼 바이러스라고 해요. 이것은 겨냥성이 있어 좋은 사람, 선한 사람은 무사할 겁니다. 좋은 사람, 선량한 사람이 되려면 우선 무신론인 공산당 조직을 탈퇴해야 해요. 무엇이 무신론인가요? 공산당이 선전하는 것이 바로 무신론입니다. 무릇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는 공산당의 산하 조직입니다. 공산당은 건당 이래 나쁜 일만 하고 삼반(三反), 오반(五反), 문화대혁명, 최근 10여 년간 진선인(真·善·忍)을 신앙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탄압했어요.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했어요. 잔혹하고 사악해요. 현재 재난이 왜 이렇게 많겠어요?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리는 겁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해요. 천재가 오기 전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지 않으면 재난을 당합니다. 순장품이 되는 겁니다. 듣고 계세요?”

그는 “네” 하고 답했다. 나는 말했다. “사회에서 돈과 재물을 사기 치는 사람이 많지만, 사람에게 목숨을 보장받으라고 사기 치는 사람은 없지요. 오늘 제가 이 전화를 걸지만, 선생님에게 돈 한 푼 받지 않고 아무런 보답도 원하지 않아요. 단지 재난이 올 때 재난에서 벗어나 무사하시기 바랍니다. 무사하면 복이 오지요.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하신 적이 있으세요?” 그는 답했다. “아니요.” 나는 물었다. “빨간 스카프를 매신 적이 있으세요?” 그는 말했다. “한 적이 있어요.” 나는 말했다. “그러면 소선대만 탈퇴하시면 돼요. 성함은요?” 그는 시원하게 자신의 이름을 말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말하고 9자진언이 명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다. “가족과 친척에게도 알려주세요.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 사람은 모두 탈퇴해야 재난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1위안 지폐 뒷면에 ‘스스로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합니다’라고 쓰고 아명, 가명으로 탈퇴해도 돼요, 그런 후 돈을 써버리면 됩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일념이 나오면 천지가 모두 알아요. 이것은 신불의 사람에 대한 가장 큰 자비랍니다!” 마지막에 나는 말했다. “제 전화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는 말했다. “당신께 감사드리죠. 죄송했습니다.” 나는 말했다. “괜찮아요. 탈퇴하면 좋아요. 무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3. 전염병 기간에 ‘삼퇴’를 권하다

청년 3명이 함께 장사하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 인사했다. “젊은이, 장사가 잘되나요?” 그중 한 사람이 답했다. “그냥 그래요” 나는 말했다. “젊은이들이 창업해서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안과 명을 보장받는 것은 더욱 중요해요. 왜냐하면, 이번 전염병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다음 전염병이 폭발하면 더욱 심각해질 것이거든요. 이번 전염병은 몇백 년 전, 천 년 전, 심지어 2천 년 전에도 이미 기록돼 있는 일입니다. 여러 역사 시기의 예언가들이 이번의 인류 대재앙을 예언했어요. 스마트폰 쓰시죠?. ‘섬서태백산유백온비기(陝西太白山劉伯溫碑記)’를 검색하면 비석에 기록된 내용이 있을 겁니다. 내용을 보면, 이번 전염병은 돼지해와 쥐해에 발생한다고 했어요. 시기 예측이 아주 정확해요. 그리고 ‘가난한 사람은 1만 중에 1천이 살아남고 부유한 사람은 1만 중에 2~3명이 살아남는다’라고 했어요. 만약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으면 너무 무섭지요. 하지만 무섭지도 않아요. 자신을 구할 방법이 있으니까요. 전염병은 겨냥성이 있어요. 바로 무신론을 겨냥해 온 것입니다. 공산당은 폭력을 내세웁니다.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는 것을 내세우고 역대 운동에서 자국민을 악랄한 수단으로 탄압했어요. 특히 불법(佛法)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자를 잔혹하게 박해했어요. 중공이 하늘을 거슬렀기에 하늘이 멸하려 해요. 생명은 하늘의 뜻에 따라야 하거든요. 옛말에 ‘따르는 자는 흥하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라는 말이 있어요. 공산당의 모든 조직을 탈퇴하면 생명과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정치에 개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명과 평안을 보장받아야 하잖아요. 평안해야 모든 것이 있지요. 그렇지 않나요?”

젊은이는 답했다. “맞아요. 아주머니 말씀이 맞아요.” 나는 계속 말했다. “공청단에 가입한 적이 있나요?” 대답은 “없어요.” 였다. 나는 말했다. “빨간 스카프를 한 적은 있나요?” “한 적 있어요.”라고 답했다. “그럼 탈퇴해요. 본명, 아명, 가명 모두 괜찮아요. 그중 두 사람이 본명을 말했다. 다른 한 명이 말하지 않은 것을 보고 내가 말했다. “젊은이, 빨간 스카프를 한 적이 있지요?” 그는 웃으며 머리를 끄덕이며 “네”라고 답했다. 그에게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그는 말했다. “아주머니, 저는 신앙이 있어요. 저는 불교를 믿어요.” 나는 말했다. “젊은이 괜찮아요. 젊은이는 선한 마음이 있군요. 신을 믿는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한 가족이고 아무런 충돌이 없어요. 신을 믿는 생명은 더욱이 무신론을 포기해야 하지 않나요? 특수한 역사 시기에 한 손으로 사람의 것을 붙잡고 다른 한 손으로 신의 것을 붙잡고 있으면 안 돼요. 무신론을 부정하고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해야 정말로 신을 믿는다고 할 수 있지요. 그렇지 않나요?”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다. 나는 말했다. “본명이든 아명이든 아무거나 괜찮아요. 가입한 소선대를 탈퇴해요.” 그는 본명을 말했다. 나는 그에게 알려줬다. “무엇을 믿든지 결정적 순간에 꼭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요.” 그런 후 그들 각자에게 진상 자료를 주고 집에 돌아가 가족과 함께 보라고 일러줬다.

이상은 내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 약간의 과정이다. 사존께서 제자에게 해주신 가지와 점화에 감사드린다. 동시에 수련생의 격려에 감사드린다. 수준이 낮아 글이 어수선하고 말이 많다. 타당하지 않은 점은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1년 9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9/13/4297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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